|
淮南子 詮言訓18 회남자 전언훈18
無為者 道之體也
무위(無爲)라는 것은 도(道)의 본체이고
執後者 道之容也。
뒤에 지키는 것은 도의 모습이다.
執(집) : 잡다. 지키다.
無為制有為術也 執後之制先數也。
무위(無爲)로써 유위(有爲)를
제어하는 것은 ‘술(術)’이며
뒤에 따름으로써 앞섬을
제어하는 것은 ‘수(數)’이다.
放于術則強 審于數則寧。
술에 놓아두면 강해지고
수에서 살피면 편안해진다.
今與人卞氏之璧
지금 어떤 사람에게
변씨의 옥을 주려 한다면
與(여) : 주다.
卞氏之璧 변씨지벽은
和氏之璧 화씨지벽의 고사
우리말로 화씨구슬이라함.
未受者 先也
아직 받지 않은 자가
앞선 것이고
求而致之
옥(玉)을 구하여 주었을 때
雖怨不逆者 後也。
비록 원망이 있더라도
거슬리지 않는 것이
뒤에 따름이다.
| |
첫댓글 주신말씀 감사합니다 .
도가의 전형적인
無爲사상입니다.
하지 않은 것이
하는 것보다 났고
앞서는 것보다
뒷서는 것 이 좋다.
우리말에
모진 돌이 정맞는단
격언과
같은 내용입니다.
고맙습니다
문천님
좋은한자 감사합니다.
좋은철학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좋은명언 감사합니다.
좋은풍경 감상합니다.
좋은바다 감상합니다.
좋은펭귄 감상합니다.
좋은홍학 감상합니다.
좋은뮤직 감상합니다.
좋은음악 감상합니다.
좋은영상 감상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아침에
외출해서
늦게 돌아와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오늘으 ㅣ
글은
어떤 일을 할 때
일괄적으로
시비를
가릴 수가 없단 이야기입니다.
집안 일을 할 때와
국가 일을 다룰 때는
일이
같지 않다는 이야기입니다.
작은 규모 방법으로써
큰 규모의 방법은
사용할 수 없으니
생각을 달리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가라스님
한 해가 지고 있습니다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