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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로또가 당첨되어 은행으로 당첨금을 찾으러 갔더니...
제다이 추천 0 조회 214 07.09.18 18:43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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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9.18 21:54

    첫댓글 모쪼록 제다이님의 야무진 꿈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당.참고로 전 안즉 한번도 복권이란 건 사본 적이 없는 사람이랍니다.ㅎㅎ

  • 작성자 07.09.19 00:10

    사실 훈장님처럼 복권 하지 않으시는분이 더 많겠지요 ^^

  • 07.09.18 21:55

    한번에 5장 이상은 금물임당! 그 숫자 4개 맞추는일도 대단한 일인데...4개까지 맞출 때..흥분되었을 제다이님의 구연 표정이 떠오르네요^^

  • 작성자 07.09.19 00:09

    맞습니다 5장이상은 무리라는 생각입니다. ^^

  • 07.09.18 23:43

    천둥이 잦은 경우도 있지만... 방귀가 잦은 경우는 황당한 일이 일어나지요...^^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니 요 정도에서 마음을 비우시길...

  • 작성자 07.09.19 00:08

    거스님 말씀대로 복권은 복권에서 끝나야지요. 사실 저도 복권사는일이 거의 없어요. 일처럼 많은 금액을 매주 하는 사람들을 주위에서 보면 좀 앝타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수'님의 벌톡스는 완치 되셨나요? 슬리퍼 분실의 후유증도 가라앉으셨지요? ^^

  • 07.09.19 08:05

    벌톡스는 잊었고, 잃어버린 신발의 추억은 내발에 아직도 남아 그 날의 편안함을 그립니다. 전 소시적에 한장에 백원할 때 단 한번 복권을 샀는데요... 오백원에 당첨되었는데 그걸 그냥 바꾸지도 못하고 잊혀져 버린 적이 있습니다. 그리곤 한번도 복권에 희망을 걸어본 적이 없습니다.

  • 07.09.19 08:49

    와..대단합니다. 옛날 학창시절에는 저도 복권이 딱 한번 당첨된 적 있었는데(백만원짜리^.^) 그 뒤로 한번도 안되더군요..ㅎㅎ

  • 작성자 07.09.19 09:07

    큰거 되셨었네요! 저도 금번에 당첨된것에서 만족하고 말아야겠지요.

  • 07.09.19 09:31

    복권... 저는 지금의 아내를 만난 것을 복권당첨으로 생각하고 있...헉?! 으악!!?

  • 작성자 07.09.19 10:18

    하하!대박복권 당첨되셨네요! 하림님이 부인께 눈치를 보면 산다는 느낌이 ...^^

  • 07.09.19 10:13

    이 시점이 따악 그만둘 때입니다..저도 예전에 13만원 수령한 적이 있었는데 그 재미에 자꾸 사다보니 오히려 손해만 봤습니다 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7.09.19 10:21

    유유자적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저도 사는일이 별로 없고요. 식당에서 식사하면 사은품으로 주거나, 주유하면 사은품으로 복권을 받은일이 몇번 있었는데 결과는 뻔하지요.

  • 07.09.19 10:44

    ㅋ 얘기해두 될래나 모르것네요. 전 한번에 50만원어치 로또 산적이있고요 지금도 가끔 자동차 주차 할 수 있는 로또방있으면 몇장씩 구입하지요.인생 뭐 있것어요.한방! 아녀요? 병 인가??

  • 작성자 07.09.19 12:30

    헉! 50만원어치나...

  • 07.09.19 11:55

    우와 축하합니다~^^ 저도 즉석복권은 5000원까지 해본적은 있는데 로또는 한번 딱 사봤는데 안되더라구요~^^ 담에 저도 함 사볼까요? ^^

  • 작성자 07.09.19 12:31

    그냥 가볍게요.... ^^

  • 07.09.19 12:06

    작년에 로또 3등에 당첨된 적이 있습니다. 세금 공제하고 132만원을 수령했는데, 그 때 생각하면 지금도 심장이~

  • 작성자 07.09.19 12:32

    늦었지만 감축드립니다 ^^

  • 07.09.19 21:27

    어느날 엔가 한번쯤은 복권을 사러 가는 나를 발견하고 싶습니다. 그래도 꿈을 안고...

  • 작성자 07.09.19 23:47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한번쯤...^^

  • 07.09.19 23:44

    세금이 많다고 느껴진 것은 수입보다 지출의 예고전이요. 조만간에 누군가 채무나 인감 이야기가 나오면 거절하시고, 11월에 태풍이 예상되오니 한 박자 쉬어가는 여유를 가지시길... 그리고 2년 뒤 1월달부터 집중 공략 하시면, 꿈의 대박이 이루어질지도 모를 거라는 옛 성현의 말씀 中에서...!?

  • 작성자 07.09.19 23:46

    어느 점집의 점술사가 이야기하는 느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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