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표가 걸려 있기 때문에 아이들과 걸어도 좋을것 같습니다.
▲ 영원사에서 13분 후, 잣나무군락지를 통과합니다.
▲ 잣나무 군락지에 오동나무가 있습니다.
▲ 이런 곳에서는 잠시 쉬었다가 가도 좋습니다.
▲ 소나무과는 이름이 헷갈리는게 많은데, 이름표가 걸려 있어서 좋습니다.
▲ 쇠로 조형물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 잣나무 군락지가 끝나면 이정표가 있습니다. 낙수제 방향으로 갑니다.
▲ 낙수제 방향으로 갑니다.
▲ 나무를 잘라서 조형물을 만들었습니다.
▲ 묘지를 지나고
▲ 낙수제 방향으로 계속 갑니다.
▲ 영원사에서 26분 후, 낙수제 및 도립리 갈림길 입니다. 산수유마을로 가려면 도립리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 올라갈 때 보았던 갈림길 입니다. 오른쪽으로 산수유둘레길이 연결되고, 산수유마을은 직진합니다.
▲ 도립리 갈림길에서 6분 후, 연인의길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 산수유군락지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 올라갈 때 지나왔던 산수유군락지를 다시 지나갑니다.
▲ 오전에는 사람이 없었는데, 오후가 되니, 사람들이 많습니다.
▲ 햇빛을 받으니, 노란색이 더 밝아 보입니다.
▲ 올라갈 때는 돌담길로 올라왔는데, 내려갈 때는 이곳으로 내려갑니다.
▲ 마을길을 통과해서 내려갑니다.
▲ 도립리 갈림길에서 15분 후, 육괴정으로 회귀하여 주차장으로 갑니다. 이곳에서 주차장까지는 6분 소요됩니다.
▲ 마을길 따라서 산수유 구경하면서 내려갑니다.
▲ 주차장이 만차이면 이곳에도 주차합니다.
▲ 오후가 되니, 주차장이 만차입니다.
▲ 이천 가볼만한 곳을 소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