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0D3C3957882FE626" class="txc-image" /></p><br /><br /><br /><br />사진은 범인트럭입니다<br />현장에서 사살되었습니다<br /><br />샤를리앱도와 파리테러이후 세번째 테러입니다<br />이번에는 대량사상자가 나왔는데<br />극히 우려스럽군요<br />이를 이용해서 이득을 보려고 민족주의를 자극하는 놈들도 있겠죠<br />세계최강 사이코 집단 is 때문에 이게 뭔난리인지...<br /><br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br />http://m.news.naver.com/read.nhn?sid1=104&oid=001&aid=0008542803<br /><br />트럭 몰고 군중에 돌진·총격…트럭 운전자는 사살돼<br /><br />트럭 안에서 무기·폭발 물질 나와…대테러 조사 착수<br /><br />(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프랑스의 대혁명 기념일(바스티유데이) 공휴일인 14일(현지시간) 밤 프랑스 남부 해안도시 니스에서 대형트럭 한 대가 축제를 즐기던 군중을 덮쳐 최소 70명이 사망하고 100여 명이 부상했다.<br /><br />원본보기<br /><br />[AFP=연합뉴스]<br />작년 11월13일 금요일 밤 프랑스 파리의 극장과 식당, 경기장 주변 등에 이슬람국가(IS)추종 세력이 테러를 벌여 130명이 희생된 이후 프랑스에서 발생한 또 한번의 대형 테러로 기록될 전망이다.<br /><br />AFP와 AP 통신 등에 따르면 니스 검찰의 장 미셸 프르트르는 트럭이 군중을 향해 전속력으로 약 2㎞를 달려 최소 60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한 당국자는 총격이 있었으며 트럭 운전사는 사살됐다고 전했다. <br /><br />현지 이텔레(iTELE) 방송은 경찰 관계자를 인용해 "사망자가 73명으로 늘었다"고 보도했다. <br /><br />크리스티앙 에스트로지 니스 시장도 희생자가 70명을 넘었으며 트럭 안에서 무기와 폭발 물질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에스트로지 시장은 앞서 트위터를 통해 현장에서 수십 명이 사망한 것 같다며 주민들에게 외출을 자제하라고 당부했다. <br /><br />원본보기<br /><br /><br />공격의 배후를 자처하는 단체는 아직 없지만, 프랑스 검찰은 이번 사건을 '테러'로 규정했다. 사건 조사도 대테러 당국이 넘겨받았다. <br /><br />현장에 있던 AFP 기자는 7월 14일 바스티유의 날을 맞아 불꽃놀이 등 축제가 끝나고 사람들이 흩어질 때 대형 흰색 수송용 트럭이 니스 해변의 유명 산책로인 프롬나드 데 장글레로 돌진했다고 전했다.<br /><br />일부 목격자는 군중을 향해 트럭을 몬 운전자가 총을 꺼내 쏘기 시작했다고 전했고, 시신이 바닥에 흩어져 있다며 참혹한 현장을 전했다.<br /><br />그러나 일부 당국자는 총격 사실은 아직 확인되지는 않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br /><br />원본보기<br /><br /><br />CNN, BBC 등 외신들은 공격당한 사람들이 길바닥에 쓰러져 있는 현장 모습을 타전하고 있다.<br /><br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에는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며 달아나는 모습 등이 올라오고 있다. <br /><br />프랑스는 지난해 11월 발생한 파리 연쇄 테러 당시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으며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6) 개최 등으로 이달 말까지 연장한 바 있다.<br /><br />개인일정으로 남부 아비뇽에 머무르던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은 15일 새벽 긴급히 파리로 복귀했고, 베르나르 카즈뇌브 내무장관이 니스로 향했다. <br /><br />mihee@yna.co.kr<b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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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스트(경기)제가 보기엔 그냥 프랑스가 이슬람화 되 가는 과정에서 기득권을 가진 기존 원프랑스인에 대한 신진세력들의 불만이 테러 형태로 터지는거죠. 말로는 관용의 정신을 외치지만 좋은 일자리와 좋은 집과 좋은 지위는 대부분 원프랑스 인들이 차지하고 있고 이민으로 들어간 이슬람계통은 여전히 고실업과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있으니까요 불만이 쌓일 수 밗에 없죠. 겉으로는 아니라고 해도 사실상 불평등사회가 될 수 밗에 없어요. 출발선상부터 다르기 때문에.. 유독 프랑스가 자생적 테러가 심한 이유도 인구수에서 폭발적으로 이슬람계가 증가하는 반면 사회적인 지위나 부는 여전히 불평등하기 때문이죠. 프랑스는 끝장났다고 봅니다.
탈 EU하고 테러는 상관없습니다 이미 테러는 전유럽을 대상으로 하고 있고 영국도 수차레 폭탄테러가 발생했습니다 예비음모 테러도 수차례적발했지요 프랑스는 이번에 휴가철로 많은 인파가 몰린상황에서 허를 찔린셈입니다. 테러가 일어날거라는 첩보는 입수했지만 장소에서 허를 찔린거지요. 영국도 비슷한 상황이라면 대량사상자를 냈을 겁니다. 그나저나 독일이 너무 조용하니 겁나는군요
첫댓글 ㄷㄷㄷ
잠잠한 날이 없네요...
제가 올초에 유럽은 테러가 일상화 될것이라고 했는데 유감스럽게도 제말이 맞아 들어가네요.
탈EU 하겠다는 영국인들이 그나마 선견지명이 있는거죠.
EU를 해체하는 것(달러를 유일한 기축통화로 유지하기 위해)이 유럽에서 [CIA가 IS를 시켜] 테러를 하는 목적일 수 있겠군요.
@아나키스트(경기) 제가 보기엔 그냥 프랑스가 이슬람화 되 가는 과정에서 기득권을 가진 기존 원프랑스인에 대한 신진세력들의 불만이 테러 형태로 터지는거죠. 말로는 관용의 정신을 외치지만 좋은 일자리와 좋은 집과 좋은 지위는 대부분 원프랑스 인들이 차지하고 있고 이민으로 들어간 이슬람계통은 여전히 고실업과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있으니까요
불만이 쌓일 수 밗에 없죠. 겉으로는 아니라고 해도 사실상 불평등사회가 될 수 밗에 없어요. 출발선상부터 다르기 때문에.. 유독 프랑스가 자생적 테러가 심한 이유도 인구수에서 폭발적으로 이슬람계가 증가하는 반면 사회적인 지위나 부는 여전히 불평등하기 때문이죠. 프랑스는 끝장났다고 봅니다.
탈 EU하고 테러는 상관없습니다
이미 테러는 전유럽을 대상으로 하고 있고 영국도 수차레 폭탄테러가 발생했습니다
예비음모 테러도 수차례적발했지요
프랑스는 이번에 휴가철로 많은 인파가 몰린상황에서 허를 찔린셈입니다. 테러가 일어날거라는 첩보는 입수했지만 장소에서 허를 찔린거지요. 영국도 비슷한 상황이라면 대량사상자를 냈을 겁니다.
그나저나 독일이 너무 조용하니 겁나는군요
끔찍하네요.. ㅠㅠ 명복을 빕니다
아휴....뭔일인지....ㄷ ㄷ ㄷ 고인들께 명복을....ㅠㅠ
유럽은 이미 이슬람화 됐어요..
애들은 그냥 막출산하고...
자연적 이슬람 증가율 상당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