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쯤 될겁니다
대직방 까페 오픈하고 얼마되지 않아 보령시 성주산 편백나무 숲에서 전국정모 했던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한 30여분이 전국에서 오셨었는데 기억도 가믈가믈합니다
가운데 안경쓰신 분이 수원아놀드님같은데
앞에 서있는 사람이 달반입니다
첫댓글 벌써 11년이 지났네요.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안타깝게도 유명을 달리하신분도 계시고 건강회복하셔서 열심히 사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와 멋지시네요
온라인에서 뵙다가 오프라인으로 뵙는데도 낮설지가 않았습니다.얼굴 표정만 봐서는 전혀 환우 갖지기 않았습니다
그리고 여러번 모임이 있엇죠~~저도 대전 인사동 안양 참석해서 많은 도움 받앗습니다.아마도 지금 투병중이신 환우분들도 모임 원하지 않을까요. 의견수렴해보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아마도 그렇겠지요얼마전 이보님과 그런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가을쯤 적당한 곳에서 모임하면 어떻겠냐고많은 분들이 원하시면 운영진과 상의해서 추진해보겠습니다
벌써 11년이 지났네요. 가운데 저 맞습니다. ㅋ
이보님 수필가님 모모님 덕지님 아침햇살님 써니님 온누리님 삼봉님 등등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었는데오래전 일이라 기억이...
사진을 보니 그 때의 추억이 생각 납니다. 다들 잘 지내시겠지요?
어딘가에서 다들 열심히 살고 계실껍니다덕지님도 파이팅!
다른 분들은 어떤지 모르지만 ?저는 지금도 멀리 가서 모임에 참석은 못 하는것이 , 식사를 하고 나서 배변 문제 때문 입니다.여기 지역 내에서는 점심 이나 저녁 정도는 가능 한데 그래도 먹고 나면 될수 있는 한, 빨리 집으로 와야 편 합니다.다들 별탈 없이 잘들 계시리라 믿습니다.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아침 조금 먹어야 점심약속이나 행사에 참여하고 저녁모임이나 행사는 거의 불참합니다먹으면 바로 화장실로 가야하니 남들은 이해 못합니다그래도 감사하지요
오~~~~~~~반갑습니다~~~~~~~서울에서 정모를 가지면 저도 참석 가능한데요~~~~~~~~불가능한 바램을 가져봅니다~~~~~~하지만 요즘 다시 확진자수가 증가하는 상황이라서~~~~~~~~~
세라피님 반갑습니다가을쯤 적당한곳에서 번팅을 해볼까 하는데 재확진 유행이라 조심스럽습니다
아.. ㅎ저두 갔었어요시간이 많이 흘러네요저때 항암중 힘든 시간이엇을땐데..전 저날 발목 부상 당해회원님들께 민폐 끼쳣든거 같은데 그때 생각하니 아련아련~~ㅎ저는 잘지내고 있씁니다^^
퀘이사님 잘 지내고 계시는군요맞아요 그때 고생좀하셨지요궁금했는데 무소식이 희소식이었네요
아고~ 달반님 기억력도 좋으십니다.ㅋㅋ벌써 10년이 넘었네요.대직방 때문에 잘 견뎌내고 오늘이 있는것 같습니다.메일이 와서 들어 와 보니 이보님도 보이시고...모두그리운 얼굴입니다.
첫댓글 벌써 11년이 지났네요.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안타깝게도 유명을 달리하신분도 계시고
건강회복하셔서 열심히 사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와 멋지시네요
온라인에서 뵙다가 오프라인으로 뵙는데도 낮설지가 않았습니다.
얼굴 표정만 봐서는 전혀 환우 갖지기 않았습니다
그리고 여러번 모임이 있엇죠~~저도 대전 인사동 안양 참석해서 많은 도움 받앗습니다.
아마도 지금 투병중이신 환우분들도 모임 원하지 않을까요. 의견수렴해보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아마도 그렇겠지요
얼마전 이보님과 그런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가을쯤 적당한 곳에서 모임하면 어떻겠냐고
많은 분들이 원하시면 운영진과 상의해서 추진해보겠습니다
벌써 11년이 지났네요. 가운데 저 맞습니다. ㅋ
이보님 수필가님 모모님 덕지님 아침햇살님 써니님 온누리님 삼봉님 등등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었는데
오래전 일이라 기억이...
사진을 보니 그 때의 추억이 생각 납니다. 다들 잘 지내시겠지요?
어딘가에서 다들 열심히 살고 계실껍니다
덕지님도 파이팅!
다른 분들은 어떤지 모르지만 ?
저는 지금도 멀리 가서 모임에 참석은 못 하는것이 , 식사를 하고 나서 배변 문제 때문 입니다.
여기 지역 내에서는 점심 이나 저녁 정도는 가능 한데 그래도 먹고 나면 될수 있는 한, 빨리 집으로 와야 편 합니다.
다들 별탈 없이 잘들 계시리라 믿습니다.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침 조금 먹어야 점심약속이나 행사에 참여하고 저녁모임이나 행사는 거의 불참합니다
먹으면 바로 화장실로 가야하니 남들은 이해 못합니다
그래도 감사하지요
오~~~~~~~반갑습니다~~~~~~~서울에서 정모를 가지면 저도 참석 가능한데요~~~~~~~~불가능한 바램을 가져봅니다~~~~~~하지만 요즘 다시 확진자수가 증가하는 상황이라서~~~~~~~~~
세라피님 반갑습니다
가을쯤 적당한곳에서 번팅을 해볼까 하는데 재확진 유행이라 조심스럽습니다
아.. ㅎ
저두 갔었어요
시간이 많이 흘러네요
저때 항암중 힘든 시간이엇을땐데..
전 저날 발목 부상 당해
회원님들께 민폐 끼쳣든거 같은데
그때 생각하니 아련아련~~ㅎ
저는 잘지내고 있씁니다^^
퀘이사님 잘 지내고 계시는군요
맞아요 그때 고생좀하셨지요
궁금했는데 무소식이 희소식이었네요
아고~ 달반님 기억력도 좋으십니다.ㅋㅋ
벌써 10년이 넘었네요.대직방 때문에 잘 견뎌내고 오늘이 있는것 같습니다.메일이 와서 들어 와 보니 이보님도 보이시고...모두그리운 얼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