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참치잡이-극한 직업] Tuna

[지금여기]

[필리핀 참치잡이-극한 직업] Tuna

한국-필리핀 수도 마닐라 4시간.

마닐라-필리핀 최 남단 제너럴 산토스-2시간.

산토스-아시아의 참치수도-주민 30%참치어업으로 생계.

세계 5위안에 드는 참치수도. 매일 22~30톤(1000마리) 참치 하역.

새벽 5시 항구로 오토바이 출근-흰 장화 신고.

5시에 입항. 출항

참치-40kg~100kg.

참치 운반꾼. 어깨로 운반.

20번 운반-하루 일당-1만원. 닭한마리값.

눈에 손 널고 안 미끄러지게.

미끼묶을 돌-1천개-15000원.

참치 최상급-80만원-필리핀 1년 대학 등록금.

참치 등급-신선도. 빛깔, 어종. 선홍색 속살이 최고.

최고급-전량 수출.

최하위-통조림.

공장으로 보내기전 내장 제거.

참치 분해-살코기-먹기좋게 자름. -진공포장. -냉동공장

-참치회.스테이크. 햄버거.고기.

참치종류-황다랑어.-노란빛 등지느러미. 횟감. 고급어종.

배에 가까워지면 큰 방망이로 쳐서 기절시킴.

40kg. 36만원.-2/3는 선주의 몫. 1/3은 쌀한가마니 값.

선박, 고기잡이 배-매 양쪽 사다리 구조물-균형추 역할.

155마일로. 배 상단에 참치 꼬리 매달아 둠. 만선 기원.

목적지 까지 한나절.

출항전 배 점검. 새모터 교환, 밑에 프로펠러 새로 장착.

기름. 식수. 큰 얼음 4덩어리. 2주 항해 가능.-얼음 분해.

이낫 선장.- 37세. 경력 28년.

이들린 조리사 -32세. 경력 21년..

아비 기관사.-42세. 경력 35년.처음 참치 잡이 7세에 시작.

갑판에서 바다 주시.-파야호를 찾고 있음-그쪽에 참치 많음.

파야호-소형어선 정박과. 물고기 유인 기능을 가진 해상 설치물.

파야호에 배를 묶어야 파도에 안 떠내려가 참치를 잡을 수 있음.

참치 미끼-오징어살점.먹물 냄새에 예민. 미끼더어리를 돌덩이에 감아.

수심 50m 아래로 투척.가느다란 낚시줄도 없다. 간다란 낚시줄만.

장갑을 못 낌-줄을 예민하게 놓았다 풀었다 못함. 손바닥에 상처 고통 남김.

줄을 손바닥에 감고서 느낌 감지밤에 오징어 잡음-참치 미끼. 선원식량.

5일간 허탕. 해적만나 도망. 비바람에 돛을 거두고. 폭우. 파도. 깊은 밤.

배바닥에 구멍. 물이 차오름. 산쪽으로 가서정박해야. 기름도 절약.

오징어 진갈색-먹물 튀어내며 하얀색으로 변함.

멀리 돌고래떼-참치가 가까이 있다는 증거.*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