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네팔에 긴급 구호 성금 100만 달러, 우리 돈 11억 원을 보내는 한편 재난구조 요원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또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도 오늘(27일) 오전 네팔 현지에 긴급구호팀을 보내기로 했고, 조계종 역시 구호 성금 지원과 구호단 파견을 논의할 예정입니다...[자세히 보기]
[연합뉴스]
한학자 가정연합 총재, 네팔에 구호성금 100만弗 기탁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가정연합)의 한학자 총재는 강진 피해를 본 네팔에 긴급 구호성금 100만 달러(약 11억원)를 보내기로 했다고 가정연합이 26일 밝혔다.
한 총재는 네팔에 파견된 용정식 가정연합 아시아대륙회장으로부터 현지 상황을 보고받고 재난구조 요원도 급파하라고 지시했다.
가정연합은 한국, 일본, 필리핀 등 아시아권 신자를 중심으로 자원봉사단을 구성해 네팔 현지에 파송할 예정이다... [자세히 보기]
[세계일보]
한학자 가정연합 총재, '100만달러' 구호 성금
네팔에 자원봉사단 파견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가정연합) 한학자(사진) 총재는 지진 피해가 난 네팔에 긴급구호자금 100만달러를 보내고 구호활동에도 나서기로 했다.
한 총재는 26일 경기도 가평 가정연합 세계선교본부에서 네팔에 나가 있는 용정식 아시아대륙회장으로부터 현지 피해상황을 보고받고 이같이 지시했다고 김만호 세계본부장이 밝혔다.
세계본부는 한국, 일본, 필리핀 등 아시아권 신자를 중심으로 인명구조와 피해복구를 도울 자원봉사단을 꾸려 현지에 보낼 예정이다. 네팔은 가정연합 이념을 따르는 가정당이 창당돼 국회의원 2명을 배출할 정도로 가정연합의 주요 선교국가 중 하나다. 한 총재는 앞서 지난 3월 초강력 사이클론 ‘팸’으로 어려움을 겪은 남태평양 섬나라 바누아투에 구호성금 20만달러와 자원봉사단을 보냈고, 2013년 11월엔 태풍 ‘하이옌’이 강타한 필리핀에 100만달러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자원봉사단을 파견했다...[자세히 보기]
[헤럴드경제]
지진피해 네팔에 한학자 가정연합총재, 100만달러 성금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가정연합) 한학자 총재는 지난 25일 네팔 수도 카트만두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7.8 강진으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고 세계 문화유산 등 주요 건물들이 대파되는 등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네팔에 긴급 구호성금 100만 달러(약 11억원)를 보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 총재는 경기도 가평 가정연합 세계본부에서 네팔에 나가 있는 용정식 아시아대륙회장으로부터 직접 보고를 받고 재난구조 요원도 급파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가정연합은 한국, 일본, 필리핀 등 아시아권 신자들을 중심으로 자원봉사단도 구성해 긴급 파송할 예정이다. 네팔은 주민 81%가 힌두교를 믿으며, 인구 300만명, 1인당 국민소득 400 달러의 빈국으로, 가정연합의 이념을 가진 가정당이 창당돼 국회의원 2명까지 배출한 가정연합의 주요 선교국가다.
한 총재는 지난 3월 16일 초강력사이클론 ‘팸’이 강타해 큰 피해를 입은 남태평양 섬나라 바누아투에도 구호성금 20만달러(약 2억2000만원)와 자원봉사단을 보냈고, 앞서 2013년 11월에는 초강력 태풍 ‘하이옌’으로 피해를 입은 필리핀에 100만달러(약 11억원)어치의 구호물품과 자원봉사단을 보내는 등 세계 빈곤국가에 각별한 애정을 보여왔다...[자세히 보기]
[뉴시스]
한학자 총재, 네팔에 긴급 구호성금 100만달러 기탁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가정연합) 한학자 총재는 지난 25일 네팔 수도 카트만두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7.8 강진으로 1800명 이상이 사망하고 건물들이 대파되는 등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네팔에 긴급 구호성금 100만 달러(약 11억원)를 보내기로 했다고 가정연합 김만호 세계본부장이 26일 밝혔다.... [자세히 보기]
첫댓글 어머님의 은혜에 힘내시기를 바랍니다.
참어머님의 무한한 참사랑에 감동받았습니다.
아 주.
참부모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