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하원칙의 어원
'해가 지다 末[말]'과 '해가 저물다 勿'과 해가 떠 오른다 '새벽 물[曶]' 또는 '새벽 흘[曶]'로 해가 지고 뜨는 것에 관하여 질문을 한다라는 뜻으로 영어의 Why[w(와우/wau]와 h[높은 곳]'와 y(요드/Yod)]로 W[해가 진다는 뜻]과 Y[해가 뜬다는 뜻]으로 Who[하늘 에서 땅 아래로 내린 생명인 아무개 모]로 언제[WH와 En(in장소나 때를 나타내는 in의 다른 변이형)] How[H(높은 곳) 에서 아래로(low)]로 Show[빛을 아래로 비췬다)로 어떻게 아래로 내려 왔는가 Here and There에서 Where 어디로 어떻게 왜 누가 언제 What[That-에서 T대신에 W로 의문을 나타내는 W]
York[태양을 계란의 노른자에 비유]하여 미국의 심장부인 New York에서 수도를 말한다. 영국의 York지방에 대한 새로운 중심지를 말한다.
昕[흔]과 '새벽 물[曶]'과 '새벽 흘[曶]'과 '새벽 昕[흔]'에서 ㄴ받침이 ㄹ받침으로 바뀐 것처럼 '물을 問[문]'에서 '물을'에서 [물-]의 ㄹ받침이 問[문]에서 ㄴ받침으로 '묻다 [묻]'에서 ㄷ받침으로 발음이 변하지만 어원이 같다는 것이다.
York와 Work해가 떠서 하루 종일 일[日]한다고 설명한 바 있다.
중국어 발음으로 Youn[言(-oun)/해가 올라오는 모양으로 Yo-의 발음이 나타난 것]이고 일본어 발음으로는 '고할 告[고]와 '주둥이 口[구]'와 '도 또는 조'로 '조동아리 調(읊을 조)'와 '바 所와 발음이 같은 訴[하소연할 소]'로 '소위 이를 바 所[소]’
'말씀 言'과 '올라설 먼저 선[先]'과 하늘에 생명의 탄생을 '고할 告[고]’
'먼저'는 '먼 곳에서 '먼 遠[원]'과 '해가 저물다 '저'의 합으로 해가 먼저 도달한다는 뜻으로 먼저 죽는 사람을 선배라고 한다.
Theo[神/하나님]에서 나온 단어인 Theology[신에 대한 연구]로 신이 만드신 유일한 명사인 Sun과 Moon앞에 붙이는 정관사 The[하느님의 창작품]과 T-he에서 나온 He['그'라는 '아담'을 말하는 3인칭 대명사]와 He의 갈비뼈 사이에서 나온 S[사이에서 시옷(S)]를 붙여서 S-he[이브]의 복수형인 The-y[그와 그녀인 '그들'/-y는 복수형 어미로 man-y와 Vocabular-y에서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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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하원칙(한국어)의 어원
'여러 累[누]'로 '실타래 絲[사]'가 여러 갈래로 뒤엉킨 모양으로 영어의 Number[여러 개]에서 Nu-와 어원이 같다.
너[Nu-]와 누[Nu-]로 '너와 또 누구'?
縷[실타래 누]
'아기 밸 삭[數]'에서 루[누婁에 들어 있는 女가 임신한 모양/누구의 씨 縷]로 '누나'의 어원
Who[누구]
ㅁ[m]은 ㄴ+ㄴ[거울이미지인 ㄱ]으로 영어로 n+n=m
'아무개에서 무[무]와 모[某]'에서 무[모르는 사람 아무 모]의 반절은 누[모르는 사람 누]+口[식구 구/사람 구]=[모르는 누累(여러 누)]와 [사람 구]=누구
어긋나다. 엇갈리다
엇지[>어찌]하여 '엇지하여' 이런 지경에 까지 이르렀는가?
垓[지경 해]에서 '돼지 해[亥]'로 비틀어진 돼지 꼬리를 말한다.
豯[돼지 새끼 혜]에서 奚[혜 또는 계]는 이중모음 [ㅖ]폐모음이 [ㅐ]모음인 개모음으로 바뀌었다.
鷄[닭 계/1. 닭 2. 식화계 3. 폐백(幣帛)의 하나 4. 성(姓)의 하나 5. 현 이름 6. 산 이름 7. 물 이름/부수鳥(새조)
系[맬 계/1. 매다 2. 이어 매다 3. 묶다 4. 잇다 5. 얽다 6. 매달다 7. 매달리다 8. 끈 9. 혈통 10. 핏줄 11. 죄수 12. 실마리 13. 계사(繫辭: 주역의 괘의 설명) 14. 사무 구분(區分)에서 가장 하위 단위(單位)/부수糸(실사)]
실타래가 비비꼬여서 실마리[누구의 씨 縷]를 찾을 수 없고 계곡 물처럼 이리 얽히고 저리 엉켜서 해결 어려운 지경에 도달하였음을 말한다.
'자태'에서 態[태]의 된소리 발음인 [때]
'어때?'에서 '때깔'이 고운지 아닌지를 물어보는 말로 [때]는 [띠]를 말하여 달의 언저리에 월식에 드리운 띠를 말하여 언저리 언[匽]으로 '원의 언저리인 원주 또는 원의 둘레 언'으로 '어떤가?'에서 [띠]와 [언]의 합으로 파생된 단어이다. 於[어조사 어]로 '어디로 갈지를 갈팡질팡'하는 뜻의 의미소로 말을 멈춘다는 '어거할 어[御]'와 '말을 부릴 馭[어]'로 '엇지[엇갈리는 갈팡질팡하는 상황]'를 말하며 '할 爲[위]와 '바를 正[정]'의 합으로 파생된 단어인 焉[어찌 언]으로 어떠하게[줄임말 어떻게How] 하는 행위가 바른 행동인가를 뜻하는 '행위 爲[위]'가 어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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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焉[언]'과 歪[비뚤어질 왜/잘 못된 왜놈 왜]로 바르지 못한 행동인 독도를 자기 땅이라고 우기는 부정[不正]한 왜곡[歪曲]에서 왜[Why]?
不+正=歪[왜]로 영어의 경우는 Why?
해가 지는 이유를 묻는 뜻이 Why라고 설명한 바 있다.
'해가 엎드려서 누울 臥[와]'로 엎드릴 伏[복]'과 '해가 저물다 占[점]'과 해가 내려가는 모양인 卜[복]과 '저녁 夕[석]'과 합하여 해가 저무는 저 '바깥 外[외]'
[박]과 [같/지평선 같]의 합이 '바깥'으로 泊[해를 배에 비유하여 해가 저녁에 항구에 들어가 저물다 박]'으로 잠을 잘 숙박[宿泊/여관(旅館)이나 주막(酒幕)에 들어 밤을 자고 머무를 박]
잘못된 이유가 왜[잘 못 왜]?
'어디'에서 '어데'로 이미 설명한 바 있다.
'어느'의 줄임말인 [언]은 어림잡아서 대충 언저리의 값을 매긴다는 뜻으로 부정형인 '아니다'에서 '아니'의 줄임말인 '안 된다'에서 [안]으로 [언]과 양성과 음성모음의 상[쌍]으로 '어느 대[대의 된소리 발음인 때]에서 '어느 때[언제에서 제('어데'에서 '-데'가 구개음화된 발음으로 장소와 시간을 동시에 표기)]'로 '어제'와 '그제'로 '엇그제'에서 [제/때 際]로 나타난다.
오픈백과 영어어원어휘에 실은 kyuinlim의 다른 글 참조
'어찌하여서'의 줄임말은 '어째서'이고 '그리하여서'의 줄임말은 '그래서'
'어떠하게'의 줄임말은 '어떻게'로 '아니하다'의 줄임말은 '안 하다'의 줄임말은 '않다'
사투리 '어더렇게'에서 [어더]의 된소리 발음은 [어떠]
닳다[다라지다]와 더러워지다[더러-]에서 [다라] 양성과 [더러] 음성
'어더렇게 되었니?' >'어떻게 되었니? '어른답다'와 '어른스러워지다'에서 '이루어지다'에서 -러워'는 '더러워지다'에서 -러워[활음조 현상]으로 부드러워지는 시간의 경과를 말하는 어근이다.
서러워지다=서글퍼지다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어떤들 어떠하리
어느 것인들 어쩔꼬?
'어느 때'를 말하는 When[언제<어느 제]
'어데(오데) 가노?[경상도 사투리]'와 '어디'를 말하는 Where
'아무개에서 무[무]와 모[某]'에서 무[모르는 사람 아무 모]의 반절은 누[모르는 사람 누]+口[식구 구/사람 구]=[모르는 누累(여러 누)]와 [사람 구]=누구
'어긋날 엇[齬]’
齬[어긋날 엇]으로 치아[齒牙]가 고르지 못한 모양을 말한다. 아래 한자어는 계곡 물이 뒤엉킨 모양으로 실타래가 엉킨 모양을 나타내는 한자이다.
奚[어찌 해 /1. 어찌, 왜 2. 무슨, 어떤 3. 어디, 어디에서 4. 무엇 5. 어느 곳 6. 종, 하인(下人) 7. 종족(種族) 이름/부수大(큰대)
奚'=系
㰿 [일이 뒤엉켜서 탄식할 혜]
蹊[좁은 길 혜, 이상야릇할 계]
謑 [일이 뒤엉킨 것을 꾸짖을 혜]
”奚” 를 구성요소로 가지고 있는 한자
傒 가둘 혜溪 시내 계徯 기다릴 혜, 샛길 혜慀 불안할 해
嗘 소리 계嵠 시내 계㜎 겁낼 혜㨙 끼워 넣을 혜
榽 나무 이름 혜㰿 탄식할 혜, 한숨 쉴 희膎포 해蒵 들메끈 혜
磎 시내 계䙎 소매 혜縘 맬 계螇 털매미 혜
谿시내 계, 다툴 혜蹊좁은 길 혜, 이상야릇할 계謑꾸짖을 혜
貕 돼지 새끼 해
豀 말다툼할 혜, 시내 계豯 돼지 새끼 혜雞닭 계㶉닭 계
鞵 신 혜䫣 바르지 않을 혜騱 야생마 혜鷄 닭 계
䳶 비오리 계鼷 새앙쥐 혜
'뭘까?'에 대해서는 이미 아래 글에서 설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