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가 급해 쇠줄로 끄는 한칸짜리 기차를
영어 푸니쿨라 (funicular),
나폴리말 푸니쿨라레 (funiculare),
우리말로 강삭철도라네요.
1880년에 이탈리아 나폴리시에서
베수비오(Vesuvio) 화산의 정상에
타고 오를수 있게 푸니쿨라를 설치했는데,
사람들이 화산폭발이 무서워 이용을 꺼리자,
이용객을 늘리기 위해 만든 홍보 노래랍니다,
Funiculì, Funiculà
특별한 뜻이있는 단어가 아니고
푸니쿨라레에
위/아래를 의미하는 단어를 붙인거라네요.
2차세계대전중에 잦은사고로 폐쇄되어
지금은 중턱까지 차로 오르고
나머지는 걸어올라야한다네요.
이 노래가 가요제에서 발표된후
푸니쿨라에 이용객이 넘쳐났다 하네요.
그 옛날에 이 노래 악보가
1년만에 백만장이 팔렸답니다.
"어제저녁 나는 산을 올랐네.
무서운 불을 뿜는 화산이지만,
이 푸니쿨라레 를 타면 정산까지
눈 깜짝할 새에 올라간다네.
그러니 겁내지 말고
나와 함께 타고 올라가 결혼하자!"
대략 이런 내용이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5d86xl4qH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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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iculì, Funiculà (최초의 CM송, Pavarotti)
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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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
26.08.29 07:3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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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 ㅎ
이노래가 이런뜻이 있었군요
예전 들었을때는
신나는곡 쯤으로만 생각했는데 모모님 덕분에 상식하나 추가합니다
반복적인 멜로디와 가사가 신나네요
그옛날 백만장도 대단합니다~^^
그렇죠, 음반 백만장과는 비교도 안되는게
음반은 일반인이 듣기위해 사지만
악보는 연주나 부르기위해 사는데
그게 백만장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