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 27. 네이버 카페 오두막 지기.
2023년~2025년, 우주 및 생사, 시공의 이치 등 보다 가치있는 삶부터 맑고 밝은 세상, 더불어 고르게 잘 사는 사회까지 271개의 과제 수행 흔적. 특히, 후자와 관련하여 지나치게 늦어지고 있는 우리나라 주식 시장 및 부동산 시장 대세 상승과 관련하여 무기력, 무능력한 정부, 기업 등 경제 주체에 경각심과 분발을 촉구 함.
게으른 네이버 단칸 모옥 청소부 A-2.
2024. 2. 10.
질문에 간한 간접적 답변 겸, 피리 부는 놈의 세속적 욕망을 담은 가락에 홀려 맹목적으로 죽음을 향해 행진하는 레밍 쥐 떼가 아닌, 평생 독립된 고유의 자아로 존엄하고 자유롭게 사는 인간의 보다 가치 있는 인생, 삶의 추구와 관련하여 소소하고 가벼운 일상 이야기 4. 일관성 3.
불교, 천주교 등 종교에 의지하고 또, 산속 오지 암자 등 속세를 떠나거나 사회와 단절되다시피한 삶에서도 재물욕, 식욕, 성욕 등 세속적 가치에서 벗어 나 무소유로 일관하는 삶도 어려울 것인데.. '세상 속에서의 일관된 무소유의 삶'은 모두에게 더욱 어렵고 힘들 것이다.
그러나 오늘은 철이 든 이후부터 지금까지 낡은 의복, 두세 평 거주 공간과 나물 혹은 김치 하나의 일식 이찬, 그것도 하루 밥 한 끼, 두 끼 만으로도 충분히 자유롭고 편안, 평온하게 살아왔던 50, 60대 후배의 세상 속 일관된 무소유의 삶과, 평생 타인에 사소한 정신적, 물질적 민폐 없이 사는 삶과의 불가피한 가치 충돌에 대한 고민에 대해서 간단히 언급한다.
오늘날 우리 사회 복지 제도에서 자산과 소득 70% 이하 계층의 우리 국민 누구나 기초연금, 노령연금 수급권 등 국가, 사회에 대한 민폐는 피할 수 없으니까. 오늘, 올해 죽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연식의 나도 한때 고민했었고, 아직도 부분 고민 중인 문제라, 개인적인 견해와 상황으로 참고 사항을 대신한다.
개인적으로, 나는 전자인 무소유 삶은 주로 사적 영역이고, 후자인 복지 수급권 대상은 공적 영역이 강하다 여겨 65세를 전후하여 후자를 우선시했다. 즉, 65세 이후 덤으로 사는 인생이라 여기며, 또, 일상적인 삶은 무소유와 다를 바 없지만, 65세 이후부터 배우자 명의의 부동산, 개인연금 등으로 국민 자산, 소득 상위 30% 이상의 계층에 속하게 하었다.
70세를 넘어서야 나로 인해 비자발, 강제적적으로 평생 청빈, 검소하게 살아왔던 처자식이 측은하고 애잔하게 느껴져 생각이 많아지고, 부분적 고민은 진행 중이다. 오래지 않아 내가 이승을 떠나고 남겨지게 될 평범한 처자식이 여생이나마 그들이 그토록 바라왔던 물질적 풍요로운 삶을 마냥 무시, 도외시하기 쉽지 않은 까닭이다.
하여, 처자식이 그토록 갈망하는 호화 크루즈 해외여행, 처자식이 나고 자랐던 반포 자이, 반포 래미안, 한남더힐 등 고가, 고급 주택 등에 대한 소원은 못 들어 주더라도, 함께 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기에 국내 기차여행, 해변 투어 등 가족 여행과 속초, 여수 등 바다 조망이 좋은 낙후된 지방 아파트는 남겨 둘 지 고민 중이다.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계속된다. 오늘날은 1990년 대 김광석의 노래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시절과는 많이 달라졌기에 사회보장, 복지 수급권 등과 관련 있는 법적, 사회적 노인 연령은 65세가 아닌 75세 혹은 80세가 마땅할 것이다.
2024년 2월 10일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4년 2월 10일 부동산 단신 1.
강남·송파도 못 피했다…송파구 신천동 '파크리오' 전용 84㎡는 지난해 12월 21억7000만원에서 지난 20일 20억5000만원에 팔렸다. 강남구 청담동 '현대2차' 전용 84㎡도 지난해 11월 18억4000만원에서 지난 19일 16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전에는 뜸하던 강남 3구 아파트 중 '반포 자이'나 '래미안 퍼스티지', '청담 자이 아이파크' '송파 파크리오' '잠실 엘스, 리센츠, 트리지움' 등의 경매 매물도 증가하고 있다.
반면, 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 84㎡는 지난해 7월 45억9000만 원에 거래돼 3.3㎡당 1억3500만 원에 육박했다. 이외에 아크로리버파크, 반포자이, 래미안퍼스티지 등에서도 3.3㎡당 1억 원 이상 거래가 이어졌다. 월세 역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전용면적 233.062㎡’는 지난 10일 보증금 3억원·월세 2500만원, 지난 6일 서초구 반포동 ‘반포자이 전용 216.49㎡(21층)’는 보증금 3억원·월 임대료 1300만원에 월세 계약이 체결됐다.
작년 한 해 서울 아파트 단지 가운데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곳은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인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강동구 고덕동 고덕그라시움으로, 지난해 228건, 3위는 송파구 신천동 파크리오 6864가구 손바뀜했다. 송파구는 파크리오뿐 아니라 잠실동 리센츠(5위, 150건), 잠실엘스(7위, 129건) 등의 거래량이 모두 많았다. 양천구 신월동 목동센트럴아이파크위브(4위, 183건)와 강북구 미아동 SK북한산시티(6위, 139건)의 거래량도 두드러졌다.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2구역 재개발 조합은 조합원 '1+1주택' 공급 취소를 위한 총회를 개최한다.서울 뉴타운 대장 아파트의 굴욕...서울 동대문구 이문·휘경뉴타운 이문3구역 ‘이문 아이파크 자이 일반분양에서 90% 넘게 팔리지 않았다. 올해 4월 ‘휘경자이 디센시아’의 51.1대 1에 이어 8월 래미안 라그란데 분양 때 79.1대 1로 더 높아졌다.
서울 서초구 방배 신성빌라 재건축 '방배 센트레빌 프리제'는 단지 바로 앞 옹벽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다.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는 기존의 용산구 이촌 현대한강아파트와 동아그린아파트, 강변·강서아파트등 이촌아파트지구를 지구단위계획으로 전환하는 ‘이촌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안)’을 수정가결했고 서울시는 성북구 장위 9구역 공공재개발사업 시행자를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 지정·고시했다.
리모델링 인기 사그라들고 재건축 선회…'특별법 효과'로 경기 안양 평촌 신도시에서는 ▲꿈마을(금호, 한신, 현대, 라이프) ▲꿈마을(우성, 건영3, 건영5, 동아) ▲한가람(한양, 두산, 삼성) ▲목련마을(두산, 우성) ▲목련마을(신동아, 동아, 경남) ▲샛별마을(한양2, 한양3) ▲샛별마을(한양5, 한양6) 등에서 통합 재건축이 추진된다.
인천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e편한세상 제물포역 파크메종 △포레나 인천학익 △인천 연희공원 호반써밋 파크에디션 △더샵 아르테 △월드메르디앙 송도는 경쟁률 1을 넘지 못했다. 반면, 인천 제일풍경채 검단Ⅲ는 44.5대 1, 중흥S-클래스 에듀파크는 38.5대 1,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계양은 4.8대 1, 검단신도시 △e편한세상 검단 웰카운티 국민주택(21.6대 1) △검단신도시 롯데캐슬 넥스티엘(111.5대 1) △AB19블럭 호반써밋(34.8대 1) 등도 흥행했다.
2024년 11월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4년 11월 10일 부동산 단신 1.
나인원한남 전용면적 273㎡ 주택은 실거래가가 최고 220억원이지만 기준시가는 86억원에 불과해 괴리율이 60.9%이다.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235㎡는 실거래가 180억원이지만 기준시가는 75억원으로 괴리율이 58.3%, 성동구 성수동 아크로서울포레스트 198㎡는 실거래가 145억원, 기준시가 59억원으로 59.3%였다.
이외에도 한남더힐 240㎡는 실거래가 120억, 기준시가 67억원으로 괴리율은 44.2%, 압구정 현대 245㎡는 실거래가 115억, 기준시가 57억원으로 괴리율이 50.4%였다. 반면, 청담 PH129 274㎡는 실거래가 103억원, 기준시가 72억원으로 괴리율이 30.1%다.
타워팰리스 223.6㎡의 경우 기준시가 37억원으로 증여세는 13억7000만원으로 추산된다. 반면 트리마제 84㎡의 기준시가는 25억원이지만 시가(40억원)로 과세하면 증여세는 15억2000만원이다. 래미안퍼스티지 84㎡도 시가가 43억원(기준시가 25억원)이어서 증여세는 16억7000만원이 부과된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 현대1차 전용면적 131㎡는 지난 15일 54억9000만원에, 대치 은마아파트 전용 84㎡는 이달 4일 29억4800만원에, 용산 이촌 한강맨션 전용 167㎡도 지난 9월 62억원에 역대 최고가로 거래됐다.
경기 김포시 운양동 한강신도시e편한세상 121㎡, 풍경마을래미안한강2차 전용77㎡, 풍무동 양도 대림e편한세상 전용79㎡ 등은 매물이 쌓이며 집값은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한편, 인천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의’ 최고 당첨 가점 80점을 기록했고, 1만8,957건의 1순위 청약으로 ‘인천 검단신도시 AB20-2블록 중흥S-클래스 에듀파크를 넘어 올해 인천시 최다 청약을 기록했다
인천시 역시 부평4구역 재개발 부평역해링턴플레이스, 신검단중앙역풍경채어바니티, 브라운스톤더프라임, 전남 순천시 트리마제순천1, 2단지, 경북 포항시 북구 포항펜타시티대방엘리움퍼스티지1, 2차, 강원도 강릉시 입암주공6단지 버금 대단지 강릉롯데캐슬시그니처 등도 입주한다.
부평구 '부평역해링턴플레이스', e편한세상부평역센트럴파크, 서구 '제일풍경채검단 1차', 힐스테이트불로포레스트, 힐스테이트검단웰카운티, '브라운스톤더프라임' 등 신축 입주 쏟아지는데 서구 검단신도시 '우미린더시그니처' 검단신도시2차디에트르더힐, 검단신도시푸르지오더베뉴 부평구 부평역화성파크드림, 계양구 작전동 힐스테이트자이계양 등 인천 전셋값은 '고공행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