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김이 먹고 싶어서
치킨생각이 간절한데~
참아보자 참자 해도
입에서 들어 오라
들어오라 해서~
참조기 냉동것 해동 시켜서
통밀가루 발라서
아보카도 오일에 튀겼네요
10마리 튀겼어요
통밀가루 부어서~
골고루 무쳐 주지요
달군 팬에 한마리 먼저
.
밀가루 때문에 기름색이 변해요
.
.
고소하니 파삭하니 머리가 먹기 좋아요
소금 질러 밥 반찬으로
저장 한거라 입이 짜서
막걸리 마셨네요
그래도 입이 짜서
가지.호박.양파.청양고추랑
통밀가루에 전 지져먹었네요
가지 잘게 썰었어요
애호박
청양고추
김인숙님네 계란 4개
박지애 통밀가루 넣었어요
물은 넣지 않아요
야채에서 물이 생겼어요
노릇하니 까실하니 맛났어요
이렇게 지져먹고
짠맛 가시게 했는데~
전이 맛 나네요
내일 부터 시원해 진다고 하니
이런 소식만도~
반갑네요~
더욱더 건강 챙기시고
9월 맞이 합시다~
첫댓글 혼자서 열마리나 ㅎㅎ
맛있어요 저 조기튀김
금방 튀겨낸 조기살 입에서 살살 녹죠
짜서 2번 나눠 먹었어요.
밥 반찬으로 먹어야
간이 맞네요~
참조기는 작으니
드시다보면 10마리 금방이지요
저도 전 해 먹어봐야겠습니다
삼삼하면 먹을수
있는데~
간간해서 밥 반찬으로 먹어야
하는데 간식으로
생각 해서요.ㅎ.ㅎ
전도 맛나겠고
조기 튀김은
침넘어 갑니다.
저는 저녁으로
선물1박스 들어온
증편 먹었답니다
전라도 에선
기정떡 이라고
술 넣고 하는것.
술 빵 판매 다
끝났오?
예~~~
다 끝냈답니다.
이쪽은 증편이라고도
부르고
술떡이라고도
부른답니다.
@김영옥 (인천) 어렸을때 선물로
들어오면 안먹었어요.
술 냄새가 쉰네
같에서요..
나이 60넘고 이것
저것 잘 먹어요.ㅎ.ㅎ
@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다 그렇습니다.
이젠 없어서
못먹지요.
어릴땐 가죽나물
깻잎김치
냄새 나는건 다
안먹었어요.저는
이젠 없어서 못먹구요. ㅎ
@김영옥 (인천) 다른것 먹을것이
많아서 환영은
안해요.
술빵은 추억이 있어서 좋아하지요
매일 맛난것만 드십니다
부럽습니다
저는 저녁에 잔치국수로 해결할까합니다
뭣이 중한디요?
저녁엔 많으 드시지
마세요~
내일은 아침10시에
자동차검사 받을 시간이라서
수영장으로 바로
가기에 아침 도시락
쌀려고 준비 해 놓았네요~
김 초밥속에 울외
장아찌 넣을려구요
우와 좋은기름에 통밀가루도하셨네요 맛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