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입니다.
성남에서 오지로 통하는 상대원 보통골에서 운행을 마치고 버스를 타고 시내쪽으로 이동을 하는데 대원사거리에서
동백 초당가는 오더가 65000원에 떳습니다.
오더 캣치 한번 실패, 다른 기사님과 경쟁중 놓친 것이죠.
그런데 멀리서 잡았었는지? 금방 오더창에 다시 떴습니다.
두번째 잡았는데 또 놓쳤죠.
세번째 이번에 역시 다시 오더창에 뜨길래 잡았는데 잡히더라구요.
콜센터 번호로 우선 전화를 걸리는 상황에서 상담원에게 " 내가 오더창을 봤을때는 경유가 없던데 경유가 있나요? 하고
물어 봤더니 경유가 없다고 말을 하더라구요.
손과 통화한 후 10분 정도 됐을 때 만났는데 이매역을 들렸다 가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추가비가 붙습니다, 라고 말했더니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이매역 경유하고 동백 초당에 도착했을 때는 집 앞에 오는 막차 390번 버스가 막 떠난 후였지요.
운행을 마치고 센터에 이매역 경유가 있었다고 전화를 하고 오더창을 열어 운행 종료를 하려고 했는데 금액이 25000원으로
변경이 되어 있더라구요.
내가 소속되어 있던 센터에 자초지종을 말하고 오더창 손을 댄 흔적이 있느냐고 물어 봤더니 65000원 ㅡ>25000원으로 변경이
되어 있다고 하더라구요.
다시 오더를 올린 센터에 전화를 해서 말했더니 상대원에서 어떡게 동백을 6만5천 가격을 주냐고 상담원이 말하길래 그건 그쪽에서
실수 했는지 모르지만 나는 분명히 6만5천원을 보고 잡은 것이고 왜? 운행 중 금액을 변경 시켰냐고 변경 시킨 흔적을 확인 했다고
말했더니 기사님~ 7만으로 변경했어요. 짜증나는 말투로 말을 하더라구요.
내가 무엇을 잘못했을까요?
기분이 되게 찝찝하더라구요.
정보통신법 때문에 상대방 전화 번호는 안나오게 했습니다.
첫댓글 가끔 있습니다. 기분 더럽죠. 확인 잘 하셨습니다. 그래도 수긍하고 변경해주니 다행이네요. 이바닥이 원래 더럽습니다. 어디 뭐 하나 더 빼먹을거 없나? 뒤통수 칠거 없나 눈에 불을 키고 있죠. 근데 동백 65k는 좀 쎄다 싶기도 하네요 ^_^;
금액이 쎄다 싶어서 경유가 있냐고 물어 본거죠 ㅋ
해결이 잘 되어서 다행입니다.
일반콜이라면 오더를 올리는 과정에서 단순 실수가 있었을 수도 있고, 법인콜의 경우에는 '칼치기' 오더가 변경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겠죠. 물론 오더를 잘못 올리는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건 실수를 인정하고 바로잡는 것이겠지요.
특히 오더 금액이나 조건을 변경하는 부분은 드라이버님님과의 상호 소통 후에 이루어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경험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번 경우에는 소속사에 오더창의 수정·변경 여부를 확인하여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잘 해결하셔서 다행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가격은 굿이네요.탐나는 가격 👍👏
조은 센터구만요.
진짜 조은지는 둘째
7만 변경해주니
56포 짜리? 천안 불당이나 가면 모를까
카카도 그래요
수락시와 종료시 요금이 몆천 차이 날 때 있어유
그러려니~~
생각하시고 일 하는게
스트레스 안받습니다
본인이 착각 했을수도 있고
요금이 올랐을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가끔 그런 일이 있어서 억울한 경우가 없도록 콜 캐치 후 항상 캡처를 하세요.
캡처를 했다고 하면 상담원들 꼼짝 못합니다.
상대원에서 동백을 7만에 가셨단 얘기잖아요. 와우~
가끔 요금이 이상하다 했는데 장난친 경우도 있겠네요. 매번 캡쳐하기도 그렇고. 내가 착각했겠지 하고 넘어갔는데
오더창 요금 변동. 소속사에서는 확인됩니다.
후불 금액 큰건 항상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