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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3포 연애.결혼.출산을 포기한 세대
김화빈 추천 0 조회 360 21.10.04 13:2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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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0.04 14:42

    첫댓글 결혼 포기는 역사적 책임의 포기입니다
    경제적 빈곤이 결혼포기의 이유라면
    억만장자 톱스타들이 [나 혼자 산다]를 보란 듯이 실현하는 것,
    이 시대가 망조에 들어선 것 같습니다
    몸만 가졌어도 짝을 짓는 아프리카 난민들을 어리석다고만 할 수 없는 것은
    그들에게는 미래가 있고
    인구절벽을 겪는 우리에게는 미래가 없다는 것입니다

    제 소견입니다

  • 작성자 21.10.04 15:13

    ㅋㅋㅋㅋ 꿈나그네님 다 맞구요 하지만 이해를 해 줍시다 ㅎ
    저역시도 나혼자 산다 그 프로 그램이 참 맴에 안들더라구요
    마치 요즘 젊은이에게 뭔가가 괜찮다는 안도감을 주는듯 ㅋㅋ
    그래서 그 프로그램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엄청 좋아하지만 ㅎㅎ

    소견 잘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 21.10.04 15:27

    우리땐 결혼이 필수였지만 지금은 선택이 된 시대, 의식의 발달이라고 봅니다.


  • 작성자 21.10.04 15:46

    그렇쵸 세대차이는 참 많은변화로 장단점을 남기네요

  • 21.10.04 15:48

    가족의 울타리가 외롭지 않고 좋지만
    본인이 가겠다면 보내고
    안간다면 더 좋고ㅎ
    그저 건강하게만 살아다오.
    그런 심정....

  • 작성자 21.10.04 16:23

    ㅎㅎ 멋지네요
    자신의 문제 곁에서 떠밀기가 좀 글쵸
    저도 이제는 변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 21.10.04 15:51


    결혼한 우리딸님은 딩크족
    나도 애기 낳으라고 강요안합니다 그냥 자신의 삶이니까요

  • 작성자 21.10.04 16:25

    참 시대가 많이 변했죠
    예전 우리때는 못가는줄 알고 그게 흠이 될줄 알았는데
    요즘은 프리하니 말입니다
    참 좋은세상을 만난듯 하기도 하고 ...??? ㅎㅎ

  • 21.10.04 16:38

    화빈님말씀 이해가 가요 비근한예로 울 딸래미 36살 도통 사집은생각도 안하더이다 ㅎㅎ

  • 작성자 21.10.04 16:47

    아~~지존님 집에 그런딸 하나 있군요
    범때 가시나들이 좀 긍거 같아요

    자기가 최고라니깐요
    우두머리 성황이 있어 남의 말도 잘 안듣고 ...ㅎ
    이그 말도 안통하고
    또 기는 얼마나 셉니까 ㅎㅎ
    이해 갑니다

  • 21.10.04 17:44

    언젠가 읽었던 기억이.....
    글구 우리집에도 시집안가는딸이.....40세...ㅎㅎㅎㅎ...

  • 작성자 21.10.04 18:06

    ㅎㅎㅎ 그 집도 대단한 딸이 하나 있네요
    우리집도 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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