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봤다(클리앙)
2023-12-16 04:56:41 수정일 : 2023-12-16 05:12:01
원문▷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885575?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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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대표는 이날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창당 날짜로 제시된 오는 1월15일과 관련해 "저도 모르는 날짜"라며 "창당에는 여러 단계가 있는데 그것 없이 이야기하면 무의미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국민들께 '이렇게 하고자 한다'고 보고드리는 건 새해 초가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는데 지금 저로서는 거기서 더 나아간 것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날 한 언론보도를 통해 이 전 대표가 내년 1월15일을 목표로 신당 창당 계획을 세웠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근 이 전 대표는 신당 창당 선언에 이어 제3지대 신당과 연대까지 검토하는 등 본격적인 세력화에 나선 바 있다.
그는 지난 13일 SBS '편상욱의 뉴스 브리핑'에 출연해 '신당 창당 진짜로 할 건가'라는 질문에 "예"라고 답했다. 현재 창당 진행 단계에 대해선 "아주 실무 작업의 초기 단계"라면서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많이 애를 쓰고 계실 것"이라고 부연했다.
댓글▷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omment/022/0003885575?sid=100
• 낙지라는 연체동물도 바닷물 간 보며 구멍 파나?yo
첫댓글 댓글 중---
고약상자(NYout)
이낙연씨의 창당을 지지합니다. 어차피 마음 먹은 거, 신속하게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 이재명 대표에 대해 판사가 유죄판결 내리기를 기다리고 계신 건가요? 그걸로 흔들어 보시려구요? 실패할 겁니다. 쓸데없는 기대감 가지지 마시고, 본인이 원하는 정치를 하시면 좋겠습니다. 상대를 끌어내리는 네거티브 보다는, 본인이 꿈꾸시는 정치가 있을 것 아닙니까? 그걸 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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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에게 거절당하고 이준석에 몸값흥정하려다가 뺨따구 맞고.....친낙계 윤영찬이 그렇게 만류했다는데 ..그냥 정계 은퇴만 남은 것 같은데 ... 도대체 책사가 누구길래 저러는지....분명 지역 이권 계산하는 토호 사기꾼이 붙지 않고서야 이렇게 헛짓거리를 할리 없을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