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서울시민의 세금이 대다수의 시민들과는 무관한 대학운영으로 지출되어선 안된다.
서울시립대학교는 서울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립 대학이고,서울시민의 세금이 지원되는 대학이다.
일반 사립대학 대비 50%정도 저렴한 등록금 보조비+서울시 보조비(사립대학으로보면 재단전입금)등 연 200억이 서울시에서 서울시립대로 재정지원된다고 치자..
그 200억이 서울시립대를 위해 쓰는게 효율적이겠는가,내지역 내고장 발전을 위해 쓰이는게 효율적이겠는가?
2.도시행정특화 운운하며 서울시가 소규모 특화대학도 아닌 대규모 종합대학인 시립대를 운영할 필요는 없다.
서울시립대학교가 타대학교와 특수성과 차별성을 갖는다면 그건 도시과학,도시행정관련 극소수의 학과가 몇개 있다란점 정도이다.하지만 말이 도시행정특화지 사실 그거 별거아닌게 현실이다. 설령 대단타 하더라도 서울시가 굳이 대규모 종합대학교를 운영하면서까지 적지않은 돈을 보조해가며 이들 분야를 육성시킬 필요는 없는것이다.
연구할것이 있다면 서울시 부속 연구기관인 서울시정개발연구원에 연구하라고 시키면 될것이고,굳이 서울시립대학교가 아니라도 다른 대학교의 행정학과,사회학과,지역개발학과,건축학과등에 위탁을 주면 될뿐이다.
또한 서울시립대의 편제는 특수한 목적을 실현키 위한 예전 세무대식의 소규모 특화대학이 아닌 일반대와 다름없는 대규모 종합대학 아래 도시행정분야가 작게 자리잡아있는 형편일뿐으로 낭비가 더더욱 심한 형편이다.
3.서울시에는 대학이 많다.
만약 서울이 울산의 경우처럼 시의 규모에 비해 대학이 턱없이 부족하여(울산시 100만인구에 4년제 종합대학교 달랑1개) 해당시민의 지역내 대학진학에 곤란을 겪고 있다면 또 모를일이다.
하지만 서울에는 국립대학(서울대,서울산업대,서울교대)도 많고 사립대학도 많은 현실이다.
4.서울시민들 낸 세금이 엉뚱한 지역 시민들의 등록금 보조금에 쓰이는 현실이다.
국-공립대학이 사립대학보다 등록금이 40-50%저렴한것은 그 40-50%를 국립대학교는 국고로 공립대학은(공립대학은 서울시립대 한곳뿐이다..인천시립대가 국립대로 전환해서)시민 세금으로 충당하는것이다.
서울시립대에는 서울시민들만 다니는곳이 아니다.
다른지역 시민들도 다닌다.
하지만 다른지역 시민들 역시 서울시민들 세금으로 저렴한 혜택을 받는다.
5.서울시립대학교 서울시민을 위해서 폐교해야한다.
-서울시민들이 낸 세금이 엉뚱한 타 도시민들을 위해 쓰여선 안된다.
-서울시는 서울시립대학교외에 다닐만한 대학이 넘쳐난다.
-도시과학 및 행정분야를 지원해 서울시에 기여킬 원한다면 현재 존재하는 연구기관인 서울시부설 서울시정개발연구원을 잘 육성하거나 또는 서울시관내의 대학에 연구지원비 주면 된다.
-등록금문제로 고민하는 서울시민들이 있다면 서울대나 서울국립대로 다니면 된고 사립대가서도 공부열심히 해 장학금받으면 된다.
-청량리의 10만평정도는 능히 되는 시립대학교 캠퍼스는 청량리공원식으로 재탄생시키고 기존의 기숙사시설등은 서울시의 불우이웃을 위한 숙소나 서울유스호스텔,서울시 영어캠프학교 숙소등으로 전환시키는게 바람직하다고 본다.>_<
첫댓글 서울시관내의 대학에 연구지원비 주는것보다 싸게 주고 부려먹으면 예산절감분으로 예산지출 퉁칠수 있는거 아니냐....
근데 그럴듯하네?ㅋㅋㅋㅋㅋ서울시립대 없애라
맞는소리네...도대체 어떤 이득을 보는거지....연구지원비 싸게 주고 퉁친다는데 대학운영자금이 얼만데 그거랑 퉁 친다는 거지..
다 맞는 말인 거 같고...그리고 솔직히 학교 이름에 설립 구분명(국립/시립/사립)이 들어가는 것도 좀 병맛이다...
다른데 허튼데 쓰이는건 생각도 안하면서 ㅉㅉ ㅋㅋ
잘 못 알고 있는거ㅇㅇ 공립대학은 도립대들도 있지 2년제긴하지만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