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STYLE> body { background-image:url("http://cfile254.uf.daum.net/image/1563C64A506AE72B235618");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 no-repeat; background-position: right; } table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td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초롱 꽃다리</STYLE>
<P style="TEXT-ALIGN: left"><STRONG><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20491C355006271928065A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0491C355006271928" width=414 actualwidth="414" exif="{}" id="A_20491C355006271928065A"/></STRONG></P>
<P style="TEXT-ALIGN: left"><STRONG></STRONG> </P>
<P style="TEXT-ALIGN: left"><STRONG></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IMG class=txc-emo border=0 src="http://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etc_07.gif?rv=1.0.1" width=20 height=21><FONT color=#660058><FONT style="FONT-SIZE: 10pt"><SPAN>여자는 나이와 함께 아름다워진다</SPAN></FONT><SPAN style="FONT-SIZE: 10pt"> </SPAN></FONT><BR></STRONG></P>
<P><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BR><FONT color=#670000><SPAN style="FONT-SIZE: 9pt">여자에게 소리없이 다가오는 나이의 불안은 어디에서 오는가</SPAN><BR><SPAN style="FONT-SIZE: 9pt">여자는 나이와 함께 성숙하고 나이와 함께 아름다워진다</SPAN></FONT></STRONG><STRONG><BR><FONT color=#670000><SPAN style="FONT-SIZE: 9pt">가끔 나이를 묻는 사람을 만난다</SPAN><BR><SPAN style="FONT-SIZE: 9pt">나는 그때도 별 감정없이 나이를 말하는데</SPAN><BR><SPAN style="FONT-SIZE: 9pt">말하는 자신에게보다는 듣는 사람의 표정에서</SPAN><BR><SPAN style="FONT-SIZE: 9pt">내나이가 많다는 사실을 깨닫는다</SPAN></FONT></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BR> </P></STRONG>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183168044C897BE04A0BFB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83168044C897BE04A" width=68 actualwidth="68" id="A_183168044C897BE04A0BFB"/></STRONG> <STRONG><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2023F2014C897BCB545C19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023F2014C897BCB54" width=66 actualwidth="66" id="A_2023F2014C897BCB545C19"/></STRONG></P><STRONG>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BR><FONT color=#660058><SPAN style="FONT-SIZE: 9pt">"벌써"라는 생각이 안드는 것은 아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9pt">그러나 "아직"이라고 단호히 말한다</SPAN><BR><SPAN style="FONT-SIZE: 9pt">나는 아직도 여자이고 아직도 아름다울 수 있고</SPAN><BR><SPAN style="FONT-SIZE: 9pt">아직도 내 일에 대해 탐구하는 나이에 있다고 생각한다</SPAN><BR></FONT></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1p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200B004F4FE97E48102DE9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0B004F4FE97E4810" width=140 actualwidth="140" id="A_200B004F4FE97E48102DE9"/></SPAN><BR></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cc3d3d><SPAN style="FONT-SIZE: 9pt">현재의 내 나이를 사랑한다</SPAN><BR><SPAN style="FONT-SIZE: 9pt">인생의 어둠과 빛이 녹아들어</SPAN><BR><SPAN style="FONT-SIZE: 9pt">내나이의 빛깔로 떠오르는 내 나이를 사랑한다</SPAN></FONT></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16746F4D4FE97E4A1B68E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746F4D4FE97E4A1B" width=140 actualwidth="140" id="A_16746F4D4FE97E4A1B68EE"/><BR></P>
<P style="TEXT-ALIGN: center"><BR><FONT color=#980000><SPAN style="FONT-SIZE: 9pt">지금 어렵다고해서</SPAN><BR><SPAN style="FONT-SIZE: 9pt">오늘 알지 못한다고해서 주눅들 필요는 없다는 것</SPAN><BR><SPAN style="FONT-SIZE: 9pt">그리고 기다림 뒤에 알게되는 일상의 풍요가</SPAN><BR><SPAN style="FONT-SIZE: 9pt">진정한 기쁨을 가져다 준다는 것을 깨닫곤한다</SPAN></FONT></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FONT color=#980000><SPAN style="FONT-SIZE: 9pt">다른 사람의 속도에 신경쓰지 말자</SPAN><BR><SPAN style="FONT-SIZE: 9pt">중요한건 내가 지금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SPAN><BR><SPAN style="FONT-SIZE: 9pt">내가 가진 능력을 잘 나누어 알맞은 속도로 가고 있는 것이다</SPAN></FONT></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BR> </P></STRONG>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TRONG>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193168044C897BDF47AB52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93168044C897BDF47" width=78 actualwidth="78" id="A_193168044C897BDF47AB52"/></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660033><STRONG><SPAN style="FONT-SIZE: 9pt">그렇다 나는 아직도 모든것에 초보자다</SPAN><BR><SPAN style="FONT-SIZE: 9pt">그래서 나는 모든일을 익히고</SPAN><BR><SPAN style="FONT-SIZE: 9pt">사랑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는것이다</SPAN><BR></STRONG></FONT><FONT color=#660033><STRONG></STRONG></FONT></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660033><STRONG></STRONG></FONT> </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660033><STRONG><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1879464F4FE97E4829134F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879464F4FE97E4829" width=140 actualwidth="140" id="A_1879464F4FE97E4829134F"/></STRONG></FONT></P>
<P><FONT color=#660033><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BR><SPAN style="FONT-SIZE: 9pt">나는 현재의 내 나이를 사랑한다</SPAN><BR><SPAN style="FONT-SIZE: 9pt">나이가 든다고해서 인간이 깊어지는건 아닌가 보다</SPAN><BR><SPAN style="FONT-SIZE: 9pt">더욱 나이만큼 인간적 성숙도를 갖는 일은</SPAN><BR><SPAN style="FONT-SIZE: 9pt">어쩌면 영원히 이루지 못하는 사랑같은게 아닌지 모르겠다</SPAN></STRONG><BR><BR></FONT><FONT color=#050099><B><SPAN style="FONT-SIZE: 9pt">-신달자 에세이- "여자는 나이와 함께 아름다워진다 "중에서</SPAN></B></FONT></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660033><B></B></FONT> </P>
<CENTER><B></B> </CENTER>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1646891F4C89768925244E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646891F4C89768925" width=50 actualwidth="50" id="A_1646891F4C89768925244E"/>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1546891F4C89768924F7E1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546891F4C89768924" width=40 actualwidth="40" id="A_1546891F4C89768924F7E1"/>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1646891F4C89768925244E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646891F4C89768925" width=50 actualwidth="50" id="A_1646891F4C89768925244E"/>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1546891F4C89768924F7E1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546891F4C89768924" width=40 actualwidth="40" id="A_1546891F4C89768924F7E1"/><BR> </P>
<P style="TEXT-ALIGN: center"> </P>
<CENTER><B>
<CENTER><FONT style="FONT-SIZE: 12pt" face=돋움><FONT size=+0><FONT color=#193da9><STRONG><SPAN style="FONT-FAMILY: Batang"><SPAN><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2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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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카페 게시글
―····교훈ノ명언짧은글
여자는 나이와 함께 아름다워진다 /신달자 에세이
눈까망
추천 6
조회 673
13.11.06 09:25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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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세요
합니다
겁고 행복한 하루 되실래요,,,
모두
오늘도
┏━━━━━━━┓ ┏━━━━━━━┓
━━━━━━━━━━━━━━━━━━━━♬♪
〃´`) 
거운 하루 되시길 
*^
^*´`) 
┃ ┃ ┃ ┃
//////// ////////
┃ ┃
┗━━━━━━━━━━┛
,·´ ¸,·´`)
(¸,·´ (¸' 모두
,·´ ¸,·´`)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시간되시길 ...
가을이 깊어갑니다
,
곱고 행복한 하룻길 되세요
늘 감사 드립니다,
색색의 아름다운 단풍들이
얼마나 예쁜지 눈을 떼지 못하고
오늘도 맘껏 창밖을보면서
만끽하며
좋은하루를 보내고
님을 뵙습니다
까망도 오신발걸음에
남은 시간도
행복하세요
@눈까망 .*"
"
"
"*.
*
이쁜꿈
━━━━━━━━━━━━━━━━━━━━♬♪
〃´`) 
거운 하루 되시길 
*^
^*´`) 
.(*ヘ.^)^εヘ* )
*잘주무세요
"*
조은밤
,·´ ¸,·´`)
(¸,·´ (¸' 모두
,·´ ¸,·´`)
(¸,·´ (¸＊
그렇습니다
,
,
,
,
,
"나이란 숫자에 불과한 것이지만
세월의 흐름에 따라서
점점 축적되어져 가는
인생 경륜이란
위의 글처럼
이렇게 살아왔어도
항상 인생의 초보자 같답니다
점점 축적되어져가는
인생의 경륜속에서
아름다워지고
더욱 성숙으로 변모해서
나의 삶이 아름답게
빛나기를 소망해 본답니다
가장 값비싼것은 긍정의 힘
〓
━━━━━━━━━━━━━━━━━━━━♬♪
〃´`) 
거운 하루 되시길 
*^
^*´`) 
(*^^)σ(^_^)
〓〓○○○○〓〓
긍정의 힘이 나의
미래를 바꾼다
〓난 할수있다
,·´ ¸,·´`)
(¸,·´ (¸' 모두
,·´ ¸,·´`)
(¸,·´ (¸＊
남자이든 여성이든지
,
,
,
,
"을
세월의 흐름에 따라서
그 깊이가 더 더욱 깊어지게 마련인 것이
바로
이 세상의 이치인 법임
굳게 믿습니다.*^^*
청파님
하세요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잘 지내시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이래저래 바쁘다보니 자주 들리지 못했습니다
자주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운밤으로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나이가 들면 인간이
깊어지는것이 아니라
우리의 정신적 성숙과 함께
인격의 깊이가 더하겠지요
영원히 이루지 못하는 숙제와
같은 삶일지라도
@눈까망 우리들은 지금에 나에 만족해하며
실한 목표를 가지고
중요한건 내가 지금
내가 가진 능력을 잘 나누어 알맞은
속도로 가고 있는 것인지
점검하며 성숙과 깊이의 경지에
이를때까지 노력해야 할줄압니다
청파님 오늘하루도
━━━━━━━━━━━━━━━━━━━━♬♪
〃´`) 
거운 하루 되시길 
*^
^*´`) 
수고 맣으셨어요
감사 합니다
좋은이밤 행복한 시간 되세요
,·´ ¸,·´`)
(¸,·´ (¸' 모두
,·´ ¸,·´`)
(¸,·´ (¸＊
많이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시고 계시겠죠
바쁘게 움직이다 봄께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서 충전 좀 하는 중입니다
그간에 추억여행도 하고 이러저러 행사땜에 바쁘게 살았습니다
이제는 몸도 추스려가며 차분하게 삶에 리듬을 찾아갑니다
내몸이 우선인것 같습니다..
가을도 서서히 그 끝이 보입니다
저에게는 올 가을이 많이 바빴던 계절이었습니다
이제는 자주 보아야겠지요
눈까망님
글속에 님의 마음을 잠시 생각에 잠겨봅니다
여자이니까요
늘 아름답게 아름다워지길 바랄께요
좋은밤 행복하시고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까망 입니다
은하수님
정말 바쁘게 때로는 방황도 하며
이렇게 바쁘게 살다보니
너무 오랜만이 되어 버렸군요
세상살아 가는것이 만만하지는
않다고 늘상 경험을 하지만
더러는 .가끔씩은 진퇴양난을
거듭하며 미로속에 있기도 합니다
은하수님은 바쁘셨군요
까망은 바쁘고, 아프고 ,
농땡이 에다
산에 다니느라 이제야
정신을 차리며 일상에
임하고 있답니다
그래요
**^^
자님의 글에서
사람은 언제나 재충전의 시기가
필요 하답니다
몸보다 마음이 지칠때가
더욱더 힘든법이지요
이제는 안정이 되셨는지요
재충전의 시기가 필요한것은
까망이랑 비슷하군요
정말 삶이란 것이
쉽다고 생각하면 쉬운데
어렵다고 여기면 왜그리도
힘들고 복잡할까요
삶의리듬과 흐름을 중요하게
터득하며 지혜를 찾기로 해요
까망도 많은시간을 나를
찾지못해 고독속에서
길찾기를 좀 했지요
이제 신
한수 배워 봅니다
나이들어 흰머리와 잔주름이
생겨나도 정신적인 성숙과
아울러서 인생의 깊이를
알아감에 감사하며
내나이를 아름다움으로
승화시켜 나갈줄아는
길을 모색한다면 이보다더
아름다울수는 없을거라
여겨 봅니다
오늘은 은하수님 께서 여자
역설적인 님의 표현으로
웃어가며 답글한답니다
그래요
앞으로는 더자주 뵈옵지요
생각에 잠기지 말고
나이로 점점 아름다워지고
멋있어지는 은하수님과
까망이 됩시당
웃음과 살아온 경륜과 지혜로
이겨내며 함께 하기로 해요
┏━━━━━━━┓ ┏━━━━━━━┓
━━━━━━━━━━━━━━━━━━━━♬♪
〃´`) 
거운 하루 되시길 
*^
^*´`) 
┃ ┃ ┃ ┃
//////// ////////
┃ ┃
┗━━━━━━━━━━┛
,·´ ¸,·´`)
(¸,·´ (¸'
,·´ ¸,·´`)
(¸,·´ (¸＊
이 글을 보니 힘이 나네요
나이가 들수록 아름다워질 수 있다는것이
언제나 좋은글
멋진 음악
잘 듣고 
감사..감사...
얼마나 좋은 일인지....눈까망님
있답니다
고운 발걸음 주시어서
행복하답니다
까망 인사드립니다
고독과 삶의방황을 겪어보아도
끝이없는 갈등과 번뇌는
더욱더 긴 갈등의 미로만을 만들게 하더군요
그러나
신
뜨였답니다
흰머리와 잔주름이 늘어가도
인격의 깊이와 성숙으로
아름다워짐을 깨
감사함이 절로 생겨 나더군요
까망도 힘이 생겨나고 기분 좋답니다
해요
중후한 아름다움
인격과 품위의 아름다움
인생의 질곡에서 얻어진
절제된 아름다움
우리 함께 감사하며
살아 나가기로 해요
나이들어도 아직 인생의
바다를 항해 해야하는
숙제가 모험 처럼 남아 있으니
우리 삶의 경륜으로
감사 합니다
아름답고 행복한 밤 되세요
.*"
"
"
"*.
*
이쁜꿈
━━━━━━━━━━━━━━━━━━━━♬♪
〃´`) 
거운 하루 되시길 
*^
^*´`) 
.(*ヘ.^)^εヘ* )
*잘주무세요
"*
조은밤
,·´ ¸,·´`)
(¸,·´ (¸'
,·´ ¸,·´`)
(¸,·´ (¸＊
좋은 글과 음악 너무나 고맙습니다.
저무는 고운 늦가을 행복 가득하세요.
가을비까지 오시어서
더욱더 깊어지는 가을향기가
점점 보내기 싫어지는군요
네
감사 합니다
이 가을에 나이와더불어
더고와지고 한층 성숙한
아름다운 여인이 되어보려
노력 하려구요
●
│─┘=>(=(((●
┘┐
님에게 힘을넣어줄께요
힘찬하루되시길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