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속의 동심/한 번뿐인 소중한 인생(신기한 gif)

[박서연(수필 작가)]

(신기하기도 하고
정성이 가득합니다.)

이 이미지를 만든 작가님
수고하셨습니다.^^

[효진]

한번 뿐인 소중한 인생 노래 들으면서
서연 수필가님의 너무나도
잘쓰신 글을 보면서
많은 생각에 잠기어 봅니다 노래가 슬프네요 ㅎ

[박서연(수필 작가)]

아고
숙제를 대충 하고나니
이제 제 방에 들려 함께하고
있네요
초심의 따뜻한 마음으로
늘 함께해 주시니 엄청시리
감사드립니다.

노래가 슬프지요
가사 자체가
의미 있고 뜻있는 노래입니다.
고맙습니다 🥰🥰🥰

[효진]

서원이 신림동에 있군요 신림동 언니가 살아서 한번씩 갔었는데 ㅎ

[박서연(수필 작가)]

아고 그러셨군요
서울대 바로 옆동네랍니다.
지금도 살고 계신가요?

[효진]

아니 지금은 광주로 이사 왔어

[장미맘]

너무예쁜글 읽으면서
듣는 노래에
내마음 사르르 녹는 구료
맛난 저녁 드시면서
예쁜뀸 꾸어요

[박서연(수필 작가)]

에효~
올만에 오셔서 함께 공감해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오늘도 여전히 봉사활동으로
가득 채우셨을까요~

늘 배울점이 많으신 언니라고
생각해요
고운꿈 꾸셔요🥰🥰🥰

[에스페로]

너무 고운글 과 노래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되시길
바람니다.

[박서연(수필 작가)]

너무 고운 글이라
칭찬해 주시니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함께 공감해 주신 따듯한
마음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셔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두나무.]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시절이 동심속의 어린 시절이라 그때의 친구들은 항상 마음속의
고향같아 그립고 보고 싶어 마음속에서 놓아 주질
못하는것 같습니다
동심속의 친구들과 같은
이미지와
좋은글 감상하며
하루를 즐겁게 출발 합니다
수필작가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박서연(수필 작가)]

자두나무 언니~^^🥰
좋은 아침입니다.💜^^

그렇지요~
살아가면서
가장 행복 했었던 시절이
바로 동심어린
그때 그 시절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언니께서도 그러시지요~^^
그립고 보고싶고
저도 그렇답니다.

어느덧
2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언니께서도 웃음 가득
즐겁고 행복한 날 되셔요^^💜
고맙습니다 자두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