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화려한 솔로방 동백 다방 ...... 삼
오분전 추천 0 조회 204 23.03.09 00:2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3.09 07:41

    새롭게 시작합니다 ^^

  • 23.03.09 04:48

    내년봄에 모란이
    필때에 찿아오라고
    하세요
    어차피 혼자인걸
    둘이면 좋치않겟나
    싶습니다
    지나간 시간은
    무료이고
    새싹이 돝아나는
    것 처럼
    처음부터 시작하는
    새로운 시간으로 ♡♡

  • 작성자 23.03.09 07:42

    ㅎㅎㅎ ~ 여우와 토끼 ㅋㅋ
    양 같은 우리 ...
    가슴 아픈 사연을 품고 살잖아요 ㅋ

  • 23.03.09 06:07

    끝내 붉은 심장을
    노래하는 분은
    영원히
    늙지 않을 사람입니다.

  • 작성자 23.03.09 07:44

    영원히 꺼지지 않는 태양 !
    사랑이라고 하지요 !!

  • 23.03.09 08:47

    일전의 한 통계는, 우리 젊었던 시절.. 대한민국 군이 60만일때.. 전국 요식,유흥업 종사 여인 약 30만중..
    또래나 아래의 누이들이 약10만 정도에 이른다는 추산이였던 것을 기억합니다.. 무교동,북창동..청계천변
    허름한 맥주집.. 그 누이들도 이제 머리엔 하얀 서리가 내려 앉은.. 고운 모습들 일테지요.. 한 세상, 치열한
    삶들을 같이 살아온.. 길동무 누이들.. 지나간 청춘의 아지랑이 처럼.. 희미하게 그 시절이 오버랩 되는군요..
    시 잘 읽고 갑니다..
    https://youtu.be/wl7hJr6kwto

  • 작성자 23.03.09 20:45

    모슬포님의 화려했던 이력서가 ....하지만 순정이 있던 그 시절 거리의 여인들도 많았지요

    훗날 스토리 한번 올려주시지요 ?
    감사합니다

  • 23.03.09 18:10

    해마다 그 자리에 꽃이 피듯
    내년 봄엔 또
    내년 봄의 꽃이 어디선가 피어나겠지요~^^

  • 작성자 23.03.09 20:46

    꽃은 피우기 위해서
    지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고마워요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