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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무슨 실체가 있는 것도 아닌데
뭔 나이 서른에 꺾였다니.. 그 뒤에 얘기도 남미새에
환장 그잡채더니.. 나이 서른이면 할 수 있는게 얼마나 많은데
남자들에게 그런 얘기나 들으면서 본인을 틀에 가두다니
제발 나이에 연연하지 말고 하루하루 행복하게 지내자고.
길에서 이런 얘기들리는데 정말 한숨나오더라
첫댓글 자기들은 꺾여져 살든지 말든지..우리 보고 뭐라 마라.
너는 꺾였겠지만 나는 아닌데 왜저럴까 몰라 ㅋㅋㅋ 어우 내가 대신 쳐주고싶네!
나뭇가지세요? ㅋㅋㅋㅋㅋㅋ
나이때문에 못하는건 키즈모델뿐
ㅋㅋㅋㅋㅋ아이돌좋아하며 할미는이러고 흑임자좋다면ㅅ니 할미입맛이럴때 때리고싶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