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실장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등 이른바 '대장동 일당'에게 수천만원 상당의 뒷돈을 받은 혐의(특가법상 뇌물수수)를 받는다.검찰은 유 전 본부장과 대장동 개발 민간사업자 남욱 변호사 등에게 이 대표가 성남시장으로 재선된 2014년 지방선거 당시 5천만원, 2020년 4천만원 등을 정 실장에게 전달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562896?rc=N&ntype=RANKING드디어 핵심으로 한발자국 더 깊이 들어갔네요
첫댓글 고개 삐뚫어진 놈, 정치적 탄압이라고 ㅈㄹ발광하나요?
ㅋㅋㅋㅋㅋㅋㅋ모가지는 수갑 찰때도 옆으로 기울어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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