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약 600 km2, 940 만명
( 약18% )
면적 : 약 600km2
( 가로 30km * 세로 20km)
25개의 자치구에 인구 약940만명
수도권 :서울 , 경기도 2 천만명 / 0.52억
( 전체 인구의 40% 집중)
Tokyo : 약 1,800 km2, 1, 400만명
( 약11.5%)
면적 : 23구: 622km2, +
다마지역: 1,170km2 + 도서지역
( 23특별구만 보면, 서울시 면적과 비슷,
도쿄도 ( 광역 도쿄) 로 보면 서울 3배 )
특별구(구부지역)23구 /. 다마 지역 (26시 3정 1촌) /
도서부 지역 (2정 7촌)
도쿄특별구(구부) 인구 약970만명 /
도쿄도 인구 약 1,400만명
23특별구 970만명 + 다마지역 430만명+
도서지역 1만명
수도권 : 도쿄도 + 인근 3현, 4,350만명/ 1.2억
( 전체인구의 35%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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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선 때, 잠시 화재가 됐던,
서부 서울 ( 백령도 + 옹진+ 강화 + 김포) 확장.
서울시의 광역화 논란
도쿄도의 광역화는 현재도 진행중,
다마지역 ( 가나가와현에서 도쿄도로 편입)
26개 시, 3정, 1촌의 도쿄도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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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만명이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택지가 부족한
600km2 (30km* 20km) 내에서 살고
있는 서울과,
970만명 인구가
남쪽이 바다와 접해,
택지가 부족했던 23특별구( 구, 도쿄시)
622km2 에 살았던 도쿄
구 도쿄시 주택가격이 엄청 높았지만,
도쿄시 면적의 2배가 넘는 , 도쿄시 서부 지역
면적을. 편입해 도쿄도로 개편한 이후,
도쿄도의 주택가격이
크게 떨어진 것은 주지의 사실.
첫댓글 광역 서울시 논란,
도쿄 광역화 사례보면,
김포시, 옹진군 등 서울 편입할 경우,
김포시 아파트 가격 오르는 것보다,
기존 서울시 아파트 가격 하락이 클 것.
서울의 핵위험이나, 도쿄의 지진위험이나
또이또이라면,
서울의 집값 하락은
전국적 가격하락으로 이어질 수도
서울 광역화도,
왜 도쿄처럼 서쪽으로 확장 구상할까?
남양주, 양평 등 시원하게 동쪽으로 확장하면
어떨까.
쓰레기장
서울도 광진구 / 서울도 남양주시 /
서울도 양평군 / 서울도 백령(도)면
1년이면 익숙해짐,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
동네 얘기 막하다 욕드십니다
대도시 광역화는 세계적 추세,
교통망 ( 수도권 전철 , GTX) 광역화,
대도시 기반 및 기피시설 확보 위해,
서울특별시 생활쓰레기를,
인천광역시가 언제까지 받아 주어야 하나,
서울시민의 안전한 상수원 위해,
경기, 강원 도민이 언제까지 불이익
감수해야 하나..
광역자치 행정단위 내에서 가급적 해결해야.
과거 경기도가
인천광역시 / 서울특별시/ 경기도로
나뉘어 오래 유지되어 왔지만,
이제는 경기도를
남부, 경기남도
중부, 인천광역시& 서울도
북부, 경기북도(평화누리도) 로
자치 권역 개편도 좋을 듯.
서울특별시 => 서울도
“특별” 이제 띨 때도 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