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면여과기에 대한 말씀에 대해서는 저도 한표를 던지겠습니다만, 외부여과기는 좀 그러네요^^. 외부여과기를 6개월에 한번 청소는 좀 너무 기네요...여과기속에 박테리아가 서식기간이 길면 안좋을것은 없지만 6개월후에 여과기 청소를 하고나면 6개월동안 서식했던 박테리아가 상당량이 전멸하기 때문에 물과 생물한테 안좋은 결과를 초래하기 마련이죠...그렇기 때문에 부분환수(3자 이상수조 약 1/3정도)할때마다 외부여과기도 같이 청소 청소해주시는게 좋을듯 싶네요...저는 한달에 한번씩 부분환수를 해주고 있습니다.
저는 6개월에 한번씩 외부여과기에 슬러지와 여과제를 청소합니다..그게 외부여과기의 장점이라고도 생각하죠.물고기 수가 많거나,적거나에따라, 수조내에는 그에 맞는 박테리아수가 여과제에 자리를 잡습니다. 외부여과기는 대량의 여과제가 들어있어, 그 많은 여과제에 박테리아들이 자리를 잡을려면 2~3달은 되야 자리를 잡습니다..하지만 외부여과기를 청소를 1달에 한번한다면 애써 모인박테리아들이 날아간다고 생각듭니다.물론 여과제를 씻는물은 수돗물이 아닌 부분환수하고남은물이겠죠..우선 저도 그렇고 주변사람들이야기도 그렇습니다..
첫댓글 측면여과기는 여과조가 넓지않아 여과제를 별도로 넣어 사용하기에는 부족하면이 많습니다. 그냥 100% 스펀지로 사용하세요. 여과제는 교환하지 않고, 외부여과기경우,6개월에 1번 청소 합니다..
측면여과기에 대한 말씀에 대해서는 저도 한표를 던지겠습니다만, 외부여과기는 좀 그러네요^^. 외부여과기를 6개월에 한번 청소는 좀 너무 기네요...여과기속에 박테리아가 서식기간이 길면 안좋을것은 없지만 6개월후에 여과기 청소를 하고나면 6개월동안 서식했던 박테리아가 상당량이 전멸하기 때문에 물과 생물한테 안좋은 결과를 초래하기 마련이죠...그렇기 때문에 부분환수(3자 이상수조 약 1/3정도)할때마다 외부여과기도 같이 청소 청소해주시는게 좋을듯 싶네요...저는 한달에 한번씩 부분환수를 해주고 있습니다.
저는 6개월에 한번씩 외부여과기에 슬러지와 여과제를 청소합니다..그게 외부여과기의 장점이라고도 생각하죠.물고기 수가 많거나,적거나에따라, 수조내에는 그에 맞는 박테리아수가 여과제에 자리를 잡습니다. 외부여과기는 대량의 여과제가 들어있어, 그 많은 여과제에 박테리아들이 자리를 잡을려면 2~3달은 되야 자리를 잡습니다..하지만 외부여과기를 청소를 1달에 한번한다면 애써 모인박테리아들이 날아간다고 생각듭니다.물론 여과제를 씻는물은 수돗물이 아닌 부분환수하고남은물이겠죠..우선 저도 그렇고 주변사람들이야기도 그렇습니다..
그냥 넣지말고 사용해야겠네요!! 활성탄 자리 비워 두고.. 사용해야겠네요!! 그부분에 스폰지 집어넣어면 어떻까요?
그게 좋습니다.. 활성탄은 양파주머니로 해서 1~2주 담궈두시고 빼주세요.. 활성탄의 흡착력은 2주면 기능을 상실합니다..
무적님 말씀에 한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