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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ingScreamingShows 이젠
시리 추천 0 조회 54 06.09.11 09:4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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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11 11:00

    첫댓글 금일 오전 6시경 출근시 입김 경험함.

  • 작성자 06.09.11 13:38

    아. 그러고 보니 인사를 안했어요:) 안녕안녕안녕녕녕녕녕녕!

  • 06.09.11 17:16

    목캔디의 주인공이십니다!

  • 06.09.11 17:34

    이미 알고 있었어효. 일찍가시는분. 목캐앤디 한통 다먹어버리고 싶었지만.. 노래장르가 그로울링이 아니라서 그만.. 제가 장난처럼 말하고있지만 진짜로 고마웠습니다. 한통도 아니고 두통 입맛따라 골라먹을 수 있게.. 공연할때 그런거 하나 받으면 솔직히 유치하게도 웬지 슈포스타가 된것마냥 우쭐해지고 좋은기색을 감출수가 없어서 큰일입니다.. 고맙습니다. 장황한 감사의 말속에도 그때의 기억이나서 망글망글 기분이 좋아지고 있네요. 사사~ 사사~

  • 작성자 06.09.12 09:54

    천원의행복? ^-^

  • 06.09.12 10:21

    사아사

  • 06.09.12 14:44

    사사가 뭐요? -_-?

  • 06.09.12 18:09

    웃찾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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