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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아마도 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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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아니면 국제신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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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재활원에 대하여 대문짝만 글이 나의 눈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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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옆에는 부산시 영도구 청학동에는 천성재활원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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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천성재활원에 가끔 혼자서 봉사활동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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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보다 혼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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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받는것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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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을 보면서 뭘 느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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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체험이 중요 하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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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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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현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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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부산시 영도구 동삼동 태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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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재활원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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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날 되세요()
태종대의 등대가 그립습니다...좋은날 되세요...()
에고 태종대 가본지가 한 20년은 되가나 봅니다. 좋은시간 되시길...
그 불쌍한 아이들을 보면서 자신을 위안 하곤 합니다... 그리고 이 작은 사랑으로라도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다면 팔이 아파도 안아주고, 또 안아주고 한답니다...
좋은일 하시는군요....편안한 사랑 전하는 님이 되실것입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