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은 영어판입니다. 붉은 색채의 단어들에 주의해 주십시오.
이미 시대소리독자들은 노르웨이에 종자은행이 존재함을 알고있읍니다. 유대인 박노자가 한국에 스며들어 국적을 따고 혼혈책동과 매매혼의 최전선에 서며, 한국인들의 무장해제를 부추기고, 노르웨이국립대학에서는 반민족적 사관을 퍼뜨리는 자입니다. 그의 일본과 중국역사학자들에 의한 사관과 그의 한국침투, 혼혈책동, 노르웨이에서 그가 하는 일은 다 연관된 일일 것입니다. 현재 지구정세는 모든 형태의 전쟁과 경쟁구도로 형성되고 변천되어 갑니다. 자원전쟁, 삶의 가장 기본인 식량과 물, 석유, 등, 그리고 이와 관련하여 농촌경제와 세계 각정부, 각국민의 의식이 자국의 식량을 보존하고, 자국의 생존을 지킬 수 있는 의식있는 국민들이 필요합니다. 왜 현재 패권국에 대항한 남미의 자원부국, 아프리카연맹, 이슬람, 아랍연맹을 중심으로 동맹결성과 자원돕기를 바탕으로 상부상조를 하겠읍니까. 왜 한국의 농촌이 파괴되고, 불체자 옹호, 방조와 원조, 집단혼혈원조를 시켜 농촌을 파괴시키겠읍니까? 왜 농촌을 파괴하겠읍니까? 자급자족의 식량이 모자라게 되고 외세에 의존하게 되면 당연히 경제적 예속과 무기가 됨은 물론이고, 농촌인구가 도시의 빈민으로 전락하게 됩니다. 그리고 자국출신의 인구가 줄어 들고, 여성들은 결혼기피와, 산아기피현상을 동시에 보이며, 문화와 문명의 요람인 가정이 파괴되어, 자국보호를 위한 정신적/물질적, 경제적 문화적 토대와 지주가 파괴가 되어버립니다.
21세기에 접하며 최근 10년을 중심으로 세계곳곳에서는 중산층이 파괴되고 있읍니다. 신 자유주의와, 불체자의 대량집단이동은 지구의 추세이나, 중산층과 서민층이 극빈으로 전락하는 이유가 자연적인 경제현상에서 기인한 것이 아니며, 우연한 일치가 아님을 우리는 자각하고 있읍니다. 세계화에 가장큰 희생자가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입니다. 이 두나라 만이 자주권을 완전히 잃고 세계패권의 지휘에 부화뇌동하고 있읍니다.
식량,자원전쟁도 우연이 발생한 일이 아닙니다. 제3세계의 인구조절정책과 연관되어 있는 일이며. 지구 곳곳에서 발생했던 예방접종과 에이즈 접종 사건들에서 얼마나 많은 더러운 기획들이 연계되어 있었는지 우리는 모두 알아야 합니다., 여성들은 가졌던 아이들을 낙태하게 되고 , 남성들은 아이씨를 줄 수없도록 접종을 받은 사건들이 있읍니다. 러시아와 브라질, 아르헨티나, 한국의 중산층 붕괴는 세계패권의 기획이었으며, 러시아와 한국의 자국인구 감소도 이에서 기인합니다.
우리가 오래전에 배웠던 녹색혁명이라는 것은 유전자 조작혁명과 깊은 연관이 있읍니다. 현재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최대의 4대 식량기업이 유전자 조작농산물입니다. 그렇다면, 약소국과 피지배국들의 농촌파괴는 이 유전자 조작농산물에 예속되게 만든다음, 경제적, 임상학적인 이중의 전략에 포획되어 말살을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저의 추측이며 확실하진 않지만, 저역시 유전자 조작콩을 먹어본 적이 있는것이 아닌가 기억해 봅니다.. 한국의 콩이나 중국의 검은 콩, 혹은 다른 녹두등도, 물에 담가놓으면, 껍질이 불어 싹이 트고, 특히 한국의 콩은 맛이 좋습니다. 그러나 어느날 한국콩을 구할 수 없어 미국원산의 검은 콩을 먹기 시작했는 데요, 아무리 담가놓아도 불지도 않고 싹도 트지도 않으며, 썩어버리더군요.
이런것이 유전자 콩이 아닌가 합니다 이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은 가르쳐 주십시오.
지구질서의 재조정, 신세계 질서, 단일정부 구축을 위한 , 단일경제, 단일종교 화가 지구의 절반에서 단 하나의 오차없이 이루어지고 있읍니다.
이런 급박한 국제정세의 흐름속에, 조미핵대결에서 북한의 완전승리인 것처럼 나관하거나, 가벼운 판단으로 경각심을 저버리게 하는 것은, 다름아니라 망동입니다.
어떤이들은 북러의 동맹에 과대한 희망을 품고, 어떤이들은 북중의 경제 혹은 군사동맹이나 무역교역을 말하지만, 이는 미미한 부문의 해결책에 불과합니다.
현 시점에서 우리가 가장직시해야 하는 핵심은 세계를 조정하는 주인공들입니다.
이들을 우리민족이 확실히 직시하고 대응책을 거국거족적으로 마련하는 것이 깨어있는 것이고 희망책입니다.
대부분의 지구인들이 패권국을 말할 때 미국과 이스라엘, 유럽과 일본의 구도로 간단하게 말합니다. 그러나 이 구조는 G8 와 관계되며 패권의 주인공들을 돕도록 하는 경제 정치구조입니다. 이들 각각의 나라들이 패권국의 자체는 아닙니다.
실제 패권자들은 유대기업, 시온주의자들, 유대탈무드 종교공동체입니다. 이들이 세게정부의 주인공들이지요.
또한 제가 말하는 유대패권이란 세계전체를 쥐락펴락하는 유대인들이지, 보통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이스라엘은 아닙니다. 이스라엘은 외부적으로 더이상 의심의 여지나 거부할 수 없이 나타난 유대패권의 이미지 입니다. 콩알만큼 조그마한 나라에서 그토록 잔인하고 자신있게 나아갈 나라가 어디 있겠읍니까?
또한 이스라엘을 말할때 보통 미국만을 같은 패권이라고 나무랍니다. 실제 유대패권을 인식하는 이들은 세계전체에 산재해 있는 유대 공동체임을 압니다.
따라서, 시대소리처럼 제가 알고 있는 유대패권을 우리 민중들에게 정확하게 전달하기란 한계가 있읍니다. 인터넷 경험을 통해서 혹은 주위의 지인들을 돌아보며,
지구인구들의 대부분이 기만된 정보와 지식속에서 살고 있읍니다.
아직도 미국조차도 그 인구의 대부분이 희생자임을 모르고 미국과 이스라엘을 동일시 하고, 지구패권의 실제 주인공들은 인식조차 하지않거나 알 더라도 언급하지 않는 세계지식인들에게 한탄을 금치 못합니다.
프랑스 혁명이 프랑스 왕조의 부채때문에 유대인들에게 넘어가게 되었고, 러시아 유대인혁명도(공산혁명) 자금문제였읍니다. 근대 한국의 붕괴와 중산층이 붕괴된 이유가 유대패권이 국가의 부채조작 기획에 기인합니다. 다른 국제기구들은 제쳐놓고 라도, 미국의 대통령이 이들의 지휘를 받으며, CIA. 와 미군등이 이들에 종속되어 있느데, 유대패권을 말하지 않으면서, 모진세월, 미국과 일본, 서방과 백인이라는 말로 어물쩡 말해버리고 인식한다면, 우리민족은 게임과 전쟁에서 이미 패배한 것입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항상 깨어있는 정신으로 지냅시다.
January 5, 2008
“Doomsday Seed Vault” in the Arctic
Bill Gates, Rockefeller and the GMO giants know something we don’t
by F. William Engdahl In 2006 when most people in such a situation might think of retiring to a quiet Pacific island, Bill Gates decided to devote his energies to his Bill and Melinda Gates Foundation, the world’s largest ‘transparent’ private foundation as it says, with a whopping $34.6 billion endowment and a legal necessity to spend $1.5 billion a year on charitable projects around the world to maintain its tax free charitable status. A gift from friend and business associate, mega-investor Warren Buffett in 2006, of some $30 billion worth of shares in Buffet’s Berkshire Hathaway put the Gates’ foundation into the league where it spends almost the amount of the entire annual budget of the United Nations’ World Health Organization.
So when Bill Gates decides through the Gates Foundation to invest some $30 million of their hard earned money in a project, it is worth looking at. No project is more interesting at the moment than a curious project in one of the world’s most remote spots, Svalbard. Bill Gates is investing millions in a seed bank on the Barents Sea near the Arctic Ocean, some 1,100 kilometers from the North Pole. Svalbard is a barren piece of rock claimed by Norway and ceded in 1925 by international treaty (see map). On this God-forsaken island Bill Gates is investing tens of his millions along with the Rockefeller Foundation, Monsanto Corporation, Syngenta Foundation and the Government of Norway, among others, in what is called the ‘doomsday seed bank.’ Officially the project is named the Svalbard Global Seed Vault on the Norwegian island of Spitsbergen, part of the Svalbard island group. The seed bank is being built inside a mountain on Spitsbergen Island near the small village of Longyearbyen. It’s almost ready for ‘business’ according to their releases. The bank will have dual blast-proof doors with motion sensors, two airlocks, and walls of steel-reinforced concrete one meter thick. It will contain up to three million different varieties of seeds from the entire world, ‘so that crop diversity can be conserved for the future,’ according to the Norwegian government. Seeds will be specially wrapped to exclude moisture. There will be no full-time staff, but the vault’s relative inaccessibility will facilitate monitoring any possible human activity.Did we miss something here? Their press release stated, ‘so that crop diversity can be conserved for the future.’ What future do the seed bank’s sponsors foresee, that would threaten the global availability of current seeds, almost all of which are already well protected in designated seed banks around the world? Anytime Bill Gates, the Rockefeller Foundation, Monsanto and Syngenta get together on a common project, it’s worth digging a bit deeper behind the rocks on Spitsbergen. When we do we find some fascinating things. The first notable point is who is sponsoring the doomsday seed vault. Here joining the Norwegians are, as noted, the 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 the US agribusiness giant DuPont/Pioneer Hi-Bred, one of the world’s largest owners of patented genetically-modified (GMO) plant seeds and related agrichemicals; Syngenta, the Swiss-based major GMO seed and agrichemicals company through its Syngenta Foundation; the Rockefeller Foundation, the private group who created the “gene revolution with over $100 million of seed money since the 1970’s; CGIAR, the global network created by the Rockefeller Foundation to promote its ideal of genetic purity through agriculture change.
We can legitimately ask why Bill Gates and the Rockefeller Foundation along with the major genetic engineering agribusiness giants such as DuPont and Syngenta, along with CGIAR are building the Doomsday Seed Vault in the Arctic. Who uses such a seed bank in the first place? Plant breeders and researchers are the major users of gene banks. Today’s largest plant breeders are Monsanto, DuPont, Syngenta and Dow Chemical, the global plant-patenting GMO giants. Since early in 2007 Monsanto holds world patent rights together with the United States Government for plant so-called ‘ Terminator’ or Genetic Use Restriction Technology (GURT). Terminator is an ominous technology by which a patented commercial seed commits ‘suicide’ after one harvest. Control by private seed companies is total. Such control and power over the food chain has never before in the history of mankind existed. This clever genetically engineered terminator trait forces farmers to return every year to Monsanto or other GMO seed suppliers to get new seeds for rice, soybeans, corn, wheat whatever major crops they need to feed their population. If broadly introduced around the world, it could within perhaps a decade or so make the world’s majority of food producers new feudal serfs in bondage to three or four giant seed companies such as Monsanto or DuPont or Dow Chemical. That, of course, could also open the door to have those private companies, perhaps under orders from their host government, Washington, deny seeds to one or another developing country whose politics happened to go against Washington’s. Those who say ‘It can’t happen here’ should look more closely at current global events. The mere existence of that concentration of power in three or four private US-based agribusiness giants is grounds for legally banning all GMO crops even were their harvest gains real, which they manifestly are not. These private companies, Monsanto, DuPont, Dow Chemical hardly have an unsullied record in terms of stewardship of human life. They developed and proliferated such innovations as dioxin, PCBs, Agent Orange. They covered up for decades clear evidence of carcinogenic and other severe human health consequences of use of the toxic chemicals. They have buried serious scientific reports that the world’s most widespread herbicide, glyphosate, the essential ingredient in Monsanto’s Roundup herbicide that is tied to purchase of most Monsanto genetically engineered seeds, is toxic when it seeps into drinking water.9 Denmark banned glyphosate in 2003 when it confirmed it has contaminated the country’s groundwater.10 The diversity stored in seed gene banks is the raw material for plant breeding and for a great deal of basic biological research. Several hundred thousand samples are distributed annually for such purposes. The UN’s FAO lists some 1400 seed banks around the world, the largest being held by the United States Government. Other large banks are held by China, Russia, Japan, India, South Korea, Germany and Canada in descending order of size. In addition, CGIAR operates a chain of seed banks in select centers around the world. CGIAR, set up in 1972 by the Rockefeller Foundation and Ford Foundation to spread their Green Revolution agribusiness model, controls most of the private seed banks from the Philippines to Syria to Kenya. In all these present seed banks hold more than six and a half million seed varieties, almost two million of which are ‘distinct.’ Svalbard’s Doomsday Vault will have a capacity to house four and a half million different seeds. Now we come to the heart of the danger and the potential for misuse inherent in the Svalbard project of Bill Gates and the Rockefeller foundation. Can the development of patented seeds for most of the world’s major sustenance crops such as rice, corn, wheat, and feed grains such as soybeans ultimately be used in a horrible form of biological warfare? The explicit aim of the eugenics lobby funded by wealthy elite families such as Rockefeller, Carnegie, Harriman and others since the 1920’s, has embodied what they termed ‘negative eugenics,’ the systematic killing off of undesired bloodlines. Margaret Sanger, a rapid eugenicist, the founder of Planned Parenthood International and an intimate of the Rockefeller family, created something called The Negro Project in 1939, based in Harlem, which as she confided in a letter to a friend, was all about the fact that, as she put it, ‘we want to exterminate the Negro population.’ 11 A small California biotech company, Epicyte, in 2001 announced the development of genetically engineered corn which contained a spermicide which made the semen of men who ate it sterile. At the time Epicyte had a joint venture agreement to spread its technology with DuPont and Syngenta, two of the sponsors of the Svalbard Doomsday Seed Vault. Epicyte was since acquired by a North Carolina biotech company. Astonishing to learn was that Epicyte had developed its spermicidal GMO corn with research funds from the US Department of Agriculture, the same USDA which, despite worldwide opposition, continued to finance the development of Terminator technology, now held by Monsanto.
In the 1990’s the UN’s World Health Organization launched a campaign to vaccinate millions of women in Nicaragua, Mexico and the Philippines between the ages of 15 and 45, allegedly against Tentanus, a sickness arising from such things as stepping on a rusty nail. The vaccine was not given to men or boys, despite the fact they are presumably equally liable to step on rusty nails as women. Because of that curious anomaly, Comite Pro Vida de Mexico, a Roman Catholic lay organization became suspicious and had vaccine samples tested. The tests revealed that the Tetanus vaccine being spread by the WHO only to women of child-bearing age contained human Chorionic Gonadotrophin or hCG, a natural hormone which when combined with a tetanus toxoid carrier stimulated antibodies rendering a woman incapable of maintaining a pregnancy. None of the women vaccinated were told. It later came out that the Rockefeller Foundation along with the Rockefeller’s Population Council, the World Bank (home to CGIAR), and the United States’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had been involved in a 20-year-long project begun in 1972 to develop the concealed abortion vaccine with a tetanus carrier for WHO. In addition, the Government of Norway, the host to the Svalbard Doomsday Seed Vault, donated $41 million to develop the special abortive Tetanus vaccine. 12 Is it a coincidence that these same organizations, from Norway to the Rockefeller Foundation to the World Bank are also involved in the Svalbard seed bank project? According to Prof. Francis Boyle who drafted the Biological Weapons Anti-Terrorism Act of 1989 enacted by the US Congress, the Pentagon is ‘now gearing up to fight and win biological warfare’ as part of two Bush national strategy directives adopted, he notes, ‘without public knowledge and review’ in 2002. Boyle adds that in 2001-2004 alone the US Federal Government spent $14.5 billion for civilian bio-warfare-related work, a staggering sum. Rutgers University biologist Richard Ebright estimates that over 300 scientific institutions and some 12,000 individuals in the USA today have access to pathogens suitable for biowarfare. Alone there are 497 US Government NIH grants for research into infectious diseases with biowarfare potential. Of course this is being justified under the rubric of defending against possible terror attack as so much is today. Many of the US Government dollars spent on biowarfare research involve genetic engineering. MIT biology professor Jonathan King says that the ‘growing bio-terror programs represent a significant emerging danger to our own population.’ King adds, ‘while such programs are always called defensive, with biological weapons, defensive and offensive programs overlap almost completely. You owe it to yourself to read this entire article at www.globalresearch.ca
AS FALL TEMPERATURES CHANGE on the White Earth Reservation and the mist lifts off the lakes, the Ojibwe take to the waters. Two people to a canoe, one poles through the thick rice beds, pushing the canoe forward, while the other, sitting toward the front of the boat, uses two long sticks to gently bend the rice and knock the seeds into the canoe. The sounds of manoominike, the wild rice harvest, are the gliding of the boat through the water and across shafts of rice, the soft swish of the rice bending, the raining of the rice into the canoe. They are soothing sounds, reminding my people of the continuity between the generations. We have been harvesting rice here for centuries. Each year, my family and I join hundreds of other harvesters who return daily with hundreds of pounds of rice from the region’s lakes and rivers. We call it the Wild Rice Moon, Manoominike Giizis. On White Earth, Leech Lake, Nett Lake, and other Ojibwe reservations in the Great Lakes region, it is a time when people harvest a food to feed their bellies and to sell for zhooniyaash, or cash, to meet basic expenses. But it is also a time to feed the soul. FIFTEEN HUNDRED MILES AWAY, in Woodland, California, a company called Nor-Cal has received a patent on wild rice. Conceptually, it seems almost impossible—patenting something called wild rice. The Ojibwe now find themselves at the center of an international battle over who owns lifeforms, foods, and medicines that have throughout history been the collective property of indigenous peoples.An estimated 90 percent of the world’s biodiversity lies within the territories of indigenous peoples, whether the Amazon, the Indian subcontinent, or the North Woods. A new form of colonialism, known as biocolonialism, is reaching deep into the heart of these communities.As Stephanie Howard wrote for the Indigenous People’s Council on Biocolonialism, “The flow of genes is primarily from indigenouscommunities and rural communities in ‘developing countries’ to the Northern-based genetics industry. Ninety-seven percent of all patents are held by industrialized countries.” In 1994, for example, two researchers at the University of Colorado were able to secure a patent on quinoa, much to the surprise of native farmers in the Andean region of Bolivia and Ecuador who had been cultivating an stewarding the grain for thousands of years. The patent gave the university exclusive control over a traditional Bolivian sterile male variety called Apelawa, and also extended to hybrids developed from the breeding of forty-three additional traditional varieties. In 1998, the Bolivian National Quinoa Producers Association, with support from other groups internationally, was able to convince the researchers to drop the patent. But similar patents were issued on the neem tree, ayahuasca (a medicinal plant of the Amazon), and many other medicinal plants. Some of these were also eventually revoked. In September 1997, RiceTec, a Texas-based company, even won a controversial patent on the famed basmati rice. When the Indian government filed a complaint with the U.S. Patent and Trademark Office, RiceTec was forced to give up fifteen of twenty patent claims. It was within this climate that University of Minnesota plant geneticist Ron Phillips, along with a few colleagues, mapped the wild rice genome in 2000. According to Phillips, this work is considered “important as a foundation for genetic and crop improvement studies.” The Ojibwe believe that these studies, bearing names such as “Molecular Cytogenetics in Plant Improvement,” could have far-reaching implications. The wild rice gene map is now filed with GenBank, a database operated by the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and its availability essentially sets the stage for genetic modification. Traditional breeding techniques attempt to enhance certain traits of the wild rice and to repress others, but with genetic engineering, it becomes possible to insert DNA from other plants into the wild rice. The Ojibwe are alarmed by this possibility, viewing it as an attack on the essential nature of the rice itself. THOUSANDS OF YEARS AGO, according to our oral histories, the Anishinaabeg—called the Ojibwe or Chippewa by the federal government—followed a shell in the sky from the great waters of the East to the place where the food grows on the water. That food was wild rice, the only grain indigenous to North America, and it has been a central food in ceremony and sustenance for our people ever since. “The[y] gain their livelihood by fishing, hunting, gathering berries and wild rice and making maple sugar, which constitutes their chief means of support,” Indian agents would write, noting that the Ojibwe also relied on wild rice as a source of trade with the white settlers, and later as a source of credit and cash. The rice was so significant to the Ojibwe that the lands with the best wild rice stands—including Big Rice Lake, Rice Lake Refuge, Lake Winnibigoshish, Nett Lake, and other mother lodes of the great grain—were reserved. Beyond the reservation borders, land was transferred to the U.S. government, but the rice was not. In an 1837 treaty, the Ojibwe ceded nearly 14 acres of Wisconsin and Minnesota but retained “the privilege of hunting, fishing, and gathering the wild rice upon the lands, the rivers and the lakes included in the territory ceded.” Federal and Supreme Court cases, including the 1999 Mille Lacs Supreme Court case, have upheld the rights of the Ojibwe to traditional land-use outside the reservations. It was this close bond between a people and a food that University of Minnesota professor Albert Jenks encountered when he came to White Earth and other reservations to study wild rice in the late 1800s. He noted with disdain the Ojibwe harvesting practices. “Wild rice, which had led to their advance thus far, held them back from further progress,” he determined.His perception of the Ojibwe wild rice harvest as a bastion of primitiveness would become the prevailing opinion at the University of Minnesota throughout the twentieth century—indeed, a sort of battle cry for industrializing agriculture. To read this whole article go to Ricekeepers A struggle to protect biodiversity and a Native American way of life BY WINONA LADUKE Published in the July/August 2007 issue of Orion magazine
November 8, 2007 종자은행, 시대소리 독자 시대소리뉴스 www.sidaesor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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