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P 중앙학생회장단 L.T
천일국 3년 천력 월 일 ~ 일(양 4.26~27) 1박 2일 동안 CARP 중앙학생회장단 L.T가 “한국 CARP 대표! 하늘부모님의 자랑! 중앙학생회의 승리!”라는 주제로 CARP 센터에서 15명의 CARP 중앙학생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되었습니다.
<개회식 사진>
개회식은 문상필 CARP 회장을 모신 가운데 진행되었고 문상필 CARP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참부모님의 생애노정을 말씀하시며 “참부모님을 닮고 심정을 상속받은 참자녀가 되어야 한다. 또한 중앙학생회는 섭리적 사명감과 간절함을 가지고 올 한해를 이끌어 가야한다,”며 CARP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중앙학생회가 될 것을 주문하였습니다.
<자기소개 및 아이스브레이크 사진>
전체가 처음 모이는 자리이기에 개인 자기소개와 아이스브레이크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서로가 어색함이 묻어났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가 하나됨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팀별 회의 및 발표 사진>
팀별 회의 시간은 먼저 이향주 중앙학생회장의 올 한해 활동목표와 계획에 대한 공유의 시간이 있었고 이를 토대로 팀별로 올 한해 계획을 세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계획을 발표하는 공유의 시간을 통해 중앙학생회가 앞으로 나아가는데 각 팀별로 유기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폐회식 사진>
폐회식은 CARP의 노용주 대리와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폐회식을 통해 2015년을 중앙학생회장단이 CARP를 이끌어 감에 있어 사명감을 가지고 나아가자고 결의하였습니다. CARP 중앙학생회가 참부모님께서 바라시는 CARP로, 참된 효자/효녀로 거듭나겠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이번 CARP 중앙학생회장단 L.T는 조금 늦은감은 있지만 중앙학생회 전체가 모여 팀별 인사를 하고 한해의 목표를 놓고 팀별로 계획을 세우며 공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참부모님께서 올해 CARP에게 주신 새식구 500명 교육이라는 축복을 꼭 이루기 위해 중앙학생회 차원에서 고민하고 계획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CARP에게 주신 새식구 500명 교육을 완수하여참부모님께서 주신 축복을 상속받고 참부모님께 효를 돌려드리는 CARP 중앙학생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참부모님 사랑합니다.
첫댓글 참부모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