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6.20.(목)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오전 4:30 ~ 11:30

극한의 살인고문이 쏟아짐으로써 수면 방해중.

7시간째 간헐적이지만 지속적으로 쉬지않고 내장을 칼로 쑤시고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살인공격이 들어오고 척추가 엿가락처럼 휠 정도로 강력하게 진동과 파동이 미친듯이 휘몰아침.

팔다리가 저리고 후들후들거리고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방향대로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고 있음.

머리를 팽이의 축을 삼아 계속 쉬지않고 원을 그리면서 돌리는데 머리가 상모 돌리기처럼 미친듯이 움직이고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고 그네방향으로 척추부터 머리골이 뒤흔들리면서 움직이고 있음.

머리 속이 폭발할 것처럼 극살인고문이 지속되고 있음.

속도 수시로 구역질이 날 정도로 고문이 들어오고 내장이 뒤틀리고 가스가 참.

목 성대와 기도 부근도 조여오고 진동이 극심한데 목구멍이 칼칼하고 찢어질 것 같고 간질간질거리고 기침이 마구 나오고 가래와 같은 점액질이 목구멍을 꽉 막히게 함.

오전 9시 15분 전후로 내장을 총으로 쏜 것처럼 끔찍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내장에 구멍이 뚫린 듯이 고통스럽고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게 고문중. 초점이 안 맞고 어질어질함.

계속 그 후로 척추가 엿가락처럼 휠 정도로 미친듯이 개살인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척추와 머리에 가해지는데 허리와 목이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머리엔 피가 쏠림. 

오전 11:30 ~ 금요일 오전 1:00

출근길부터 열공격에 땀이 계속 나고 심장이 저며오면서 통증이 심하고 머리가 지끈지끈거리고 전신이 두들겨맞은 듯이 계속 고통스럽고 팔다리와 머리가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방향대로 계속 움직이고 있음.

머리가 지끈지끈거리고 뒤흔들리는데 현기증이 심함.

근무시간 8시간 내내, 비정상적으로 콧물과 재채기, 가래, 기침, 콧속이 맵고 찡하고 목구멍이 칼칼하고 목소리가 가라앉게 하는데 지난 2주간 지속되었고 그 후 일주일간 잠잠했던 코로나 증상 야기 고문이 또 이번주부터 시작됨. 총 3주간 코로나 증상 야기중.

동시에 속쓰림 고문도 극에 달함.

항문부터 생식기에 이르기까지 분비물이 콧물 흐른듯이 나오게 하는데 상당히 불쾌하고 기분 더러움.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가 넘도록 다리가 저리고 끊어질 듯 고통스러운데 동시에 머리골 진동이 요동치고, 머리에 가해지는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방향대로 머리골이 뒤흔들리다보니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함.

퇴근시간대에도 여전히 같은 고문이 지속됨.

오전부터 시작된 척추부터 머리까지 뻣뻣하게 굳게 고문질하는데 준마비 증상이 나타나고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