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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 27. 네이버 카페 오두막 지기.
2023년~2025년, 우주 및 생사, 시공의 이치 등 보다 가치있는 삶부터 맑고 밝은 세상, 더불어 고르게 잘 사는 사회까지 271개의 과제 수행 흔적. 특히, 후자와 관련하여 지나치게 늦어지고 있는 우리나라 주식 시장 및 부동산 시장 대세 상승과 관련하여 무기력, 무능력한 정부, 기업 등 경제 주체에 경각심과 분발을 촉구 함.
네이버 블로그 31-3, 네이버 카페 271-153. 과제 보충 전 전제 23. 낙후된 지방 부동산 10.
국민의 자산과 소득 증가와 빚 위험 감소에 국민 소비, 투자, 수출입 등 거시 경제 전반에 걸쳐 국민 경제가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해야 정상적이지만, 국민의 경제적 고통은 더 이상 막연하게 이를 기다릴 수 없고 실물, 부동산 시장이라도 먼저 활성화 돼야 한다. 그 근거 내지 이유 2.
거듭된 과제 수행 근거 자료에 거듭 나타나 있듯.. 현재 낙후된 전국 일부 지방에서는 지난해부터 시작된 장기 주택 공급 물량 급감 현상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부동산 시장은 침체에서 벗어나고 있지 못하지만...
전국 지방에 따라 올해, 혹은 내년부터는 전국 부동산 시장의 주택 공급 부족이 현실화하며 매매 시장, 특히 상대적으로 실수요를 잘 반영하는 전세 시장 장기 불안이 전국적으로 본격화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지금도 전국 대다수 지방은 부동산 시장 침체로 신규 주택 공급과 입주 물량은 줄어들고 있고 착공에서 준공까지 평균 3년 내지 3년 반이 소요되는 주택 공급의 선행 지표인 아파트 인·허가 물량도 2021년부터 계속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핵심 경제 주체인 정치, 정부, 관료, 기업 등의 무능력, 국내외 경기 부진 등에 낙후된 전국 지방의 만성적인 수요 부족 현상 등까지 더해져, 나아가 장기 침체된 우리나라 주식 시장까지 더해져...
지금까지 우리 국민의 경제적 고통은 해마다 늘어나고 있지만 앞으로 우리나라 실물, 금융 시장은 지금과 반대로 크게 달라지고, 또 달라져야만 할 것이다.
실물, 우리나라, 특히 낙후된 전국 부동산 시장은 가격, 수급 등 시장 원리 만으로, 더하여 명목 경제 성장률, 돈 가치 하락 만으로 5년, 어쩌면 10년 이상 대세 상승의 길고도 머나먼 길을 떠나게 되어야 하고 될 것이다.
우리나라가 장기 마이너스 상태에 빠지지 않는다면 말이다. 최악을 가정한 총 인구 급감도 10년~20년 후에나 가능하니.. 만약 우리나라 경제, 주식 시장이 좋아진다면 국민의 더욱 빠른 자산, 소득 증가도 지극히 당연하게 이뤄질 것이다.
게으른 네이버 단칸 모옥 청소부 A-2.
2024. 2. 10.
국민의 기본적 본성 본능 중 물욕 및 인간다운 생활이 가능할 수준으로 국민 다수의 물욕을 실현하는 수단 중 하나인 정치, 경제 등의 영역에 관한 과제 36.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 16.
이번에는 국민 소비 등과 관련된 국민경제 및 우리 국민의 실물 자산 불리기 과제와 관련... 작금의 중국 국민은 전, 후방 관련 산업을 포함하여 국내 총생산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건설 산업과 부동산 시장의 침체로 많이 힘겨워하고 있고, 일부 중국인은 자산과 소득이 크게 감소한 경제적 고통을 더욱 실감하고 있을 것이다.
국민 경제 선순환 구조에도 반하는 건설산업 및 부동산 시장의 침체는 워낙 구조적이라 작금의 많은 중국인들이 실감하고 있는 것처럼 우리도 그 고통은 쉽게 해결될 것 같지 않다. 일부 중국인과 마찬가지로, 작금의 우리나라 일부 국민이 부동산 시장 침체로 체감하고 있는 고통도 아래 모니터링한 자료에서 보듯, 10년 전 하우스푸어, 역전세 난 이후의 고통과 크게 다르지 않을 정도다.
우리 부동산 시장의 침체가 더 지속된다면 그 고통은 더 커질 수밖에 없겠지? 국가, 정부의 존재이유조차 모르거나 조금 알아도, 아직도 팀킬, 자해의 개념도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르는 일부 윤가 관료, 금융기관, 언론 등에서 우물에 앉아 갈대 대롱으로 하늘을 보며 무관심, 심지어 집값 하락까지 외치고 있다.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은 피벗, 국내외 경제 발작이 없었다면 6개월 전부터 국내 경제 회복과 함께 회복되었을 것이다.
지난해 금융, 조세 등 각종 정책 변수부터 수요와 공급 등 시장 변수까지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의 회복 근거를 거듭 제시했고, 남은 것은 국내외 주식 시장이 미리 알려 주는 국내외 경제 회복 여부뿐이었다. 올해 들어서도 못난 우리 주식 시장이 폭락하여 우리 부동산 시장의 발목을 잡고 있을 뿐이다. 뭔 말인지 무능한 윤가 정권과 여당, 관료들은 다음 총선, 대선에서 혼쭐나지 않으려면 지금부터라도 새겨 들어라.
2024.2.2. 네이버 뉴스... 지난 수년의 저금리 시기 한국 경제를 지탱한 '부채 경제'가 밑바닥부터 무너지고 있다. 개인의 카드 신규 연체가 1년 사이 두 배로 급증했고 국내 경제를 흔들고 있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연체율도 급증하고 있고, 가계 주체의 부동산 담보 빚, 카드 빚, 도·소매업체 대출 연체액, 파산, 그리고 저소득층 및 청년층의 빚 등도 급증하고 있다.
정부의 대대적인 단속에도 상당수 서민은 여전히 불법 사금융에 고통을 겪고 있었다. 악질 사채업자들의 수법은 더 교묘해지고 집요해졌다. 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금감원 불법 사금융 피해 신고센터에 상담ㆍ신고된 불법 사금융 피해 건수는 6784건으로 급증했다.불법 사금융 피해 건수는 △2019년 2459건 △2020년 3955건 △2021년 4926건 △지난해 5037건이다.
2024.1.28. 네이버 뉴스.. 올해 1월 28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해 부동산(토지, 건물, 집합건물 등) 임의경매 개시결정 등기 신청 건수는 총 10만5천614건으로 지난 2022년에 비해 61%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임의경매 개시결정 등기 신청 건수가 10만건을 넘어선 것은 2014년(12만4천253건) 이후 9년 만이다. 경기가 총 1만1천106건으로 전년(5천182건)에 비해 114.3% 증가했다. 서울도 74.1% 늘어난 4천773건을 기록했고, 부산 역시 105.4% 증가했다.
2024.2.8. 네이버 뉴스.. 지난달 아파트 경매가 3,000건에 육박했고 지난해 부동산 임의경매 신청도 10만 건을 넘었다. 서울 아파트 경매 건수는 2015년 6월(358건) 이후 전월(215건)보다 45.6% 늘어난 3000건을 넘어 313건에 달했다. 임의경매 개시결정 등기 신청이 10만 건을 넘은 것은 2014년(12만4,253건) 이후 처음이다.
2024년 2월 10일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4년 2월 10일 부동산 단신 2.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이매한신' 26평은 이달 14일 9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6월 최고가와 비교해 3억9000만원 하락했고, 정자동 '상록마을라이프1차' 46평도 이달 20일 15억5000만원에 손바뀜됐다. 2021년 9월 최고가 대비 3억원 떨어졌다. 서현동 '시범한양' 50평도 이달 12일 16억8000만원에 거래, 2022년 4월 고점보다 3억원 내렸다. 판교역 '봇들8단지휴먼시아' 33평은 이달 16억1000만원에 거래되며 2020년7월 최고가보다 6500만원 하락했다.
대치 넘보는 반포 학원가...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는 지난달 27일 전용 59㎡가 올해 최고가인 26억원에 거래됐다. 인접 원베일리 역시 전용 84㎡도 작년 11월 41억원에, 래미안퍼스티지 전용 84㎡도 지난달 19일 35억원에 거래됐다. 반포동 신반포4지구 메이플자이, 신반포15차 래미안 원펜타스, 디에이치 클래스트(반포주공1단지 1,2,4주구 재건축), 래미안 트리니원(3주구) 등의 분양도 이뤄질 계획이다. 잠원동 신반포22차와 신반포21차도 재건축 마무리 단계다.
野, 분양가상한제 아파트 실거주 의무 '3년 유예' 가닥...국토부에 따르면 실거주 의무가 발생하는 아파트는 지난해 말 기준 전국 76개 단지, 4만9657가구다. 오는 6월 집들이 서울 강동헤리티지자이, 11월 입주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 내년 1월 입주 은평구 센트레빌아스테리움, 내년 3월 입주 성북구 장위자이레디언트 등이다.
이달 초 서초구 잠원동 재건축 ‘메이플자이’가 분양가 상한제 대상이지만 3.3㎡당 6705만원의 역대 최고 분양가를 기록했는데, 곧바로 강북에서 두 배 분양가가 나왔다. 광진구 포제스한강의 분양 가격은 전용면적 84㎡가 32~44억원대, 전용 115㎡ 52~63억원대, 펜트하우스인 전용 244㎡는 150~160억원이다.“전용면적 84㎡ 분양가가 44억원 선인데, 아크로리버파크나 래미안 원베일리, 트리마제, 압구정현대 등 고가 아파트도 살 수 있다.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1·2·3단지에서 통합 블록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강남구 개포·우성·현대 1500세대 통합재건축에 나섰다. 압구정3구역 약 4000세대, 잠실 장미 1~3차 3500세대 등과 성남 분당의 양지마을 6개 단지도 함께 개발에 나서고 있다. 영등포구 여의도 대교아파트가 재건축 조합 설립 인가를 받았다. 전북 전주 감나무골 재개발 조합은 3.3제곱미터에 천6백만 원대로 전주시에 분양 가격을 신청했다.
2024년 2월, 전국에서 서울 강동구 상일동 ‘e편한세상고덕어반브릿지, 경기 양주시 옥정동 ‘양주옥정린파밀리에, 수원시 금곡동 ‘수원당수’, 평택시 서정동 ‘힐스테이트평택더퍼스트, 인천 서구 당하동 ‘e편한세상검단어반센트로, 광주 북구 임동 ‘금남로중흥S-클래스&두산위브더제니스’, 대전 대덕구 와동 ‘대덕브라운스톤 등 2만8139가구가 집들이 한다.
부산시 수영구 민락2구역은 올해 1월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이며 민락1구역(942가구)과 민3구역(820가구)도 개발을 위한 사전 타당성 검토를 진행 중이다. 부산 수영구 민락동 '테넌바움294',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화성향남역 서희스타힐스 와이즈시티’, 충남 공주시 월송동 ‘공주월송지구 경남아너스빌 분양한다. 대전시 동구 가양동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를 선착순 분양한다. 서울 광진구 포제스 한강 1순위 106가구 모집에 총 646건이 접수됐다.
2024년 11월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4년 11월 10일 부동산 단신 2.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성수4지구를 필두로 성수 1·2·4지구, 주민공람을 늦게 마친 제3지구까지 속도를 내고 있다. 성동구 성수동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는 최고 49층에 높이 199.9m다. 양천구 목동14단지 재건축추진위원회는 최고 60층에서 49층으로 낮춘다. 목동 4·6·8·13단지 최고 49층으로 정비계획안을 발표했다.
영등포구 여의도동 공작아파트도 56층에서 49층으로 낮췄다. 인근 여의도 시범(65층), 한양(54층), 대교(59층), 진주(58층), 삼부(56층) 등도 모두 초고층을 선택했다. 동작구 노량진1구역은 최고 33층에서 45층으로, 노량진 2구역도 29층에서 45층으로, 노량진3·4구역도 각각 30층에서 35층으로 계획을 변경했다.
강남구 압구정 2~5구역은 60~70층 초고층 재건축을 추진 중이다. 압구정3구역은 내년 시공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영등포구 여의도 시범은 결정고시도 지만, 용산 이촌 한강맨션은 2022년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았다.
서울 송파구 거여마천뉴타운 구역은 거여동 3개 구역(거여2-1, 거여2-2, 거여새마을), 마천동 5개 구역(마천1‧2‧3‧4구역, 마천성당)으로 구성돼 있다. 이 중 거여2-1구역은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1945가구)로 2019년 입주했고, 2-2구역은 DL이앤씨 2020년 e편한세상 송파 파크센트럴(1199가구)로 재탄생했다.
현재 마천4구역, 단지명 '디에이치 클라우드'가 가장 속도가 빠르다.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 전용면적 84㎡가 지난 9일 16억4200만원에, 'e편한세상송파파크센트럴'은 15억9000만원에 새 주인을 찾았다.
서울 동대문구 '이문 아이파크 자이', 강동구 '그란츠 리버파크', 서대문구 홍은동 '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 등은 가격경쟁력을 이유로 미분양 상태다. 광주 남구 장미 주택 재건축 'e편한세상 봉선 셀레스티지'도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