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예복도 갖추지 않고 어떻게 들어왔나?” (마태 22, 1-14)
혼인잔치에 오라고 해서 갔더니 예복을 입지 않았다고 손발을 묶어 어둠으로 내던지다니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그 사람 입장에서는 정말 속상할 겁니다.
그러나 당시에는 예복을 입지 않고 혼인잔치에 가는 것은
주인을 모독하는 일로 간주되었기 때문에 아무리 바쁘더라도 집에 가서 예복을 입고 가는 것이 예의였습니다.
그렇다면 예복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내가 준비할 예복은 어떤 것인가?
나는 지금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하고 있는가?
만일 지금 내가 하느님 나라에 갈 수 없다면 무엇 때문에 갈 수 없다고 생각하는가?
내가 하느님 나라에 갈 수 없게 하는 것을 극복하는 것이 예복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각자 부족한 것을 극복하는 것이 예복을 준비하는 것임을 깨닫는 주안 5동 공동체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첫댓글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하는 것,
나에게 부족한 것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나의 예복을 준비하는 것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오늘 하루의 삶이 예복을 준비하는 삶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무더위 속에서도 좋은 결실을 맺는 여러분 사랑합니다.~~
찬미 예수닝
그리스도를 통하여 천사들이 주님의 위엄을
찬미하고 주품천사들이
흠승하며 권품천사들이
두려워하고
하늘 위 하늘의
능품천사들과
복된 세라핌이
다 함께 예배하며 환호하오니
저희도 그들과
소리를 모아 삼가 주님을 찬양하나이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주님께순종하신 성모마리아
나의 어머니
엄마 사랑합니다♡♡♡
주님 잔치에
참석할려면
마땅이 예복을
입어야 하곘지요 그
예복이 화려한
옷이 안인 고해
성사라 생각합니다
몸과마음 머리속에 잠재어 있는
모든것 근심걱정 마음에 색여진
온갖 역 경 욕심
부정시기질투
사욕과이기심
모두버리고
깨끗한 몸과
마음으로 정장
하고 주님찬치에
참석히며 맨
끝자락에 않자야 한다는
말씀 가슴깊이
색이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는것이 인간인것 갓습니다
오늘도 행복주신주님께감사하며
성찰 하는 하루을 시작합니다♡♡♡
아멘
하느님나라에 초대는 받았지만,
바로 입장까지는'되지않는 ,
입장에 합당한 삶이아닌 ,,
너무'세상의, 것에 눈이 마음이 돌아가 살고'있었지,,,,' 그러고'살았지,,,'
나만 더운게 아니고 남들도다'더운''여름날인데,,
나만 더운것 처럼', 살림도', 기도도 ,' 뭐도'다'게을러졌었습디다,
이제라도'다시 마음을'가다듬어'하느님 나라에 합당한 , 예복을 챙겨입는 매일의 삶을 다짐해봅니다,
신부님 ,
감기든 목소리가 걱정이 되네요,
얼른 기운 차리시길'기도합디다,
아멘!!!
신부님 아프지 마세요 ~
댓글벗님들 편안한 밤 보내시고 모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신부님~~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부디 힘내시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