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중앙마라톤에서 팔토시를 착용하고 달려보왔다.
처음 토시를 한 느낌은 시원하다는 피부의 촉감
흘러내림없이 편안하게 팔을 감싸주며 적당한 보온
달리는 동안엔 땀 배출 잘 되어서인지 거의 부담 없었고
달리는 내내 착용했다는 의식 없이 달릴수 있었던것 같은
전혀 부담감 없었다.
평가를 한다면 내가 이런 말 하긴 쑥스럽지만 100점 다 줄수 있을것 같은데.........
미리 송년 정모참가비 입금한 친구부터 닉네임 인쇄해서 작업 들어갈 계획이다.
참 당초 시안에서 손목부분의 흰색을 파랑색으로 바꿨다.

첫댓글 멋지다.. 수고가 많네.
굿~~아이디어네..빨보고싶당^^
넘~조으네...근디 이번 정모 기념품 으로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구매 할수있게 하였으면 하는 바램인디...택비 개인부담(각 지역 희망하는 친구가 있으면 대표 앞으로 주문신청)
그래 필요한 친구는 수량 주문해서 여분으로 더 제작하면되겠지. 신청해봐
경주 친구들 신청한다.입금은 어디로 해야하나??
내도 신청한다
잠실에서 보았는데 사진보다 더 좋아보이더라 수고많네^*^
나도 신청 한다.
나아도 신청한다...
참 잘생겼네....ㅋㅋ
토시보고도 잘생겼다고하는거네?ㅋㅋ
참석 안하면 예쁜 토시 없는거네?
참석 안해도 삼마넌만 내면 준다.ㅎㅎ
닉을 넣어서 2개(도코치 , 반바지)....닉없이 15개 부탁...총 17개...금액 알려줘..바로 입금할게...수고
윽~거금이닷ㅎ
외국에 있는 친구들 주면 좋아 할거야, 좋은 생각이네.
Thank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