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공정을 무력화하는 방법은 삼국유사와 대한민국 건국이념이다.
반만년 5,000년의 역사, 단기 4310년의 유구한 역사의 우리 한민족과 대한민국은
빈번한 외세의 침입에도 굴하지 않고 한민족의 정기를 살려 외세의 침입을 물리치고
지금 까지 찬란한 역사를 이어왔다.
근세 들어 일제의 침략에 사대주의 조선이 멸망하고 일제 치하 36년의 고통을
당하고 한민족의 통일의 기회가 무산 되고 한민족의 터전이 두갈래로 나뉘어
한수이북의 한민족의 터전이 중국의 동북공정의 역사 침략에도 북조선공산사이비
종교국의 김일성과 김정일의 세습 교주들이 한민족을 팔아먹고 한민족의 터전을
빼앗기고 있는데도 벙어리, 귀먹어리,장님봉사 행세를 하는 저 민족의 반역자.
한반도의 역사한반도의 반쪽을 중국에 팔아 먹은 반역자들 편에 서서 동조하고
방조하고 만세부르는 좌파정권 15여년의 거짓민주투사들의 반역자들.
이제 대한민국이 저 반역자들이 한수이남의 대한민국마저 중국의 변방의 나락으로
밀어내려는 국가 패망위기의 대한민국은 동북공정의 침략에 맞서 싸워야 한다.
우선 대한민국과 우리 한민족은 고려 충렬왕11년 (서기1285년, 단기3618년)일연
(一然)의 삼국유사(三國遺事)의 민족 자주적인 입장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위상)을
중국역사 이상으로 우리 한민족을 서술한 이 책을 근간으로 중국동북공정에 맞서
싸울 문학을 재발견하고 이를 근거한 한민족의 역사를 발굴 생산 하여야만 한다.
(삼국사기는 고려 인종(1145년) 김부식이 기전체 역사서로 저술하였으나 유교의
도덕적인 사관에 사대주의적 시각으로 저술되었다. 우리 역사는 단군조선에서
고구려까지는 한민족의 자주적 정신으로 국가가 이어져 왔으나 이후 조선시대
까지 단군조선의 홍익인간의 이념을 버리고 중국의 공자나 도교 이념을 받아들이고
자주적 이념과 정신을 버리고 스스로 사대주의적 시각과 행동을 함으로써 중국의
기에 한수 접고 살아 온 역사임에 삼국사기는 동북공정에 대응하기는 무리한
측면이 있다.)
문학가들이 좌파정권하에서 문학의 위기라고 한때 온사회를 떠들썩하게 한 것이
어제 오늘 일이 아니요 그것도 동북공정에 대해서 북한편을 드는 벙어리,귀먹어리,
장님봉사인 척하는 좌파들의 나라에서 아무리 핍박하여도 이런 한민족의 역사침략에
대응하지 못하면서 문학가들이 “문학의 위기”를 부를 짖을 수 있는가?
이런 사람들이 문학가들인가? 문학가들이시어..지금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을 해야
할때 인가? 나는 지금 민족을 생각하고 있는가?
나의 일신의 안녕과 부귀만 생각 하는가?
이제 이나라 우리민족이 문학가들이 일어서야 할때이다. 거짓 지식을 배운 것은
지식인이 아니며 한낱 어리석은 일신의 안녕과 부귀만 쫏는 짐승에 불과 하다.
이러한 민족의식, 국가의식을 위한 정신적 바탕을 일깨우는 글들을 발굴하고 캐내어
생산하여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응하여야만 한다.
삼국유사는 유교적인 가치관에서 벗어나 인간평등이라는 대한민국 정체성과도
일치하는 한민족이 중국의 역사보다 우월하다는 가치관을 근본으로 저술되었다.
삼국유사는 역사서,불교문화서,설화,신화,전설,향가등이 수록 되어 있으며 우리
한민족의 후손들에게 물려줄 고귀하고 영원한 문화 유산이다.
또한 대한민국의 건국이념은 자유민주주의, 남녀평등, 기회균등, 단국조선의 홍익
인간의 이념이다. 이 또한 얼마나 인간으로서 사람답게 살아갈수 있는 누구나
평등한 권리 누구나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지구상의 어떠한 인간철학과 어떠한
사상이 이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이념에 비유 될 수 있는 가?
거짓 지식인들,거짓민주를 부르 짓는 거짓 민주투사들, 거짓지식인, 거짓문학가는
국가를 부정하고 한민족을 부정하고 단군조선의 홍익인간 이념과 대한민국 건국
이념은 촌스럽다 말하고 한민족의 터전을 팔아 굶주린 배를 채우는 그런 것이
자주고 그런 것이 평화이고 그런 것이 주체이고 주체 사상인가?
거짓 지식인, 거짓 문학가,거짓 민주투사, 거짓 민주 정치가들, 거짓 평화론자들은
진정으로 한민족과 한민족의 국가 형태가 어떤 것이어야 하는지? 반만년 유구한
한민족의 찬란한 역사를 이어 나갈 중국 동북공정을 이겨내고 대항하는 진정한 문학은
무엇인지 정권에 눈치 볼것 없이 나의 안녕과 일신의 부귀보다 국가와 한민족을
이 찬란한 역사를 세계가 우러러 한글과 우리민족의 긍지가 나래 펼 수 있는
진정한 문학, 삼국유사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계승 발굴하고 재생산하여야 하지 않는가?
첫댓글 비들기님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성취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