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ly how and why Stonehenge was built remains a mystery. Some experts believe that it is aligned with the sun simply because its builders came from a sun-worshipping culture, while others believe the site was part of a huge astronomical calendar.
스톤헨지 자체가 달력의 역할을 한다는 겁니다. ^^ 예를 들어 '어떤 기둥의 그림자가 어느 장소에 닿으면 그 때가 바로 하지다', 뭐 이런 식이죠. 특정한 장소에서 하늘을 관찰했을 때, 어느 기둥 바로 위로 어떤 별이 지나가면 동지다.. 스톤헨지에 대해서 그런 추측이 많습니다. 달력의 역할을 했다는.. ㅎㅎ
첫댓글 '거대한 천체력(天體曆 )'이라고 하면 될 것 같은데요
답글 감사합니다.. 그래도 이해가 잘 안 되는건, 말 자체의 해석이 어려운게 아니라, 거대한 천체력의 일부라는 개념이 안 떠오릅니다. 천체력에 기록된 내용을 구현한 장소라는 뜻일까요?
스톤헨지 자체가 달력의 역할을 한다는 겁니다. ^^ 예를 들어 '어떤 기둥의 그림자가 어느 장소에 닿으면 그 때가 바로 하지다', 뭐 이런 식이죠. 특정한 장소에서 하늘을 관찰했을 때, 어느 기둥 바로 위로 어떤 별이 지나가면 동지다.. 스톤헨지에 대해서 그런 추측이 많습니다. 달력의 역할을 했다는.. ㅎㅎ
그렇군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