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b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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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유치 전에 윤석열이가 후랑스 파리에 갔을때 재벌 총수들을 데리고 저녁에 4시간 동안이나
술을 처먹었는데, 이게 언론에까지 알려졌다는 것은 재벌쪽에서 언론에 흘리지 않고는
알려질 수 없는 일이죠.
시중에 당시 이재용은 술을 얼마나 먹었는지 업혀 나오고 최태원은 구토를 했다는 소문이 파다하네요.
이거 완전 정신나간 대통령도 아니고..... (아 정신이 나간 대통령인가?? 암튼 그건 자세히 모르겠지만)
기업들 회장들을 가는 곳마다 끌고 다니는것도 모자라서 저녁이면 불러다 술을 꽐라될때까지 처먹고
그러니 엑스포 투표 결과가 119:29
정말 한심하다 못해 헛웃음이 납니다.
저게 다 검사질하면서 기업인들 불러다 술처먹고 접대받던게 버릇이 돼서 그런거 아니겠어요??
기업인들 불러다 술마시면서 구두에 술 따라줬다는 말도 있었잖아요?
술먹으면 개가 된다는 말도 있지만, 참 너무 한심합니다.
재벌들 입장에서는 이렇게 말할거 같아요.
"니가 검사질 할때나 갑이었지 대통령도 갑인줄 아냐?? 이제 우리가 갑이야 이 개xxx야"
LionRock
사법리스크 때문에 재드래곤 참다 참다 꼬붕 시켜서 언론에 찌른거같음
첫댓글 댓글 중---
ST7PLUS
고이제는 재벌들도 화가 날만한지...
더구나 한화는 떡뽂기를 맛있게 먹지 않아 다음날 세무조사 들어가고...
아주 재벌회장들을 집에서 키우는 개 처럼 데리고 다니는 것이 정상인가? 솔직히 대한민국 경제는 대한민국
재벌들이 경제를 이끓어 가는 것 아닌가? 재벌회장이 윤석열의 반려견도 아니고 악세서리도 아니고...
까놓고 윤석열보다 재벌회장 들이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기 위해 백배, 천배, 만배는 더 열심히 일하는 것 아닌가?
윤석열과 재벌회장 출근시간만 비교해 보아도 답이 나오지...
캠핑가는아재
심지어 일정 끝내고 전부 호텔로 돌아가서 쉬고 있는데, 저녁 8시에 전화 걸어 집합 시킨 다음 밤늦게까지 처 마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