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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소중한 부산물들과 함께...
김옥진(세종) 추천 1 조회 505 24.09.08 18:0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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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8 18:53

    첫댓글 내 손으로 심은 채소가 힘들게 열매를 맺어준 것에 대견스럽다 하셨을 거 같습니다.
    돈으로 사는 채소보다 더 맛있겠지요.
    호박 전도 예쁘게 잘 만드셨어요.

  • 작성자 24.09.08 23:35

    이번 무더위에 넘 기승 부리는 벌레들로 제대로 보살펴 주지 못해
    걷어 오는데 미안하더라고요...

  • 무공해 키운 채소가 탐스럽습니다
    호박전 찜합니다

  • 작성자 24.09.08 23:38

    못생겨도 무공해 나눔에 너무 좋아들 하십니다.^^
    아기 호박들도 넘 고맙습니다. 나의 식탁을 즐겁게 해 주어서요..

  • 24.09.09 08:05

    야채값이 하늘로 날라다니는 요즘
    소중하기만 합니다
    탐스런 호박전에 나만의 밀전병이 눈에 꽂힙니다~
    잔파는 다듬는게 어휴... 일거리 입니다

  • 작성자 24.09.09 15:01

    일도 잘 못하는 꼼지락 편이라..
    하나하나 소중하답니다..^^

  • 24.09.09 10:15

    소중한 야채들 수확했네요
    무공해라 더 좋은 쥔장의 입을
    행복하게
    하는 애들입니다

  • 작성자 24.09.09 15:05

    맞아요..
    100% 무공해이며 최고의 천연 영양분들로 키우는데..
    많은 양들을 벌래들과 1차 나눔해야 해요..
    넉넉하지 못해 많은 나눔은 못하고 몇몇분께 만 나눔해요..
    좀 풍여러운 것이 있으면 같은 지역 조현순님께도 나눔 하겠습니다.
    잠금쇠로 연락처 남겨 주세요..

  • 24.09.09 11:26

    직접키우셨으니 맛은물론이고 재미있고 행복하시지요
    쪽파는 내가까드릴게요
    나는그런거하는거좋아해요ㅎㅎ

  • 작성자 24.09.09 15:08

    고맙습니다 정말로~~~
    잘잘이 까는 것은 보통의 인내가 아닌 듯 합니다..^^
    친구가 쪽파종자를 보내 주어서 추석에 보탬이 되려나 해서
    그냥 뽑아 왔어요.. ^^

  • 24.09.09 17:55

    마음만으로 주시는것도 행복합니다
    무공해 야채드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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