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삼합
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추천 1 조회 202 24.09.11 11:0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9.11 11:53

    첫댓글 나는 우족편 삼합입니다.

  • 24.09.11 11:55

    우족편, 배추겉절이, 실파김치...

  • 작성자 24.09.11 12:24

    우족 맛나겠네요

  • 24.09.11 16:37

    저는 가난이 덕지덕지
    열무김치에 국수 말이요.

    두분 너무 비싼것드셔서
    깨갱 입니다.

  • 작성자 24.09.11 16:40

    열무김치 가닦 걸처서 먹고 싶네요

  • 24.09.11 16:41

    @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큭 좋은것
    드신입에
    부정탑니다. ㅎ

  • 작성자 24.09.11 16:43

    @김영옥 (인천) 뭔~소리요
    국수 행구면서
    힌입 후루룩~
    먹었으면 생각.
    열무김치
    없어서 인지
    침 넘어가요

  • 24.09.11 16:52

    이것도 먹고싶고 저것도 먹고싶고 위에 3분것
    다먹고 잪습니다. 시간이 좀 지나면 다 해먹을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보는것으로 만족합니다.

  • 24.09.11 16:53

    오잉 어디가
    아프신가봐요.
    아픈게 제일서러운데
    빨리쾌차 하세요♡

  • 작성자 24.09.11 16:57

    @김영옥 (인천) 강미자님이 어디
    아프다고 하셨어요?
    혼자서 지지고 볶고.
    추석날 해 드신다는
    말씀이여요.ㅎ.ㅎ.ㅎ

  • 24.09.11 20:21

    남편이 림프종양으로 2년가까이 병마와 함께 동거중입니다. 항암도 하고 지금은 조혈모세포이식 까지 마치고 관리중에 있지요.
    아무음식이고 잘 먹었는데 1년가까이 고춧가루 들어간 음식은 전혀 먹지못하고 소금,간장으로 간을해서 먹고있답니다.
    그러자니 이방에오면 전부가 부럽고 아름답고 맛나게 보입니다.그래도 이방에 오면 행복하답니다.
    눈치빠른 우리선생님들 감사드려요.

  • 작성자 24.09.11 20:41

    @강미자(강릉) 어머?
    그러신가요~
    고생 하시네요
    보험을 들면.병명이
    조혈모세포이식이
    뭔가? 지금 까지도
    몰라요~
    사람이 살면서 제수가 없다보니
    별 병이 침투해서
    고생하시데요~
    의술이 발달되었다
    해도~아직 멀었죠?

    나는 자연인을
    시청하면서~
    약 안먹고 좋은공기
    마시고 산에 오르
    내리면서 숨을 깊이
    쉬니까 병원에서도
    못 고친병이 스스로
    나았데요..

  • 저는 삼겹과 김치 입니다

  • 작성자 24.09.11 18:22

    삼겹이 5겹살 이여요
    기름이 적당히 있어서 홍어와 맞아서 맛 났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