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만만한 곳이 아닙니다. 싸우고 이겨서 쟁탈하는 곳이 세상적인 삶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사실 총칼을 안 들었을 뿐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남들보다는 뛰어나야지만 되는 세상임을 부인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니 크리스천들은 신앙적으로도 월등하게 세상과 싸워서 이겨야만 합니다. 세상과 지는 싸움은 무지입니다. 정치 경제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전문가가 아니어도 전문가의 도움으로 반 전문가는 되어야만 합니다. 정치관념이 어떻게 돌아간다면 성경말씀도 열리게 되어있습니다.
성경적인 역사나 세상 역사는 하나같이 아주 밀접한 관계로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성경 역사는 미래에 있을 일들을 보여 주고 세상은 그러한 일들로 나타는 것을 말씀을 사모하는 우리들은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경의 역사가 세상 역사를 지배하도록 하나님께서 이끄시고 계신다는 결론으로 말씀이 보인다면 아주 잘 믿음 생활을 하는 거와 같다고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나를 지배하고 세상을 이기는 능력으로 역사하신다는 것은 세상 역사를 꿰뚫어서 벌거숭이같이 다 드러날 때에 세상의 일들은 주님께 맡기게 되는 거와 같고 성경 말씀의 역사도 시대적으로 연대기로 잘 알아서 감찰하여 주님께서 각 심령들 마음 판을 치유케 하심을 경험을 하고 성경 역사가 한 눈으로 다 보인다면 그 말씀이 이 땅을 지배하고 다스려야 할 하나님의 말씀의 약 속이 됩니다.
거룩하시고 살리시는 이는 예수님이시니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말씀되시는 예수님을 우리들 마음판에서 빼앗기지 말아여만 합니다. 기필코 예수께서 우리들 안에서 사셔야만 합니다. 그분이 사셔서 마음대로 역사하시게 만드는 일은 성경말씀을 부지런히 탐구하고 주님나라가 확장되어 역사하는 일들만 우리들 안에서 가득차고 넘치게만 만들면 예수님은 내 안에서 사십니다(갈라디아서 2:20).
바울의 고백처럼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빌립보서 2:5) 내가 예수의 심장으로 너희들을 사랑하노라(빌립보서 1:5) 내가 버림받지 않기를 위해서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린도후서 15:31)
세상적인 문제들도 똑같은 모습으로 다가오며 하나하나 문제들이 풀리고 성장하고 열릴 때는 하나님은 기쁨과 감사와 은혜의 평강으로 감격해 하시는데 그 은혜를 잊지 않게 상기를 시키는 거와 같으며 믿음의 사람들은 더욱더 잘 하리라 더욱 깨여서 충성하리라 하나님께 실수하지 않게 붙잡아 달라고 간청을 하면서 노력하는 일을 쉬지 않고 달려가는 모습은 주님을 기쁘게 하는 일들이 됩니다.
온영과 혼과 몸이 온전히 들림받는 전인구원의 초인적인 삶을 살으라고 당부하신 내용이 바울의 고백입니다. 악은 모양이라도 버려라!!
불평 불만 불신 개으럼 나태 의욕상실 미움 시기 질투 음란한 모든 것들은 떠나 버릴 수밖에 없는 모습으로 나를 만들어 주시옵소서 아멘🙏
데살로니가전서 5:22-24 KRV [22]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24]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https://bible.com/bible/88/1th.5.22-24.KR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