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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명: 말초 T세포 림프종(PTCL-NOS)
병기: 3기 (목, 편도, 장 부근 림프절 침범 / 골수 침범 없음)
IPI 점수: 1점 (연령, LDH 등 양호하며 병기에 의한 1점)
현재 치료: A-CHP 요법 진행 중 (현재 3차 완료)
향후 계획: 4차 입원 시 중간 검사(PET-CT, 3종 CT) 예정이며, 6차 완결 후 완전관해(CR) 시 자가조혈모세포이식 계획
안녕하세요,1, 2차 때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임했는데, 중간 검사를 앞두니 기대감과 함께 '재발'에 대한 두려움이 커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PTCL-NOS 특성상 재발률이 높다는 이야기를 들어 걱정이 많습니다.
질문 1: 저처럼 IPI 점수가 낮고(1점), **A-CHP로 6차까지 CR(완전관해)**을 받은 상태에서 자가조혈모세포이식까지 성공적으로 마칠 경우, 통계적인 재발 확률이나 5년 생존율(PFS 등)이 어느 정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질문 2: 물론 환자마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이겠지만, 최근 A-CHP(브렌툭시맙 포함 요법) 도입 이후 기존 CHOP 요법 대비 예후가 어느 정도 개선되었는지 통계적 수치가 궁금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ECHELON-2 3상 연구요약
연구 개요
• 연구명: ECHELON-2 (Phase III)
• 대상: CD30 발현(≥10%) 말초 T세포 림프종(PTCL)
• 연구 디자인: A-CHP(브렌툭시맙 베도틴 + CHP) vs CHOP 비교
• 환자 수: 총 452명 (국제 다기관, 무작위 배정)
주요 발표
•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2018): 1차 분석 결과
• Blood (2021, 2023): 5년 이상 장기 추적 결과
장기 치료 성적 (전체 PTCL, 아형 통합)
5년 추적 결과에서 A-CHP 요법은 기존 CHOP 대비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생존 이점을 보임.
• 5년 무진행생존율(PFS)
o A-CHP: 51% vs CHOP: 43%
• 5년 전체생존율(OS)
o A-CHP: 70% vs CHOP: 61%
• 질병 진행 또는 사망 위험
o A-CHP군에서 약 30% 감소
해당 결과는 초기 반응에 국한되지 않고, 장기 추적에서도 치료 효과가 유지됨을 보여줌.
IPI 1점 환자에서의 예후 요약 (A-CHP 기준)
• 5년 무진행생존율(PFS): 약 60–65%
→ 전체 PTCL 평균(약 51%)보다 높으며, CHOP 치료 시대(약 30–40%) 대비 뚜렷한 개선
→ 재발은 대부분 치료 종료 후 2년 이내에 발생
→ 2년 무진행 유지 시 이후 재발 위험은 크게 감소
• 5년 전체생존율(OS): 약 75–80%
→ PTCL-NOS를 포함한 환자군에서 비교적 우수한 성적
• 완전관해(CR) 후 자가조혈모세포이식(ASCT) 시행 시
o 5년 PFS: 65–70%
o 5년 OS: 80% 이상
→ 일부 연구에서는 장기 생존 곡선의 plateau(기능적 완치) 관찰
• 의의
IPI 1점과 같은 저위험군에서는 A-CHP 치료 효과가 더욱 뚜렷하게 나타남.
안녕하세요 일단 예후는 매우 좋은 그룹에 들어가는 것이 사실입니다. 공격성 림프종의 경우는 IPI 지수가 주요 예후 인자 중 하나입니다. 완전관해 + 이식가지 무탈하게 마치시고 완치까지 홧팅입니다.
소중하고 정성인 고견 정말 감사합니다 ,
다음카페에서 스텔라 선생님의 글들 많이 읽고 공부했습니다 , 꼭 완치해보겠습니다
다시한번 정말 감사합니다
스텔라 선생님 늦은시간에 죄송합니다
중간검사 후 질문글 올린게있는데
시간 여유있으실때 한번만 확인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