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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시장단가: 이재명의 도전 vs. 건설업계의 저항
경기도(도지사 이재명)는 2018년부터 모든 공공공사에 대하여 표준시장단가 적용을 시도하였다. 예산의 효율적 사용이 목적이었다. 공직기관으로서 지극히 당연한 처사다. 그러나 중앙정부(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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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누이좋고 매부좋고 지들끼리 공공연히 해 처먹는 시스템에 반기를 드니....온 기득권들이 다 나서네유,,,,ㅋ그돈이 다 네 혈세다,,,,
첫댓글 누이좋고 매부좋고 지들끼리 공공연히 해 처먹는 시스템에 반기를 드니....온 기득권들이 다 나서네유,,,,ㅋ
그돈이 다 네 혈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