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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멋30
 
 
 
 
 
카페 게시글
☆ 20 살 일 기 ☆ 공 포 영 화 -(새벽의저주, 데스티네이션2)
상우 추천 0 조회 319 04.06.02 03:0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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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6.02 06:01

    첫댓글 ㅡㅡ; 나는 공포영화 못보는데....

  • 04.06.02 12:15

    서리의 표현 아잣~~ㅡ.ㅡ;; ㅋㅋ 서뤼 멋죠~~~//ㅋㅋ 근데 넌 여전히 이모티콘의 왕자이군

  • 04.06.02 12:16

    흠...내용넘 길다....한가할때 윗 내용은 읽어보쥐..지금은 밑에서 다섯줄만 읽어봄

  • 04.06.02 12:54

    전통의 공포영화는 어두운 밤에 불꺼진 방, 서라운드 스피커로 비명소리를 들을때... 진정한 묘미가 있죠....개인적으론 피튀기는 영화 좋아라 함...(사람죽는건 싫어하는데 영화는... 잘 본다는..)

  • 04.06.02 13:12

    ㅡ0ㅡㅋ 저도 공포영화 좋아해요..사람 죽는것도 피튀는것도 머리깨지는 잔인한 장면도 전부 잘보는편이에요 ㅎㅎㅎ 역시 공포영화는 여자랑 보아야 재미가 더욱 up 대는거 같아요..

  • ㅎㅎ 새벽의 저주 -_- 마지막 압박 심함 ㅠ_ㅠ ㅋㅋㅋㅋ 매우 2가 나올것 같은 여운을 주더군요. ㅋ

  • 04.06.02 17:42

    마자여... 공포영화... 이번 여름엔 꼭 그녀와 공포영화를... 앗싸...^^

  • 04.06.02 19:07

    저 영화의 오리지날,,"시체들의 새벽".. 겁나 재밌었음,,컬트와 호러의 교과서로 불리우는,,,그 원작의 철학과 깊이를 빼고, 펑키하고 쿨하게 만든영화가 "새벽의 저주"라던데,,뭐 그런대로 재밌을듯,,근데,,내 주위엔 저런거 보자카면 손으로 눈가리는 약한 아줌씨들 뿐이라,,-_-;;보아야,,보아야,,어딨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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