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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도시/광역철도 정보/ 국토부가 삼성(수서)-동탄-평택의 대심도+KTX 공용을 생각하고 있는 듯 합니다
한우진 추천 0 조회 1,001 08.06.10 21:4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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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10 22:43

    첫댓글 글쎄... 경기도는 왜 KTX와의 공용을 반대하고 있는걸까요? 추가 건설비는 건설부에서 낼테고... 일단 성사된다면 도내에 그 아름답고고귀한(ㅡㅡ) KTX정차역을 최소 2개 정도는 추가할 수 있을텐데요.

  • 08.06.12 09:12

    기사에 보면 '2조5천억원 중 1조원은 동탄2신도시 개발이익금으로 활용하고 나머지는 민자유치 등으로 해결'이라고 나오네요. 더불어 그 앞에 경기도 관계자가 "국토부의 제안은 대심도 노선에 KTX까지 운행시키자는 것으로 이는 2조5천억원에 달하는 대심도 사업비를 활용, 국비사업인 KTX를 ‘손 안대고 코 풀기식’으로 건설하려는 속셈으로 절대 수용할 수 없다"라고 나오고요... 중앙정부의 자금지원이 없는 상황에서, KTX가 들어오는 것에 대한 반발심리(더불어 이러한 주장을 통한 중앙정부의 재정 지원 기대)가 아닐까 싶습니다...

  • 08.06.13 00:51

    Highlight님 분석이 맞는듯 합니다. 어짜피 KTX와 통근전철과는 고객이 다르기에 경기도는 정부의 지원을 기대하는것 같습니다.

  • 08.06.10 23:14

    아마도 건교부가 재정부담을 줄이는 방편으로 인프라 공용을 제안했고, 이 과정에서 대심도 지하철 사업에 대해 국고보조 비중에 관한 이견이 생겼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강남-동탄간 고속전철이 기존 경부선광역전철 정도의 수요가 난다고 가정할 때에는 (사실 연선인구로 볼 때는 오히려 성남, 용인을 끼고 있는 강남-동탄선 쪽이 더 큽니다) 완전히 독립적인 차량편성을 통해 수입(곧 사업타당성)을 극대화해야 하는데, 건교부가 그냥 KTX를 밀어넣는다면 차량편성에 한계를 크게 지울 수 있다는 것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 08.06.11 00:34

    만약 저대로 간다면 회기역처럼 노선별 2복선으로 가는것이 좋을 듯합니다. 단층으로 하는것이 좀 더 쌀 거 같고요. 그렇지만 역시 문제는 돈이군요..............

  • 08.06.11 00:43

    대체 얼마나 땡길 수 있는 열차와 노선을 계획중이길래 동탄-삼성 20분 이내를 들먹이는건지가 더 궁금하군요-_- 38km를 20분이면 평균시속 114km인데 이건 거의 고속열차수준..

  • 08.06.11 00:52

    선로를 1급선(200km)수준으로 만들고 중간역을 하나만 계획했기 때문에 저런 평속을 계획했기 때문에 저정도의 속도와 건설비가 가능합니다.그 이상 역을 계획하면 차질이 예상될 겁니다.

  • 08.06.11 00:44

    경기도의 입장도 이해가 되긴 하네요.조금 더 국토부가 도로투자를 덜한다면 좀 쉬울 듯 하지만 그렇게는 안되니 말이죠.뭐 ktx역이 추가되겠지만 맘처럼 쉽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개인적이지만 단층 2복선이 좋을 듯 싶군요.어차피 2복선이라 넓다고 쳐도 대심도다 보니 복층보단 싸게 먹힐 것 같아서 말이죠.

  • 08.06.11 00:50

    뭐 사업성도 있고 의견차도 있고 하니 저는 또다른 의견을 제시하고자 합니다.(현실성은 무시함)2복선을 건설하고 그와 비슷하면서 경부선과 약간 차별화된 간선을 신설하면 좋지 않을까 해서요.수서를 종착으로 해서 분당,용인,안성,진천,청주를 거쳐 대전조차장에 합류해서 경부,호남으로 갈라지게 만들면 간선수요도 충족시킬 수 있고 도로의 만성정체에도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말이죠.일부 지하화는 있을 수 있겠지만 간선의 부분지하화가 우리나라에도 존재하는 만큼(목포)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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