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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현장] 지금 여기는 경기 광주 학동리 산골
신대방 추천 0 조회 889 19.10.07 22:46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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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0.07 22:57

    첫댓글 헐.....멀리 아니 안쪽으로 갔군요

  • 작성자 19.10.07 23:00

    네..안쪽 구석탱이 들어갔지요 ^^
    올여름, 한번 들어갔을땐 초월역
    까지 걸어나왔습니다.

  • 19.10.07 22:58

    그 어떤 오지도 겁내시지 않으시고

  • 작성자 19.10.07 23:00

    아무곳이나 다 들어갑니다..^^
    호루라기 항상 휴대중..

  • 19.10.07 23:05

    @신대방 저는 진짜 모르는 지역이면 손이 안갔었는데요

  • 작성자 19.10.07 23:06

    @마음의여유 저는 모르는지역도 일단,
    무조건 들어바보는거다,입니다.
    들어간다음.항상.탈출방법
    모색하거든요.

  • 19.10.07 23:23

    내공 쌓게되면 저도 들어가보겠습니다^^

  • 작성자 19.10.07 23:28

    제가 안주머니에 늘 갖고다니는
    금속형 호루라기 입니다.
    소리 쩌렁 쩌렁 하죠..ㅋㅋ
    주로 오지들어갔을때 들개들 나타나면
    불면서 나옵니다.
    물론 짱돌던지면서 여러번
    나왔습니다.

  • 19.10.07 23:42

    오지탐험전문가ㅎㅎ

  • 작성자 19.10.08 02:05

    이곳.저곳 그냥 발길따라
    들어가는거죠..^^
    수지에서 방금 종료하고
    나갈방법 찾는중입니다.
    주변에 오늘따라 기사분들이
    없네요.

  • 19.10.08 00:17

    귀신도 나올거 같아요

    어여쁜 처녀귀신요

  • 작성자 19.10.08 02:04

    지금..수지에 있는데..
    이승기,수지 주연의 sbs
    토요드라마 배가본드
    재밌네요 ㅋㅋ
    처녀귀신 수지에는 읍네요.

  • 19.10.08 00:24

    요즘 시골 굴뚝에 연기 나는거
    보고 싶네요

  • 작성자 19.10.08 02:03

    요즘 시골에도 대부분 도시가스
    를 사용하다보니..옛날처럼
    굴뚝에서 정겨운 하얀연기들이
    안나오네요..옛날 시골에 있을때
    할아버지,할머니께서 소여물 썰어
    가마솥에 삶던 생각납니다.
    장작더미 수북히 쌓여있는거
    심부릉 많이 했었죠 ^^

  • 19.10.08 02:28

    세상에 정상인 30프로 좋은분 10프로 있던데 10프로기사님 10프로 좋은손 만나셨네요.

  • 작성자 19.10.08 02:31

    네..다행히 좋은손 만났습니다.
    도착,10분전,콜택시도 미리
    불러주시고..택시비도 주시고
    .참으로 마음씨 고운
    고객이였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10.08 02:33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10.08 02:40

  • 19.10.08 02:45

    택시 불러줫는데 택시비 안주면? 어떻게 하나요? ㅋㅋㅋ

  • 작성자 19.10.08 02:50

    이번 7월 여름철 새벽
    12시47분에..한번 들어가봤죠.
    택시불러도 택시가 안와서
    장장 6km 걸어갔음.
    택시비 떠나서 택시 불러준것만도,
    대단한거죠. ^^

  • 19.10.08 02:51

    @신대방 착한 손님이죠 ㅋ 고생했어요^^

  • 작성자 19.10.08 02:52

    @웅이뉨 얼마전 새벽에 광주 들어갔는데
    들개 돌아다니네요 ㅋㅋ

  • 19.10.08 02:55

    @신대방 잡아서 키워주세요 ㅋㅋㅋ

  • 19.10.10 10:28

    혹시 아줌마손이었나요?

  • 작성자 19.10.10 20:19

    평범한 남자 회사원이였습니다 ^^

  • 19.10.11 00:41

    @신대방 저도 오래전에 광주의 어떤 리에 갔는데
    여손이었는데 항상 2인 1조 꽁무니차가 있었는데
    저 혼자 와서 조금 깜놀하더라고요
    그리고 오지니까 다신 오지 말라고 혼났고
    콜택시 불러 주면서 택시비도 주더라고요
    너무 감동먹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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