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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우회
 
 
 
카페 게시글
@유머의웃음방 부여에 다녀 온 결과 보고 합니다.
보학자 추천 0 조회 93 06.04.23 23:41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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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4.23 23:51

    첫댓글 ㅋ ㄷ ㅋㄷ (웃음) 회장님 고생 하셨습니다.궁녀할머니,용용,....대신 장어라니?????훈훈한 모닥불처럼 오래오래 식지 않은사람이 진정한 사람이겠지요.

  • 06.04.24 02:44

    회장님! 살아 오신게 참말로 다행이십니다요. (아님! 회장님이 왕으로 안보이셔서,되돌려 보내셨든지요)그사람들은 귀신들이에요(회장님이 허약해서) 보인거에요. 다른분(맘이 착한분)들은 본 사람없죠. 거봐요. 회장님만 보셨잖아요...이젠 장어 드셔서 안뵈이겠네요(약하지 않으시니까요)

  • 06.04.24 02:45

    그러니까 회장님 건강이 최고 입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06.04.24 10:14

    궁녀들을 만나고 올라 왔더니 샘물님이나 은영엄니님은 젖먹이 애기로만 보일 것 같네요! 아이구!(몸서리) 다시는 꿈속에서라도 안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남에 얘기니까 샘물님도 그렇게 말씀하시지 실지로 한 번 당해 봐요! 아이고 절대로 죽지 말아야지! 거기(샘물님은 천국, 나는 지옥) 가서 또 만나면 어떻해요?...

  • 06.04.27 14:33

    아니! 회장님 샘물이 "천국 갈꺼라"믿나요. 고맙습니다. 그렇게 믿음있다고 봐주심을.....

  • 작성자 06.04.28 18:02

    암요! 그렇고 말고요. 샘물님이야 따논 당상(정3품 벼슬)이지요. 샘물님이 누구시라고 설마 미찌는 장사하시겠어요. 좌견천리 입견만리(坐見千里立見萬里)라! 앉아서 천리를 보시고, 서면 만리를 보시는 분이신 데! 그리고 나를 안 보시려고 라도 어떻게든 지옥으로는 안 오실 것 아닙니까?.....

  • 06.04.28 19:35

    회장님과 여기서도 맨날 싸우는데. 편히 쉴 곳을 찾는게 당근이지요(전 천국 갈래요)

  • 작성자 06.04.28 22:05

    “천국에 가는 험하여도 생명길 되나니 은혜로다. 야곱이 잠깨어 일어난 후 돌담을 쌓은 것 본 받아서...” 샘물님도 야곱과 같이, 컴우회 카페에도 벽돌을 한장 한장 쌓아 나가시기 바랍니다. 땅 위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하늘에서도 이루어질 것입니다...

  • 06.04.28 23:26

    아멘! 근디요 회장님! 지금 복배님 등장 하셨거든요...이 많은글 보시면(이젠 회장님 차례입니다)쫓겨 나시겠지요. 또 궁금한게요. 찬송가 책 가지고 계시남요.아닌것두 같고(틀렸거든요)

  • 작성자 06.04.28 23:51

    찬송가 가지고 있냐구유? 찬송가 성경 그런거(죄송) 구경한지 한 50년두 넘었슈! 우리집 옆에 교회가 있거들랑요. 요기서 새벽마다 불러줘유. 얻은 풍월 들은 풍월이쥬 뭐! 죄송 허구먼유! 다음에는 유심히 듣구 잘 외울께유!...

  • 06.04.29 00:02

    아니, 찐짜로요. 회장님 ! 짱이다

  • 작성자 06.04.29 01:37

    아참! 성경은 ‘톰슨 성경’ 가지고 있어요. 잘못했으면 죄지을 뻔 했네요. 저는 거짓말 못하거든요. 웬만한 경(經)은 다 가지고 있지요. 성경, 유교의 사서삼경, 불교의 불경, 선가의 선경, 거기다 석경(거울)까지. 아참 샘물님! 거울 얘기가 나왔으니, 고린도 전서 13장 9절∼12절 까지를 꼭 한 번 읽어 봐 주십시요...

  • 06.04.29 11:15

    아니! 리플을 안달려 해도 안달수가 없어요(회장님 ! 하나님 말씀이 척 하면 말씀이 떠오르셔요.저 교회 안나가구 회장님과 개척해야 되겠네요 회장님을 목사님으로 모셔야 될려나 봐요(있는그대로 말씀하신다면...근디 회장님께선 하나님말씀도 부정이더라고요)

  • 작성자 06.04.29 03:27

    아참! 그리고 위에 지적하신 것 잘못 됐네요. ‘돌담’ 이 아니고 ‘돌단’ 즉 제단을 쌓았다는 것 이겠지요. 야곱이 뭐 미쟁인가? 그∼죠! 오직 일편단심 하나님만 섬기려는 그 정성으로 하나님께 기도를 드릴 제단을 쌓았다는 말 이겠지요! 혹 아닌가요? 또 잘못 됐으면 지적해 주십시요. 저도 공부좀 하게!...

  • 06.04.29 11:24

    잘못된 글 지적요 또 있죠...그러나 전 회장님 존경 합니다.(신경쓰지마세요, 제가 모르는것은 몰라도 아는것은 고쳐 읽을께요) 다른 님들이 안되나요....천(성)에 가는 (길)

  • 작성자 06.04.29 11:25

    아아니지요. 감히 어떻게 하나님 말씀을 부정을 합니까? 다만 뭐든지 하나님 말씀이라고(뭐 대통령 친척이라고) 아무데나 붙이는 말을 구분하려는 것 뿐이지요. 말세에는 여기 저기서 하나님을 파는 자들이 창궐하리라 하셨잖아요? 그래서 일단 의심을 해보고 옥석(玉石)을 가려 보려고 하는 것 뿐입니다...

  • 06.04.29 11:33

    옳으신 말씀( 제가 다니는 교회는 절대로 이단 아니오니 걱정 마십시요) 감사합니다. 교회에 관심계셔서요

  • 작성자 06.04.29 13:37

    물론 샘물님이 다니시는 교회가 이단이라고는 꿈속에서라도 절대로 그렇게 생각 안하지요. 믿지요. 믿습니다. 샘물님이 누구시라고 그런 신앙생활 하시겠습니까? 허나! 하도 세상이 미쳐 돌아가다 보니까 안 미친 사람 보기가 참으로 힘이 들어요. 더구나 우리같이 시력이 나쁜 사람은!...

  • 06.04.29 14:51

    왜 그렇게만 보십니까? 미친게 아니고, 적극적인 사람으로 ....그리고 회장님 말씀대로 자기가 다닌 교회는 다 이단 아니다고 주장 하겠지요(허지만 우리교회 아니랍니다)

  • 작성자 06.04.29 13:42

    이 세상에 자기 것 짝둥이라는 사람 못봤고, 자기 교회 이단이라는 사람 못봤지만, 자기가 재림주라는 얼빠진 사람은 여럿 봣지요.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갈릴리 사람들아 왜 서서 하늘만 쳐다 보느냐?.....다시 오실 예수는 너희가 본 그대로 오시리라(사도행전 1장 11절)” 라고 분명 말씀하셨거든요...

  • 06.04.29 14:54

    우리교회는 자기가 주님이라고 주장 하는이 없으니께 걱정마시고 와 보십시요(현명하신 회장님이 오셔서 판단 하시고,이단이면 저도 때려 치워야지요, 부탁할께요)

  • 작성자 06.04.29 15:29

    말씀이 지나치십니다. 때려 치우는 게 무엇입니까? 불경스럽게! 그리고 자꾸 종교 얘기하면 그것 자체도 보잘 것없는 미물들이 감히 하나님을 들먹이는 그것 역시 불경스러운 짓이므로 이제 종교얘기는 될 수 있으면 안 하기로 합시다. 끄∼ㅌ!...

  • 06.04.29 19:10

    O.K

  • 06.04.29 22:05

    회장님, 회원님들 한~동안 뜸했었다고 그리 너무 미워마시고 좋은 길로 인도하여 미꾸라지도 좋으니 용되게 해주심 안되나요, 살펴주심 감사합니다, 그래봤자 결국 용용죽겠지롱 이니까요,

  • 작성자 06.04.30 00:15

    요즘은 강물이 오염돼서 미꾸리가 용이 못되고, 장어밖에 안 된다고 해서, 내 그 장어 다 먹고 왔지요. 그런데 장어집 주인이 나더러 몇 층에 사느냐고 묻더라구요. 단독주택에 산다고 했더니 그럼 괞찮다고 먹으라고 하더라구요. 뭐 2층 이상에 살면 아래층 사람들 잠못자게 해서 안 판다나! 뭔 소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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