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티마우스, 백지영 사랑이 올까요
저를 지켜준다는 신같은 게 있다고 하면 좋겠지요?
매일매일 내 옆을 지켜주는
요러한 수호신 말입니다.
저를 내려다보는 수호신은 없다고하지만
노래가 있답니다! 와~
음악이 있어주니 저는 든든한거같네요.
자자~자! 노래를 시작해볼까요?
마이티마우스, 백지영의 사랑이 올까요 …
좋은 곡이 매일 다 같이 들려오면은
내 하루도 시작되요~ 두~근!
나를 지켜주는 건 뮤직뿐이에요.
우리 집 창문을 활~짝 열어본답니다.
방으로 들어오는 볕이 반짝이게 빛이나기 시작하면
아… 드디어! 아침이네. 라는 생각들이 들곤해요.
아님 봄이네~ 따뜻하구나?
다양한 상황들이 있을겁니다.
답답한 방을 환기 시켜보고 정말 좋군요.
정말 맑은 해님이 날 폭~ 안아주고
그렇게! 미소짓는 모습으로 오늘을 스타트합니다.
정말 맑은 해님이 날 환하게 만들어주는
나의 마음을 맑게 만들어주는
이러한 일상이 대기하고 있어주는
그 현실이 너무 기쁩니다.
그래서… 방 창문을 열어본답니다.
반드시 아침시간이 아니라해도 좋고 좋아요.
걍 방 창문을 활짝 열고 멋진 따듯함을 받아보신다면
이것으로도 충분해요.
그저… 볕을 느껴보고 싶은… 거에요.,
마치… 이런 음악처럼….
볕 같은 그러한 가락을 느끼면서….
그런 즐거움을 느껴보면서
마치… 따스한 어머니의 품 안 같이….
꼭! 감싸안아주는 따듯한 온기…
그렇게! 항상 따뜻하게 지내보고 싶군요.
선율을 다시 한번 감상해봅시다~
햇볕 같은 음악이 나 자신을 기쁘게 만들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