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이천일이 쓴 편지 내용중 일부
안녕하십니까.
편지 잘 받아보았습니다.
…[중간생략]….
정보기관이나 군, 은밀한 조직이 보유한
인체를 표적으로 하는 무선조작기술은
신체에 과학기술적 방법으로 침입하여
인간의 정신 활동을 조작하거나 방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간생략]….
성격이나 행동 및 생활태도는
다른 사람의 특이성격이나 프로그램화된 내용을
인풋 시키거나 컨트롤하면 곧바로 성향이
어느 정도 닮는 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수면패턴, 강박성향, 불안증, 공격성, 성욕, 식욕, 육식에 대한 거부감,
철학적 성향, 환상, 음성변화, 실수, 수줍음, 인내심, 정신력,
집중력, 활성화된 생체, 컨디션, 신체적 고통, 고개 돌리기, 건강,
변비, 설사, 호흡량, 숨차게 하기, 어지럼증,
여드름, 안색, 관절 통증, 손떨림, 가려움증,
순간적 이상한 경험 같은 뇌 정보 조작,
환청, 정신분열증이나 망상증적 증상, 스토킹, 소음, 사건 사고,
전자장비와 생체의 신체적 정신적인 에러 유발,
에너지파를 쏘아 물 맛이나 술 맛 등을 변화시키거나 화학변화를 유발,
몸이나 집에 세균이나 곰팡이 발견시 적당한 에너지파를 쏘고
온도를 올려 증식,
갑상선 부위에 방사능이나 에너지파를 방사하고 반응 보기,
갈증, 혀 내밀기, 눈물이나 콧물 등의 액체가 분비, 기침,
종아리에 쥐가 나거나 손 마비, 안면 경련, 치아 손상,
목이나 허리 결림, 행동 에러,
전기쇼크와 자극, 정전기 느낌, 특정정보에 대한 불쾌한 기분,
구토, 발병, 눈병, 눈꺼풀 경련, 일시적 시력저하,
시각정보가 좁아지고 방향감각과 지각능력을 떨어뜨려 사고를 유발,
무기력감, 턱의 떨림,
성기나 그 주변에 가려움증을 유발시키거나
오르가즘을 느끼게 함. 또는 통증을 유발시킴.
감각을 둔화, 발기력 간섭, 피부 손상, 충동성 등….
…[중간생략]….
노동운동과 관계된 일이랄 건 못되고
사용자 측과 노동자들 간에 파업처럼 작은 문제가 발생하여
직장이 바뀐 경험은 두 번 정도 있습니다.
그리고 1994년 사용자 측에 문제가 있어
안양지방 노동사무소 찾아가 원하는 바대로
문제를 해결한 바는 있습니다.
권위주의에 사로잡힌 담당 근로감독관은
책상에 낮게 고개를 숙이고는 똑바로 바라보지도 못했는데,
당시 담당 근로감독관이 보기에 건설노동자치곤 너무 똑똑하거나
당당해 보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이전부터 집안이 많이 기울기는 했어도
그 당시까지만 해도 경제적으로나 인맥상 당당 할만했었기에
어디서 기죽인다고 기죽을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당시 담당 근로감독관은 95년 무렵 kbs 9시 뉴스에서 나왔고
당시 같은 팀에서 일했던 목수도 근로감독관보다 먼저
kbs 가요프로그램에 출연했던 것 같습니다.
kbs 가요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목수의 아내 되는 사람이
kbs 무용단 출신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어찌됐건 노동사무소를 찾아가 문제를 해결한 이후
우연히도 얼마 되지 않아 에너지무기로 피폭을 당했지만
언제부터 예비피해자로 선발되어 94년과
96년도부터 핍박을 당하게 되었는지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중간생략]….
***님 외에도 일부 피해자들을 제외하고는
많은 피해자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가 되어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아야 할 만큼 어려운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본인 또한 96년 이후부터 더더욱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피해자들의 이러한 공통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동업을 하거나 공동작업장을 마련하고
모여 사는 것도 생각하고는 있으나
아직까지는 실현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중간생략]….
본인의 방송과 관련된 피해양상은 1996년부터 본격적으로 이루어졌으나
본인의 피해 기점을 96년 이전으로 생각하고
기억을 잘 더듬어 보면,
94년 무렵 노동사무소 방문 뒤에 전자파 피폭을 당했고,
이따금 여호와의 증인 같은 사람들이 방문하면 논쟁을 벌였고
논쟁에서 진 어떤 여자전도사는 다음에 다시 찾아오기도 했는데,
그때 그 여자 옆에 서있던 초라하지만 착해 보이던 어떤 여자에게서
보이지 않는 후광이나 기 같은 것이 있는 것처럼 생각이든 적이 있습니다.
대학 입학식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
운동권 사람들로 보이는 자들이
교문 안쪽에 간단한 책상과 서류를 놓고는
회원 가입하라며 말을 걸어온 적이 있습니다.
수원 쪽에서 삼성전자부품을 취급하던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고
근로자들의 인간다운 생활이 막연해 보임을
친척인 그 회사 사장에게 지적하고는 그만두었는데,
그 당시 함께 일했던 사람이 정보기관에 있다가
정리된 사람이었던 것으로 압니다.
첫댓글 국내 피해자들은 정보가 거의 없습니다. 우리들이 지금 당하고 있는 것은 마인드 컨트롤입니다. 두려움을 주는 것은 마인드 컨트롤을 위한 전제 조건입니다. BrainWashing(단기 기억상실) 되는 것도 두려움이 전제가 되어야 합니다. 인간의 기억은 두려운 상황이나 정신적 쇼크상태일 때, Dissociation된다고 하죠.
즉 기억에 대한 청각, 시각, 촉각 등의 정보가 분리되어 버립니다. 일반적인 상태에서 기억은 모두 온전하게 뭉쳐있다고 표현하자면, Dissociation된 상태에서는 기억들이 분리되어버립니다. 가해자들은 두려움 주고, 육체적 고통을 주어서 BrainWashing과 마인드컨트롤에 이용하려 합니다.
그런데 이 두려움은 사실 우리가 실제로 느끼는 두려움이 아닙니다. 우리 뇌속, 피부에 설치된 전자통신 임플랜트에 의한 전기 자극으로 두려움이 인위적으로 일어나는 것입니다. 고로 이 것이 인위적이라는 사실을 안다면, 두려움이 일어나도 웃어버릴 수 조차 있습니다. 인위적인 것은 절대로 창조주의 솜씨를 따라갈 수
없습니다. 제가 권해드리는 책을 꼭 사서 읽어보세요. 영문이지만 반드시 읽으셔야 합니다. Steve Hassan의 "Releasing the Bonds"란 책입니다. 마인드 컨트롤과 치료에 대해 나온 책입니다.
본인은 영어를 잘 못합니다. 뜻있는 분들의 번역을 부탁드립니다. Steve Hassan의 "Releasing the Bonds"란 책입니다. 마인드 컨트롤과 치료에 대해 나온 책을 읽고 싶을 뿐입니다. 그리고 독일어를 잘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옴니크릭에 들어가셔서 이어폰과 레디오폰에 관한정보를 번역해서 올려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어폰을 레디오폰이라고도 한다고 합니다. 엑스레이상에 나타나지 않으며 코로도 흡입이 가능해서 손쉽게 장착시킬수 있답니다. 이어폰이 장착된 피해자와 가해자가 같은 주파수의 이어폰을 장착하면 텔레파시가 가능하다는 말만 들었습니다. 그러나 본인은 정확한 정보를 보고 싶습니다.
가해자들은 모든것을 떠나서 그들이 사용하는 에너지 무기를 통해서 피해자의 인체의 움직임을 세세히 읽고 있습니다. 하나하나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