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신천지.
가끔 생각난다.
신학교를 다닐때 어떤 설교하면
성도들이 은혜를 받아 헌금을 많이 내는지,
어떤 목회를 해야 일년에 한번 절에 와도
하루 들어온 시주로 일년을 먹고 산다.
일년에 한 두번 교회를 와도 성도들이
내는 헌금으로 살 수 있는지 방법을 배웠다.
세상은 점점 바빠져서 일년에 한 두번 나오는
교인들이 많아 질것이며,
주일이 아닌 다른 요일에 쉬는 직장이 많아져서
이른바 초림 당시 성전에서 날마다 떡을 떼는 역사로
주일 예배를 못 드리는 성도들을 위해
예배를 드려 주는 방식을 도입해야 한다고,
하나님을 위한 예배가 아니라,
그 사람을 위한 기복적인 예배,
복을 빌어주고, 축복해주고, 봉사하면...
하나님의 종을 하나님께서는
복 주신다고 가르침을 받아 왔다.
졸업후 개척교회를 하며
하나님 뜻대로 목회를 하겠다고
불쌍한 사람들을 돕고 부단히 노력했다.
그러나 마음은 공허하고 말씀이 갈해서
기도원을 찾고 목회자 세미나를 쫒아다녀도,
가는 곳마다 이렇게 하니 헌금이 잘 들어 오더라.
그런 간증들만 했다.
그래서 기도원도, 세미나도 가지 않았다.
노회나 목회자 모임에도 가면 전부 헌금 얘기만 한다.
어느 교회 어느 목사님 이번에 사택 샀대,
무슨 차 뽑아 줬대, 교회 증축했대...
심지어 나를 전도 하기에 "개척 교회 다녀요"
했더니, 개척교회 다니면 복 못 받으니,
자기네 큰 교회로 옮기란다...
세상에! 그런 말씀이 성경 몇 장 몇 절에 있지?
교회들이 자꾸만 타락해가는 모습이 눈에 보였다.
심히 걱정 됐다. 예수님 다시 오신다고 하셨는데,
과연 구원 받을 사람은 몇 사람이나 되고,
이런 세상에 예수님 오실 필요가 있을까?
너무 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웠다.
성경은 읽으면 읽을 수록 이해 안 가는 것이
너무 많고 감당이 안 됐다.
천국엔 장애인만 가는 곳인가?
그러다 신천지 말씀을 만났다.
얼마나 달콤하고 행복하든지
랩으로 얼굴을 꽁꽁 쌌다가 풀은것 같이
속이 시원하고 후련했다.
그런데 나중에 신천지란다...
얼마나 놀라고 기가 막혔든지...
그래도 말씀이 너무 옳고 성경 말씀과
일획일점도 틀리지 않으니 끝까지 배웠다.
세상에서 말하는 신천지와 완전히 다른
정말 진짜 신천지다!
나는 대박 천국을 만난 것이다!
우리 가족도 모두 이말씀을 받았고,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그야말로 호박이 덩쿨째 굴러 온 것이다.
성도님들!
믿져야 본전인데 신천지 말씀 들어 보세요!
정말 후회 하시지 않으실거예요.
첫댓글 아름다운 신천지를 사랑합니다~^^
정말 감동입니다....
밑져야 본전인데 모든분들 들어보시길 바래요....
그런데 밑지지 않았어요~^^
세상 모든 사람들이 듣고 몰려오는 기적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
성경대로 한절한절 하나님의 창조하신 목적. 성경을 주신 목적 .참의미을 깨닫고 보니 이천년전 예수님과 12제자들 너무너무 감사 합니다. 조상님께도 감사합니다.
아멘~ 만물이 깨달아 알겠지요~^^
@처음처럼2 아멘~ 한구절 한구절 한 말씀도 틀린게 없는 신천지 말씀 입니다~^^
진심이 담긴 회개내용과 진리의 말씀으로 많은 사람을 가르쳐주기 위해 배우신다니 대단하네요. 하나님이 참으로 기뻐하시겠어요
얼마나 기뻤는지 처음 사랑 계속 가지고 가야지요~^^
갈급하고 공허한 마음을 신천지 말씀으로
해갈 하셨다니 다행이네요 더많은 사람들이
귀한간증의 글을 읽으시고 진리를 찾아서 신천지로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너무나도 행복하죠~^^ 우리 모두 걸어 다니는 성경이 되어야겠습니다~^^
진리의 성읍 신천지에 오셔서 말씀을 들어 보신다면 결코 국갈 수 없다고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그렇지요~ 신천지 말씀이 천국 직행인걸요~^^
솔직담백한 간증 감사합니다.
저또한 공허함 중에 만난 신천지는 제 인생 최고의 선물이 되었답니다.
밑져야 본전 절대 아닙니다요!!! ^^
맞아요~^^ 제 인생 최고의 선물 입니다~^^
열심히 신앙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보이지 않고
마음은 허전하고
그래서 세상에서 재밌게 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신천지를 만나고 난후
하나님을 만났고
마음은 더이상 허전하지 않았습니다.
목적이 있고 소망이 생겼기때문입니다.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시간조차
행복이었습니다.
저도 그런 생각 잠시 했었어요~^^
생 고생만 하다가 지옥 가는 것보다 낫겠다 싶어서
자포자기 했을때 찾아 오신 하나님~ 찬양 드립니다~^^
정말 감동이네요~ 열심히 신앙을 하면서 매번 돌고도는 예화들을 들었던 것이 생각납니다. 신천지에서는 참 진리만을 전해주니 들어도들어도 은혜가 되어집니다.^^
맞아요~ 목동에 어떤 큰 교회에서도 6개월전에 했던 얘화를 또 하더군요~
그런데 아멘! 하고 있는 그 영혼들이 불쌍하더군요. 말씀 예화 아닌데. . .
그래서 그 교회 안 나가고 신천지로 오게 됐네요~^^
하늘의 말씀을 바로알고 믿어 주님께서 알려주시는 천국말씀을 다른사람에게도 알려주어야 합니다
아멘! 그것이 우리의 사명이지요~^^
아멘입니다. 우리의 바램따라 기도에 따라 찾는 맘따라 둗리는 맘따라 하나님이 예정하시고 이곳으로 불러주셨으니 너무 감사한일입니다. 할렐루야~~
그 은혜 감사 해서 무엇으로 보답 하오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