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좀 과대평가고... 스탈린의 압박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지휘관 중 하나였죠.. 노몬한에서 전과는 과장되었고(소련군의 희생도 너무 컸습니다. 솔직히 전력을 비교하면 일본군 상대로 그렇게 많은 희생을 치룬게 좀 문제죠..) 르제프에서는 완전 박살났고.. 동시기에 거둔 업적은 바실리에프스키가 훨씬 뛰어나죠.. 사실 주코프는 가장 유명한 원수지(스탈린의 신뢰 덕분에 많이 포장되었죠..) 가장 뛰어난 장군은 아닙니다.
델카 / 그래도 서탈린 대원수의 위엄 쩌는 결정에 반대의견을 낼 수 있었던(내고도 굴락으로 끌려가지 않을수 있었던) 몇 안되는 사람중 하나였던건 인정해야 될 것 같습니다ㅡ,.ㅡ) ps.역시 주코프는 베를린 점령과 이어지는 백마 탑승(어째 어감이..)개선식 이벤트 때문에 제일 유명한게 아닐까 한다능...
사실 주코프의 혜안은 쿠르스크전 직전에 몇가지 방어작전에 있어서 스탈린의 결정을 철회하고 자신의 판단을 관철시킨 일련의 작전들을 통해 스탈린을 벌호우 시키게 만든시점에서 큰 업적을 만들었고 소심했던 스탈린으로 부터 쿠르스크 전의 적극적인 공세를 통해 크나큰 신임을 얻었다고 하더군요.. 사실상 중대한 1943년의 작전결정 타이밍에 있어 고위 장군들의 위치에서 주코프만큼 결정적인 안목을 보여준 장군도 없죵.
무장/ 그래서 스탈린의 압박에서 비교적 자유롭다고 했지요..(그렇다고 해서 주코프가 개길 수 있었던 것은 아니고.. 뭐 서기장 동지가 콧수염 총통보다는 말귀가 좀 틔인 사람이란게 컸지만.. 사실 소련의 몇몇 원수들은 사형수 신분으로 종전을 맞았다니 직언 가능한 사람이라고는 몇 없었을 테니 그나마 주코프의 존재가 빛나긴 합니다.(힘러나 괴링이 주코프 수준만큼만 되었어도 독일에 좀 더 도움이 되긴 했겠쬬..)
한교/ 나중에 까고 보니 그 자기 자랑중 상당수가 실제 남이 해놓은 거란게 밝혀져서.. 게다가 42년 이후로는 내내 소련군의 정보 역량은 독일군을 압도하지 않습니까? 주코프가 아니더라도 큰 차이는 없었을 거라는게
쿠르스크에서 독일군이 계속 작전을 지속했다면 전쟁은 1943년에 끝났겠죠..-_-;; 뭐 거기서 삽푸지 않고 도네츠 강 너머로 일찌감치 건너갔다면 한 1년 정도 전쟁을 더했을 거고.. 독일군의 누적 손실도 만만치 않았고.. 뭣보다 소련군은 후방에 야전군 2개가 더있었습니다. -_-;;'''
참나... 댓글 몇개 남기고 오긴 했습니다만... 몇몇 글들이 너무나 안드로메다입니다. 이 분의 논리가 '난 유전적 요인과 후천적 요인 둘 다에 의해 인간이 형성된다고 믿음. 단, 유전자 99%, 환경 1%임'인데... 어이가 없습니다. 이 분은 진화심리학의 기본적 조건(인간은 수렵채집생활에 맞게 진화하였으며, 생물학적 진화에 비해 문화적 변이가 매우 빨랐다.)은 전혀 무시한채, 검증되지 않은 주장을 하시더군요..
첫댓글 예전에 다음 세계엔이 아직 돌아가고 있을때 제가 거기 자주 왔다갔다한 적이 있었는데, 러시아방에 지독한 러시아빠 한명이 있었죠. 러시아가 한국보다 더 잘산다고 별 이상한 논리를 써대며 악을 쓰더군요. 러시아 전문 블로그라는 말을 들으니 갑자기 그 생각이...
과연 주코프는 소련의 최고 명장이군요. 그 아래 댓글중에 이 말이 인상적이네요. "무고한 사람 열명을 숙청하는 한이 있더라도, 단 한명의 스파이를 놓쳐서는 안된다" - 니콜라이 예조프 -
주코프가 거의 "패망직전의 러시아" 살린 사람이라해도 과언은 아닐 겁니다.
물론 거기에 첨가해서 러시아가 독일을 이길 수 있던 많은 요인들.이 추가되지요..
첨언 : 주코프, 추이코프, 로보체코스키 , 코네프 등등..
구소련의 장성들은 대개 무자비하고 많이 거칠어 보입니다. 또한 (공산주의 이념 교육 때문인가?) 승리를 위해서 어떤 피해도 감수하는 대담한 측면이 많이 보입니다.
그건 좀 과대평가고... 스탈린의 압박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지휘관 중 하나였죠.. 노몬한에서 전과는 과장되었고(소련군의 희생도 너무 컸습니다. 솔직히 전력을 비교하면 일본군 상대로 그렇게 많은 희생을 치룬게 좀 문제죠..) 르제프에서는 완전 박살났고.. 동시기에 거둔 업적은 바실리에프스키가 훨씬 뛰어나죠.. 사실 주코프는 가장 유명한 원수지(스탈린의 신뢰 덕분에 많이 포장되었죠..) 가장 뛰어난 장군은 아닙니다.
델카 / 그래도 서탈린 대원수의 위엄 쩌는 결정에 반대의견을 낼 수 있었던(내고도 굴락으로 끌려가지 않을수 있었던) 몇 안되는 사람중 하나였던건 인정해야 될 것 같습니다ㅡ,.ㅡ) ps.역시 주코프는 베를린 점령과 이어지는 백마 탑승(어째 어감이..)개선식 이벤트 때문에 제일 유명한게 아닐까 한다능...
사실 주코프의 혜안은 쿠르스크전 직전에 몇가지 방어작전에 있어서 스탈린의 결정을 철회하고 자신의 판단을 관철시킨 일련의 작전들을 통해 스탈린을 벌호우 시키게 만든시점에서 큰 업적을 만들었고 소심했던 스탈린으로 부터 쿠르스크 전의 적극적인 공세를 통해 크나큰 신임을 얻었다고 하더군요.. 사실상 중대한 1943년의 작전결정 타이밍에 있어 고위 장군들의 위치에서 주코프만큼 결정적인 안목을 보여준 장군도 없죵.
절대지도자인 스탈린도 작전관여에 히틀러만큼이나 삽질을 할뻔했던게 쿠르스크 전 입안계획이었고 끝내 그 고집을 주코프가 설득해서 자신의 작전으로 양보하게 했다네요.
무장/ 그래서 스탈린의 압박에서 비교적 자유롭다고 했지요..(그렇다고 해서 주코프가 개길 수 있었던 것은 아니고.. 뭐 서기장 동지가 콧수염 총통보다는 말귀가 좀 틔인 사람이란게 컸지만.. 사실 소련의 몇몇 원수들은 사형수 신분으로 종전을 맞았다니 직언 가능한 사람이라고는 몇 없었을 테니 그나마 주코프의 존재가 빛나긴 합니다.(힘러나 괴링이 주코프 수준만큼만 되었어도 독일에 좀 더 도움이 되긴 했겠쬬..)
한교/ 나중에 까고 보니 그 자기 자랑중 상당수가 실제 남이 해놓은 거란게 밝혀져서.. 게다가 42년 이후로는 내내 소련군의 정보 역량은 독일군을 압도하지 않습니까? 주코프가 아니더라도 큰 차이는 없었을 거라는게
제 평가입니다. 게다가 르제프 이후 서기장 동지도 주코프 원수의 대대적 반격작전에 꽤나 거부감을 보이곤 하지요..
히통이 전술문제에 간여하는 것은 독일 장교단 내제적 문제가 히통의 정치적 야욕과 맞물리면서 벌어진 사태라고 봐야지 그루지아의 인간백정이 그냥 뛰어난 주코프 신뢰해서 그렇다고 하긴 좀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쿠르스크 전투도 독일군이 철수하지 않고 끝까지 갔다면 결말이 어땠을지 모르죠. 최근 연구에 따르면 소련군의 소모가 알려진것보다 훨씬 컸고, 계속 방어선 유지도 장담하기 힘들었다고 하니... 뭐 쿠르스크에서 이겨봤자 독일이 전쟁에서 이겼을것 같진 않지만 말입니다.
일단 독일군 지휘부 문제는 힛통이 브라우히치 짤라버리고, OKH 사령관이 될때부터 좆ㅋ망ㅋ
쿠르스크에서 독일군이 계속 작전을 지속했다면 전쟁은 1943년에 끝났겠죠..-_-;; 뭐 거기서 삽푸지 않고 도네츠 강 너머로 일찌감치 건너갔다면 한 1년 정도 전쟁을 더했을 거고.. 독일군의 누적 손실도 만만치 않았고.. 뭣보다 소련군은 후방에 야전군 2개가 더있었습니다. -_-;;'''
즐찾 추가...!!
아... 이분 글들 읽다보니, 인종간 지능 차이나 지능의 유전적 영향에 대한 글들이 보이는군요...ㅡㅡ
저번에는 비시프랑스 의 피에르 라발을 옹호하는 글을 쓰시더니........
참나... 댓글 몇개 남기고 오긴 했습니다만... 몇몇 글들이 너무나 안드로메다입니다. 이 분의 논리가 '난 유전적 요인과 후천적 요인 둘 다에 의해 인간이 형성된다고 믿음. 단, 유전자 99%, 환경 1%임'인데... 어이가 없습니다. 이 분은 진화심리학의 기본적 조건(인간은 수렵채집생활에 맞게 진화하였으며, 생물학적 진화에 비해 문화적 변이가 매우 빨랐다.)은 전혀 무시한채, 검증되지 않은 주장을 하시더군요..
아무 생각없이 즐찾 추가한 제가 다 민망하네요.. -_-
낙양// 제가 전쟁사에 대해선 아는 것이 전무하긴 하지만... 전쟁사에 대해선 상당히 박식하신 것 같습니다.. 다만, 지능이나 인종문제에 대해서는 좀...ㅡㅡ
흠...... 전사자료는 읽어볼만 하군요..
다른 글은 아직 안 읽어보았습니다만.... 메디치님이 저렇게 과격한 뎃글 다시는 거 보니, 다른 글은 좀 아닌가봅니다.
지능이나 인종 관련글에선 문제가 있네요.. 저도 지능지수에 관련해서 유전의 영향이 분명히 있다고는 생각합니다만... 블로그 주인분께선 유전의 영향을 과대평가하신 것 같습니다..
대충 훑어보니 우생학적이 야그가 꽤 많군요...ㅡㅡ;
전쟁사만 보세요 전쟁사만;; 이런..전 그쪽글은 못읽었는데..
으으; 여기도 T-62를 엄청 저평가하넹;; 개발이랑 운용목적 컨텍스트를 보면 저게 저렇게 까일 전차가 아닌뎅;;;
115밀리 활강포라는 혁신 하나를 위해 너무 많은 걸 희생했기 때문에 도저히 좋게 평가될 수가 없는 전차죠 사실 -_- 무슨 115밀리 포 탑재 탱크디스트로이어였다면 또 모를까
네크로상트 님이라면 예전 디씨 2대갤에서 비스마르크 방어력 문제 때문에 피터지게 싸운 분이네요. 그래봤자 숨쉬는 벽이라는 사실이 드러났을 뿐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