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에도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장대비를 맞는게 외롭지 않았습니다.
부엉이 바위입니다
김제동씨가 폭우를 그대로 맞으며 추도식 사회를 보고 있습니다.
모두를 울린 명짱과 문짱의 추도사
무대 뒷편에서 바라본 부엉이바위
첫댓글 비가 많이 오네요.
마음에 내리는 비.....
정말 우울한 하루였어요. 젊은이들이여 투표 빠짐없이 참가하여 젊은이의 용솟음을 드러내는 기회가 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서울 광장에도 온통 노란색 물결이었답니다.
ㅠ.ㅠ
첫댓글 비가 많이 오네요.
마음에 내리는 비.....
정말 우울한 하루였어요. 젊은이들이여 투표 빠짐없이 참가하여 젊은이의 용솟음을 드러내는 기회가 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서울 광장에도 온통 노란색 물결이었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