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예천 초등학교의 개교 100주년을
졸업생의 한 사람으로서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내일 동창생들을 보게 된다는 설레임에
가슴이 두근 거립니다.
김 주 식........
첫댓글 선배님~어서 오십시요~환영합니다.
첫댓글 선배님~어서 오십시요~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