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랭이골 리조트는 백운산 끝자락 쫓비산8부 해발450m지역에 자리잡은 개인소유 리조트이다.천혜의 자연과 생태환경을 조성하고 1430만개의 LED로 오색조명을 설치하여 밤에는 휘황찬란한 장관을 볼수 있다. 또한 40동의 글램핑장을 설치하여 공기맑은 자연을 즐기는 캠핑을 할수있다. 한바퀴 도는데는 3천냥을 지불하면 정상까지 싫어다 주고, 걸어서 구경하면서 내려오면 된다(25분소요).주차장에서 걸어서는 약2시간이 소요될듯 하다.
첫댓글 한솥산악회 다음 목적지입니다
근데 꼰대들 입장료가₩6,000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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