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임마누엘 교회의 추수감사절 예배 후 가진 찬양의 시간에 초대되어
말씀과 찬양을 나누었습니다.
서용운 목사님과 유선옥 사모님.
친형제 못지않은 의형제
첫댓글 에구 뭐여 로제 형님!!쑥스러운데 기분은 좋네요.
첫댓글 에구 뭐여 로제 형님!!쑥스러운데 기분은 좋네요.